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서 과메기를 사다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비린내도 안나고 근데 10개도 안되는데 6~7천원 이네여.
과메기 맛이 꽁치 맛이던데 꽁치를 사다 얇게 포떠서 식품건조기에
말리면 과메기가 되지 않을까요?(제생각)
제말이 말이 안된다면 양많고 값저렴하고 비린내 안나는 과메기파는 사이트나
동네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 살아요
어제 마트에서 과메기를 사다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비린내도 안나고 근데 10개도 안되는데 6~7천원 이네여.
과메기 맛이 꽁치 맛이던데 꽁치를 사다 얇게 포떠서 식품건조기에
말리면 과메기가 되지 않을까요?(제생각)
제말이 말이 안된다면 양많고 값저렴하고 비린내 안나는 과메기파는 사이트나
동네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 살아요
기름기가 많아서 식품건조기에 말리면 기름이 뚝~뚝~ 떨어지고 안 좋아요.
그리고......식품건조기에선 조금 익어요.
제가 조기를 넣고 건조 시키다가 포기했어요.
그냥 사 드세요.
그게 얼었다가 녹았다가 하면서 말리는건뎁..말리기만 하면 그맛이 날까요??괜히 일만 벌리는게 아닌지..
아파트에서도 가능하긴 해요.
베란다 문 열어놓고 바람이 통해야 하고요, 많이 추워야 돼요.
베란다에 줄에 걸쳐서 말렸는데 바닥에 기름이 많이 떨어지고 비린내가 좀 나죠.
저녁에 얼었다 낮에 살짝 녹았다를 며칠만 반복하면 가능은 해요.
그냥 사드세요.
집에선 사먹는 그맛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