천일..에서 이해안되는 수애연기
작성일 : 2011-11-28 21:07:45
1132139
동생을 대하는 표정에 사랑과 따스함이 전혀 엄서요그 어린 나이부터 자기 목숨보다 귀히 여기고 사랑하고 보듬으며 엄마처럼 키웠을텐데동셍에게 화내는 연기할때 보면 살기4까지 등등햐요.왜인지 이해가 안가네요.오버연기인가 했는데 꾸준히 그러네요.일상생활 중에도 엄마처럼 챙기는 살뜰함이 전혀 업구요.그저 남자 좋아 죽는 것만 일등이고.사촌오빠 볼땐 눈에 사랑이 가득.설정인가요?
IP : 122.32.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런투유
'11.11.28 9:17 PM
(183.98.xxx.29)
님, 예리하시네요...
2. 별로
'11.11.28 9:20 PM
(211.219.xxx.48)
어린시절부터 거둔 동생이라 해도 늘 따뜻하게 보는것만은 아니죠 오히려 조금이라도 빗나갈까봐 더 무섭게 엄하게 했을 수 있어요.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짐스럽기도 하고 때론 웬수같기도 하고... 사촌오빠만 해도 예의를 지켜야 하는 사람이지만 동생한테는 다르겠죠.
3. ..
'11.11.29 1:17 AM
(116.39.xxx.119)
저도 동생한테 화낼때 너무 앙칼져서 깜짝깜짝 놀래요
표독스러우리만큼 앙칼지게 소리지르고 내치는데 어휴..보통아니다...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989 |
허리 무릎이 안좋은데 아쿠아로빅말고 무슨운동해야되나요? 6 |
살빼자^^ |
2011/11/28 |
3,719 |
| 44988 |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정취 잘 느낄수 있는 수 있는곳은 어디예요?.. 9 |
질문 |
2011/11/28 |
3,726 |
| 44987 |
수애 저 여자 어이 없는 41 |
캐릭터 |
2011/11/28 |
21,089 |
| 44986 |
민주당 서울시의원의 명언 2 |
ㅠㅠ |
2011/11/28 |
3,533 |
| 44985 |
오늘집회는 참가자가 적었나봐요.. 3 |
쥐박이out.. |
2011/11/28 |
4,019 |
| 44984 |
이런 시국에 죄송한데, 네스프레소 바우처 구합니다 5 |
아름다운사람.. |
2011/11/28 |
3,625 |
| 44983 |
한미 FTA 서명하는 순간, 국민적 저항 각오해야---- 8 |
^^별 |
2011/11/28 |
3,712 |
| 44982 |
민노당 당직자를 국회사무처에 고발한답니다 4 |
한미FTA반.. |
2011/11/28 |
3,260 |
| 44981 |
조개구이 3 |
처음 |
2011/11/28 |
3,272 |
| 44980 |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던 대전해물찜집 어딘가요? |
먹고파 |
2011/11/28 |
7,235 |
| 44979 |
벤츠 검사 “샤넬가방 값 줘요, 540만원” 11 |
베리떼 |
2011/11/28 |
6,275 |
| 44978 |
안경 끼신 분들에게 의견 묻습니다. 4 |
안경초보 |
2011/11/28 |
4,854 |
| 44977 |
정려원 2 |
.. |
2011/11/28 |
4,006 |
| 44976 |
디스크수술후 퇴원때 차안에 앉아도 되죠? 2 |
밤이다 |
2011/11/28 |
3,807 |
| 44975 |
이번 무도 달력 특집이요! 1 |
슬루팬 |
2011/11/28 |
3,540 |
| 44974 |
유통기한11월3일까지인 청포묵 어제(11/27) 해 먹었어요. .. 3 |
먹고 안죽긴.. |
2011/11/28 |
10,578 |
| 44973 |
구반포 주공 근처 영어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1 |
구반포 |
2011/11/28 |
4,671 |
| 44972 |
아놔 사기꾼인데 욕을 못하겠네요 |
ㅠ.ㅠ |
2011/11/28 |
3,644 |
| 44971 |
전세집 고를때 학군과 생활편의중... 4 |
전세 |
2011/11/28 |
3,992 |
| 44970 |
이하정 MBC 사표, TV조선 측 “메인뉴스 진행 아직 미정” 4 |
베리떼 |
2011/11/28 |
5,563 |
| 44969 |
11월 28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
세우실 |
2011/11/28 |
3,329 |
| 44968 |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예요 6 |
도움의 말씀.. |
2011/11/28 |
4,645 |
| 44967 |
뻔뻔한 사람이 참 많네요.. 3 |
된다!! |
2011/11/28 |
4,454 |
| 44966 |
천일..에서 이해안되는 수애연기 3 |
yuu |
2011/11/28 |
5,495 |
| 44965 |
옷좀 봐주세요./제가 언니들 말은 잘들어요.ㅎㅎ 13 |
코트 |
2011/11/28 |
5,5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