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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환 앞둔 정봉주 의원 “땡큐 잘걸렸다. BBK도 고발로 시작했다”

^^별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11-11-25 11:06:06

지난 10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나경원 전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 소환을 앞둔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정봉주 전 의원은 경찰 소환에 대해 “(우리가) 잊혀질 만 하면

이렇게 상기시켜줘서 고맙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25일 헤럴드경제와 전화인터뷰에서

“3~4차의 소환에도 나오지 않던 고발인이 드디어 출두했나? 땡큐 잘걸렸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BBK를 저격했을때도 (저쪽은) 고발로 시작했다. 정치인인 당사자들은 ‘고소’를 통해

직접 재판정에 나서려 하지 않는다. 이거야말로 비겁하게 꼬랑지를 짜르는 모습”이라 비판했다.

그는 또 “(우리가) 잊혀질만 하면 이렇게 상기시켜줘 개인적으로 참으로 고맙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짖밟으려 하면서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을 빙자한 고발을 남발해 국민을 겁박하려는 나쁜 버릇을 뿌리 뽑아 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고발 상대자인 나경원 캠프의 장영동 전 법무팀장을 무고죄로 고소하는 등 끝까지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다.

정 전의원 특히 “고발장 내용중에도 잘못된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한 말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고발해야

하는데 너무 성급히 고발했다”며 “오히려 수사중에 우리의 주장이 사실임이 드러나는 역효과도 있을것”이라며

전화 인터뷰를 맺었다.

한편 소환을 앞둔 김어준 딴지 일보 총수, 정봉주 민주당 전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등 ‘나꼼수’ 4인방의

변호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변호사 4명이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4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등 ‘나꼼수’ 4인방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나경원 캠프의 장영동 전 법무팀장이 경찰에 출석, 고발인 조사를 받은데 따라 나꼼수 4인방을 소환조사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125000181

 

 

IP : 1.230.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할래
    '11.11.25 12:00 PM (121.170.xxx.91)

    ㅋㅋ 이제...시작이다...기다려라 나경원....mb 딴나라...

  • 2. ㅡㅡ;;
    '11.11.25 12:08 PM (116.43.xxx.100)

    정말 잊을만하면 상기시켜주는 데요..ㅋㅋ 이참에 BBK도 한번더 상기

  • 3. 아주
    '11.11.25 3:12 PM (175.118.xxx.4)

    묵사발을 만들어 줄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악에 찼습니다 국민들도
    이러다 유월 항쟁도 일어났던 걸 상기 좀 했으면 저쪽 매국파놈들

  • 4. 오하나야상
    '11.11.25 3:22 PM (125.177.xxx.83)

    영화 도라도라도라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일본장군의 독백
    가미카제의 공격으로 일시적인 승리의 축배는 들었지만 우리는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렸던 거시다....
    ㅋㅋㅋ 이제 잠자는 사자 깨어나면 어쩔려고 깔짝깔짝 고발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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