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10살 어린 남자애가 이상형이라고 좋다 하는데 뒤숭숭하네요.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며~
이틀전에 얘길 들었는데 머릿속을 맴돕니다.
내일 볼텐데 얼굴표정 관리가 안되네요.
입이 찢어질거 같기도 하고...
안되는거 알면서 까불지 마라란 표정을 해야 할지...
완전 개무시해야 하는게 맞긴 한데...
아~제가 미쳤나 봐요.
얼굴이 둥둥 떠다녀요~
저보다 10살 어린 남자애가 이상형이라고 좋다 하는데 뒤숭숭하네요.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며~
이틀전에 얘길 들었는데 머릿속을 맴돕니다.
내일 볼텐데 얼굴표정 관리가 안되네요.
입이 찢어질거 같기도 하고...
안되는거 알면서 까불지 마라란 표정을 해야 할지...
완전 개무시해야 하는게 맞긴 한데...
아~제가 미쳤나 봐요.
얼굴이 둥둥 떠다녀요~
헉,,현실에서도 그런일이~저도 갑자기 뒤숭숭해지네요..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그냥 보면 헤헤 웃고 그럽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나보다 당연히 덩치가 큰데 완전 팻 보는 눈빛으로 쳐다보네요...으그그그그그
그것도 한 때니깐...연애하세요.
남들이 어떻게 보면 상관 없었는데....
어느...순간.....내가 이모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오니깐....
그 연애도 시들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