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6867&PAGE_CD=...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우린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분노 하고 분노하자..
그리고 그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잊지 말자..
내가 어떤 칼을 갈고 있는지..
지금의 분노를 잊지 말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감온도 영하 10도 였다..아이들의 몸엔 고드름이 달렸다. 이것이...
사랑받는 숲속나무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11-11-24 19:50:34
IP : 115.161.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1.11.24 8:00 PM (211.246.xxx.23) - 삭제된댓글찬물로 머리만감아도 덜덜거리는데 온몸에 맞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울분터지네!정말 인간도 아닌것들ㅠㅠ
2. 정말
'11.11.24 8:25 PM (121.128.xxx.138)요즘처럼 살의를 느끼기는 처음입니다. 나 정말 이런 사람아니었는데요 말이죠 ;;;
3. 눈물납니다.
'11.11.24 11:09 PM (118.217.xxx.65)동영상은 처음 보는데,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어린 친구들이 차가운 물줄기 앞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단말입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