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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다는 말~

^*^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1-11-28 16:51:50

간단하게 여쭈어 볼께요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한테 쓸수 없는 말인가요?

즉, 후배가 선배한테 쓸수 없는 말인가요?

 

선배란 사람이 후배한테 계속해서 실례를 하기에

그에 대해 토로하는데~~

 

누가 그러네요

 

그럴땐 무례가 아니고

배려가 없는 거라고요~

 

그래서 메신저로 언쟁하다가 나와버렸어요

 

여러분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IP : 115.93.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28 4:53 PM (14.63.xxx.41)

    무례하면 화나는 거고
    배려가 없으면 아쉽거나 맘 상하는 거고...

  • 2. 그게
    '11.11.28 4:59 PM (183.101.xxx.104)

    말에는 어감이란게 있으니까요.
    무례-말 뜻대로 한다면야 예의가 없다는 말이지만 윗사람에게는 잘 쓰지 않는 말이죠.
    윗사람에게 무례하다고 하면 말하는 그 사람이 무례하다고 느끼는게 보통 사람들 정서니까요.
    원글님 지적하신 분이 대체표현으로 제시하신 배려가 없다는 표현은 원글님 기분에 비추어 볼 때 지나치게 순화된 말인듯 하네요. ^^

  • 3. 녜에~
    '11.11.28 5:07 PM (115.93.xxx.122)

    1년 선배를 두고 한 말이에요

    사실 1학년때에나 1년 선배~ 하늘이지
    사회나오면 거의 동년배에 준! 하잖아요

    그런데 저한테 무례하게 한 1년(남)선배에 대해 하소연 하는데
    (남)동기녀석이 그렇게 편드네요~

    저도 뭐 연배차이 꽤 나는 경우에는 이런 말 사실 잘 써지지는 않더라고요

    허나,, 그 (남)동기녀석이 그렇게 지적하니
    빈정이 확 상해요~

    전 사실 맘을 다친 일이었었거든요

  • 4.
    '11.11.28 9:32 PM (175.200.xxx.250)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설령 훨씬 선배라 할지라도 제게 무례하다고 말하면 기분이 상할 것 같습니다.

    권위적이고 심하게 누르는 듯한 단어라는 생각.

    제가 선배나 윗사람에게 쓸 생각은 더더욱 없고요.

    원글님 편을 들어드리고 싶지만

    윗사람에게 쓸 말은 아닌듯, 후배에게도 가급적 쓰지 않으려하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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