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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유명배우였군요

마약복용사망 유학생 조회수 : 16,994
작성일 : 2011-11-26 01:19:32
그녀의 인생도 참 굴곡이 많네요이유야 어찌됐던 엄마맘이참 ....
IP : 110.70.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6 1:31 AM (58.140.xxx.32)

    http://www.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uid=143466&...
    잠이 쉽게 들지 않을 것 같네요
    엄마로서 그녀가 너무 안타까와요

  • 2. ..
    '11.11.26 1:35 AM (59.0.xxx.75)

    어머 어떡해요... 너무 안타까워요

  • 3. ..
    '11.11.26 1:39 AM (58.140.xxx.32)

    아들이 한국의 엘리트인데
    잘 성장해서 나라를 끌어주어야 했는데 ...
    아이고
    이밤 잠이 안 들어요...

  • 4. 바람이분다
    '11.11.26 1:41 AM (222.233.xxx.129)

    영재라더니 어떻게 이런......
    너무 안됐네요 에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ㅇㅇ
    '11.11.26 1:46 AM (122.32.xxx.93)

    자식 다 키웠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래요?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 엄마에게는 뭘로도 위로가 안될 거 같네요.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 6. ..
    '11.11.26 2:32 AM (1.176.xxx.120)

    자식 하나 있는거 다 키워서 이렇게 된 그녀 심정 참 뭐라고 할지..
    뉴스 보고 깜짝 놀랐네요...휴~

  • 7. 11
    '11.11.26 5:20 AM (49.50.xxx.237)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 마음아픈 뉴스가 올라왔네요.
    우리나라 남자들 다들 좋아하는 배우잖아요.
    저도 좋아하구요.
    영재고 또 인물은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 8. 이런생각....
    '11.11.26 8:04 AM (218.55.xxx.185)

    사람의 운명은 하루앞을 짐작할 수 가 없네요..
    재벌가 사모님으로써 평탄하게 잘 살아오다.. 다 키워놓은 아들이 저리 될지
    상상도 못했을텐데... 참 부모로써 상심이 크겠네요
    불행은 세상 누구에게나 어느날 갑자기 닥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ㅇㅇ
    '11.11.26 9:49 AM (203.152.xxx.207)

    배우로써야 참 예쁘고 매력적이였지만 사생활이 많은 실망을 주고 은퇴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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