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탁이 있습니다.

슬픈 날!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11-11-26 22:59:35

그냥 보이지 않는 눈팅 82회원입니다

82회원님이 지금 연행 중이시고 다들 놀라고 예민해 지신거 같아요.

우리 좋은 결과가 있길 빌면서 서로 용기를 북돋아 줍시다.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요. 82쿡회원님들 .

사랑하구요..존경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오늘 만큼은 개인적인 질문이나 글 올리지 마세요..제발..

괜히 알바로 오해받습니다..알바아니어도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으로 보여요.ㅜㅜㅜ

지금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도와줘야 할 때 인거 같네요 

IP : 211.243.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6 11:01 PM (58.233.xxx.100)

    맞아요...
    이럴때 옷타령이나 하고 눈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 2. 살로만
    '11.11.26 11:02 PM (115.137.xxx.107)

    그래요.. 맞아요..슬픈 밤이네요...

    나꼼수 틀어놓고... 눈팅만 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56 글내립니다. 60 고민녀 2011/12/13 5,025
46355 제주도 7대자연경관인지 뭔지..200억 달라고 한다네요.. 13 뒷북인가? 2011/12/13 1,633
46354 역시 ..... 한자 3급은 어렵나봐요 3 장하다 내아.. 2011/12/13 986
46353 브레인-그야말로 개천용 이강훈 11 겨울볕 2011/12/13 2,193
46352 위기의 주부들 시즌 8 -9화 봤는데요(스포 있슴) 9 위.주 2011/12/13 1,422
46351 같이 일하는 직원..어떻게 해야 하는지.. 13 스트레스 2011/12/13 2,323
46350 이상득 "미친 X들, 거액을 나한테 확인도 없이" 2 참맛 2011/12/13 1,454
46349 왜 TV에서보면 연예인 생활 보여줄때 5 평화사랑 2011/12/13 1,749
46348 왜 역사표절이라고 대답했을까요? 3 중국인들이 .. 2011/12/13 819
46347 홈베이킹 하시는 분들...파우더 슈거 사용하시잖아요??? 4 홈베이킹 2011/12/13 1,555
46346 안해야지 하면서도 입에서 계속 잔소리가 나오는데요.. 3 잔소리 2011/12/13 935
46345 4대강 유지비 매년 6천억원. 5 2011/12/13 667
46344 오늘 판매하는 산아래 한식기세트 어때요? 13 그릇지른이 2011/12/13 1,496
46343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AI 보신적 있으세요? 14 2011/12/13 1,644
46342 장갑 다 모아놓은것이 죄다 왼쪽이네요 2 장갑 2011/12/13 657
46341 알콜중독 3 .. 2011/12/13 1,258
46340 고등학생이 주변 초등학교로 가서 성폭행 2011/12/13 752
46339 중학생이 보는 텝스 교재는 따로 있나요? 1 텝스 2011/12/13 919
46338 늙어가는게 너무 무섭고 공포스러워요 20 불로장생의꿈.. 2011/12/13 5,628
46337 전학가는 아이에겐 모범어린이상을 안주나요,,?? 13 ,, 2011/12/13 1,530
46336 닥치고정치 중딩아들사줘도 괜찮을까요?? 3 아준맘 2011/12/13 1,010
46335 이럴때 살짝 기분 나빠요-전화관련 4 전화 2011/12/13 1,199
46334 82회원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3 한소리 2011/12/13 788
46333 '개콘'보다 더 웃긴 2011년 망언 베스트5- (진짜시선주의要.. 2 단풍별 2011/12/13 842
46332 잘하는 세탁소좀 추천해주세요. ........ 2011/12/13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