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국에 전화했더니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1-11-26 21:32:03

김비서는- 광화문 현장에 저희 중계차가 나가있습니다. 윗선과 얘기해서 꼭 의견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네네네..

 

마봉춘- 선생님과 같은 의견으로 많은 분들이 전화하셨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의견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쩌나 김비서, 마봉춘이 이렇게 되었냐. 그래도 믿을 것은 김비서, 마봉춘( 김비서는 입에 발린 소리지만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국민의 방송이라면서 어떻게 이 밤에 수천명이 저리 외치는 현장을 외면할 수가 있냐. 부끄럽지 않냐..

 

전화하다보니 저도 울컥하고, 전화받는 여직원은 또 무슨 죄인가 싶고..

 

진짜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제발 현장계신 시민들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IP : 59.26.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49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단조 1악장 2 바람처럼 2011/12/03 1,310
    43148 그것이 알고 싶다 좀 봅시다. 한동네 100명이 지체장애 여학생.. 42 little.. 2011/12/03 9,809
    43147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뭔가요.. 6 애엄마 2011/12/03 2,121
    43146 김밥관련글 올렸는데 8 .. 2011/12/03 1,996
    43145 이정렬 판사님 트위터 ㅋㅋㅋㅋㅋㅋㅋㅋ 16 오잉 2011/12/03 6,276
    43144 코트사려구요.마지막으로 검증해주세요^^ 30 고민하다가 2011/12/03 7,467
    43143 얼마전 만삭사진찍고 카페에도 올렸었는데요. 8 알바야꺼져 2011/12/03 2,803
    43142 스키장에서 머리를 부딪혔는데요 3 ㅡㅡ;; 2011/12/03 1,158
    43141 아래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3 싫어 2011/12/03 533
    43140 시키미는 고도의 알바였군요!!?? 3 역시 2011/12/03 1,422
    43139 아래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1 싫어 2011/12/03 492
    43138 향좋고 달달한 원두커피 추천... 5 꼬꼬댁 2011/12/03 2,955
    43137 게시판 꼴 골때리네요... 7 ... 2011/12/03 1,852
    43136 급]코스트코 양재점에 캘리포니아베이비 로션&크림 지금 있을까요?.. 1 급질문~~ 2011/12/03 1,234
    43135 시키미님 글은 한나라당알바 아니네요 그반대예요 꼭들보세요 7 ㅎㅎ 2011/12/03 1,011
    43134 아래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3 싫어 2011/12/03 445
    43133 죄송한데요 글 문의 좀 할께요. 3 아마폴라 2011/12/03 559
    43132 아래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13 싫어 2011/12/03 757
    43131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6 싫어 2011/12/03 467
    43130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3 기모청바지 2011/12/03 1,506
    43129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2 싫어 2011/12/03 416
    43128 송년호 여성지 어떤게 좋던가요? 서점인기 2011/12/03 486
    43127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9 싫어 2011/12/03 681
    43126 시키미는 저도 싫어요... 나도싫어요 2011/12/03 464
    43125 ↓↓↓↓↓↓↓ ---- 이런 글 좀 쓰지 말아주세요. 6 제발 2011/12/03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