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의 마음이란...ㅠㅠ

나나나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11-11-27 02:40:55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수고하시는 글들에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느낍니다.

저도 군사독재시절에 속칭 '극력폭력좌경학생(?)'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서울 경찰서들 유치장 순례도 했었는데....

 

지금 시국에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딸아이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네요,,, 부끄럽지만.... 

 

부모의 마음이란,, ㅠㅠ 부끄럽습니다..

IP : 217.164.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1.11.27 3:46 AM (118.46.xxx.91)

    저도 마음으로는 몇번이고 달려갔는데,
    미적미적 대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폭력이 난무했을 시대에 행동해 주신 것만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02 성북갑 유권자입니다. 정태근 의원 사무실 앞 시위 오늘 놓쳤는데.. 2 사탕기자 2011/12/02 1,515
46101 상대방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나요? 5 궁금 2011/12/02 2,707
46100 나꼼수 접속 차단!!! 인터넷 계엄 선포다 2 망치부인방송.. 2011/12/02 2,696
46099 이쁜여자도 공주병있나요? 7 ..고민녀 2011/12/02 3,683
46098 김장김치가 매운데 1 괜찮을까요?.. 2011/12/02 1,448
46097 스텐레스 한일믹서기 어떤가요? 11 믹서 2011/12/02 3,147
46096 부산! 서면! 한미FTA 반대집회! 경찰이 최루 스프레이를 2 참맛 2011/12/02 2,784
46095 강정마을 귤 ,,지금 주문했습니다^^ 3 꿀벌나무 2011/12/02 1,969
46094 이 정부는 진짜 대단하네요. 6 ㅇㅇ 2011/12/02 2,242
46093 공지영씨가 남한테 개념 운운할 입장이 아닐텐데요 8 $#@% 2011/12/02 2,609
46092 석회화건염 치료 잘하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2 little.. 2011/12/02 2,975
46091 마포구 소재 남자중학교? 야구 2011/12/02 1,376
46090 40 대 중반으로 접어들어가요.. 12 밥하기가 싫.. 2011/12/02 5,634
46089 첫발견 시리즈 책 몇세가 3 맞을까요? 2011/12/02 1,246
46088 손가락 갈라질 때 방수밴드 쓰는 분? 5 주부습진 2011/12/02 4,614
46087 컴타로 라디오 듣기가 안돼요 4 도움절실 2011/12/02 1,034
46086 아이가 수두에 걸렸는데요. 중요부위도 약 발라야 하나요? 5 7살여아 2011/12/02 2,235
46085 목사님들도 나서셨네요,, 9 나나나 2011/12/02 2,707
46084 그 부인은 알려나 20 하하 2011/12/02 9,110
46083 종편 시청율 첫날 3 tv 없지만.. 2011/12/02 1,897
46082 엠비시뉴스데스크 오늘 자,, 3 2011/12/02 2,186
46081 국민 90%를 적으로 돌리려 하는 공지영 16 ㅠㅠ 2011/12/02 3,402
46080 바로 부치기만 하는 동태전이요~ 1 후~ 2011/12/02 1,626
46079 중급용 플륫 어떤게 좋을까요? 1 .. 2011/12/02 1,165
46078 [급질]어린이집 특별활동 오전에 하나요??(어린이집 엄마들 꼭).. 9 단체로 비리.. 2011/12/02 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