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은 오늘도 집회했네요.

참맛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1-11-27 21:37:56

hk8856: 여기는 부산 쥬디스.점점 많은 인원이 모여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대략 이천명은 넘는것 같습니다. http://twitpic.com/7kkbv4

 

소수라도 네티즌들을 통해 전해지기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7 9:42 PM (175.198.xxx.129)

    오오.. 부산 화이팅!

  • 2. ,,
    '11.11.27 9:48 PM (121.181.xxx.131)

    저도 대구 사람이지만 이동네는 변하려면 멀은거 같고 부산이라도 제발 먼저 변해야 대구 사람도 경상도가 무조건 한나라당 찍는거는 아니구나를 좀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 3. 포박된쥐새끼
    '11.11.27 9:56 PM (118.91.xxx.77)

    대구가 변하려면 박정희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 4. 쥐새끼/
    '11.11.27 10:00 PM (121.181.xxx.131)

    맞아요

    이동네 이명박 욕하면서 결론은 그래서 지엄마 코스프레하는 년 뽑아줘야 한다는 동네 ㄷㄷ

  • 5. 그런데 부산은
    '11.11.27 10:18 PM (220.117.xxx.38)

    "이명박 퇴진" 든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서울은 저 피켓이
    앞 "한미 FTA 반대"
    뒤 "이명박 퇴진"...이라서

    이쪽 저쪽 든 사람들이 섞여있는데 말입니다...

  • 6. 대구달성군주민
    '11.11.28 6:46 PM (59.25.xxx.220)

    저도 토욜날 저녁 대구시내에 집회있을까 하고 나갔었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부산이야 뿌리깊은 민주화운동의 고장이라고 요즘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46 오늘도 뿌나 기다리는 이 6 멀리서 2011/12/08 1,025
44745 백지연 끝장 토론 11 깔때기 2011/12/08 2,112
44744 엄마가 눈이떨리는데 한의원에서 풍기라고 한대요-병원질문 14 걱정 2011/12/08 1,576
44743 아이가 멍이들도록 때려놓고 죽고 싶네요 37 아이가 2011/12/08 12,960
44742 지금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라텍스 괜찮을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12/08 1,166
44741 위에 좋은 양배추즙 만들어 보신분 3 ------.. 2011/12/08 1,901
44740 학습지 질문 예비중맘 2011/12/08 509
44739 건강보험 위헌소송 정부 측 변호를 바른이 맡았군요. 2 나거티브 2011/12/08 849
44738 오리털양말 어디 꺼 살 지 추천해주세요~~ 2 겨울 2011/12/07 1,152
44737 감동이 필요한 시대 쑥빵아 2011/12/07 402
44736 뿌리깊은 나무, 현세대에 한국인이 꼭 봐야할 드라마. 7 추천 2011/12/07 2,600
44735 변액연금보험-납입중단하면 사업비공제 계속하나요? 2 휴우 고민... 2011/12/07 1,405
44734 아이폰 문자를 다운받아두려는데요... 답답이 2011/12/07 689
44733 남편의 상간녀에 대한 분노가 가시질 않아요. 복수하고 싶어요,... 21 ... 2011/12/07 20,423
44732 아무리 나쁜 부모라도 자식이 죽으면 이도처럼 오열할까요? 1 아무리 2011/12/07 2,303
44731 치과 갔다가 넘 아팠어요.. 1 .. 2011/12/07 879
44730 보기가 딱해요 1 딸래미 2011/12/07 573
44729 아이의 이상증상 도움주세요... 2 걱정돼요 2011/12/07 1,264
44728 거실용 전기매트 어떤가요? 춥다추워 2011/12/07 1,250
44727 오늘 심각하게 남편이 MRI찍어 보래요 16 치매 2011/12/07 3,495
44726 대응방법 코치 좀..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때 2 $$ 2011/12/07 1,181
44725 저는 웬만한설겆이 세제안쓰고 하는데요.. 지저분한건가요? 10 oo 2011/12/07 3,523
44724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1 paerae.. 2011/12/07 1,223
44723 한석규씨는 정말 연기의 신이네요 9 양이 2011/12/07 6,112
44722 헉! 헉~ 광평대군이! 광평대군이~~~~~~~~~~~ 28 뿌나 2011/12/07 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