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할만한 부업추천해주세요.

부업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1-11-25 21:58:57

밖에 나갈 형편은 아니구 집에서 할만한 부업 추천 해주세요.

 

앉아서 꼬박 하는일은 자신있어요.

 

같이 공유해요.

 

지역은 화정이예요.

IP : 210.106.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5 10:15 PM (183.96.xxx.46)

    저도 찾고 있는데...ㅠㅠ
    일거리 찾기가 어렵네요...

  • 2. ..
    '11.11.25 10:53 PM (121.101.xxx.247)

    저 어렸을때는 (지금 40)
    울엄마가 집에서 가죽붙이기, 매듭만들기, 물안경만들기..등등 정말 많이 하셨었는데
    요즘은..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지..그런 부업하는걸 못본거 같아요..ㅜ ㅜ
    저도 하고 싶은데..

  • 3. ㅇㅇ
    '11.11.25 11:10 PM (211.237.xxx.51)

    부업 하루종일 해봤자 5천원 벌면 잘법니다.. 허리병나고 온 집안 어수선해지고
    그리고 마음대로 일을 줄였다 늘렸다 하는것도 아니고 늘 일정량을 해야 해요 그래야
    주는 사람도 계속 일거리를 주죠..
    부업 절대 쉬운일도 아니고 거의 임금착취에요..

  • 4. ababara
    '11.11.26 10:05 AM (14.39.xxx.3)

    저 행신동 살고요. 전에 했던건데 핫픽스라고 옷에 붙이는 반짝이 본 뜨는 게 있어요
    화정쪽에서 알음으로 했는데요.
    많이 하면 하루 6만원 보통 2-3만원 했네요.
    한 번 알아보세요.

  • 5. ababara
    '11.11.26 10:08 AM (14.39.xxx.3)

    화정 고양경찰서 뒤쪽에 사무실에서 한분이
    일 받아다 나눠서 했어요.
    힘들지 않고 판화라고 생각하며 했네여.. 직장 안 생겼음 아직 할지도...
    일 주던분 연락처는 없어요..

  • 6. 부업
    '11.11.28 9:45 PM (210.106.xxx.20)

    ababara님 혹시 건물이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 7. ababara
    '11.11.29 3:02 PM (14.39.xxx.3)

    개인적으로 찾아가면 일을 안 주는것 같던데./
    화정 고양 경찰서 뒤에
    퀸 모모모 라는 사무실이에요.
    일층이구요. 얼마전까진 있었던 것 같아요..

  • 8. ababara
    '11.11.29 3:09 PM (14.39.xxx.3)

    판에 본 뜬걸 주면 거기에 큐빅을 훝어요. 그럼 제 자리에 하나씩 들어가고
    그걸 본과 똑같은 테잎에 붙여서 마무리~ 완전 판화라고 생각하심 돼요.
    일이 매일 있었던 건 아니고 한 달에 50-60 정도 평균
    많이 하는 분은 그 배정도 했어요.
    일산에도 있다고 하니까 잘 알아보시고 하셨음 좋겠네요.
    애기 어릴때 적잖이 도움됐어요. 일이 힘들지도 않고 책상 하나면 장소 끝!
    다른 부업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거예요.

  • 9. 선희딜러
    '12.1.17 9:51 PM (121.131.xxx.94)

    한달에 몇십만원이라도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저는 현재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업이라는게 그렇듯이 자신이 얼만큼 하느냐에 따라서 수익은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좋은점은.....집에서 시간날때마다 할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ㅎㅎㅎ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메일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sunheehello@nate.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77 보온도시락통 디자인 이쁘고 좋은 거 2 추천해 주세.. 2011/12/12 2,087
46376 모직코트요 1 된다!! 2011/12/12 1,026
46375 진짜 개신교의 오만무도한 권세가 하늘을 찌르네요! 11 호박덩쿨 2011/12/12 1,944
46374 답을 모르겠어요 4 익명 2011/12/12 660
46373 천일의 약속이 재미있다그래서 봤는데... 13 드라마 2011/12/12 3,012
46372 왕따 당했던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 있나요? 13 기억 2011/12/12 2,855
46371 사람 처음 알게되었을때.. 그 느낌.. 좋다 아닌것 같다는 거요.. 11 .. 2011/12/12 2,707
46370 전기밥솥 보통 얼마쯤 쓰시나요? 9 뉴원 2011/12/12 1,924
46369 불법조업하던 중국 어선이 한국 경찰을 죽여도 인터넷은 조용 6 ㅠㅠ 2011/12/12 959
46368 천일의 약속 보는데 입이랑 소리가 안맞아요 6 콩고기 2011/12/12 1,486
46367 미안해 아들,,, 1 olive 2011/12/12 934
46366 한가인 얼굴에 뭐 한건가요? 26 향기로운삶 2011/12/12 13,499
46365 직장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1 오래된 직장.. 2011/12/12 1,040
46364 속초 닭강정이 검색어 1위네요 ㅋ 8 ,, 2011/12/12 3,371
46363 스마트폰 하얀색이 더 이쁠까요? 4 .. 2011/12/12 1,373
46362 초등 입학식 빠지면 안되겠죠? 11 고민중 2011/12/12 1,366
46361 중국 사형수 ..넘 슬프네요 .ㅠㅠ 1 프라푸치노 2011/12/12 1,887
46360 집을 내놨는데.. 연락이 없어서요.. 다른 부동산에도 내 놓을까.. 11 ?? 2011/12/12 2,690
46359 상견례는 시작일뿐... 1 돌싱친구 2011/12/12 2,222
46358 지금 생활의 달인.. 내조의 달인 보고있는데요.. 9 2011/12/12 4,171
46357 한국문학책, 세계사 추천 부탁드려요. 7 예비중등맘 2011/12/12 1,448
46356 모든 대학에서 논술시험을 치르나요? 1 온유 2011/12/12 947
46355 초1 겨울방학 어떤 전집을 살까요? 1 미도리 2011/12/12 961
46354 애키우기 힘들어서, 남편보고 직장관두라고 한다면,, 26 애엄마 2011/12/12 2,756
46353 유리가 왕창 깨져서 꿈해몽부탁드.. 2011/12/12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