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과 15범 청소년 행인폭행 사건 보면서...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1-11-24 15:51:47

 

 

 전과 14범이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에 앉아서

 주권을 다른나라에 바치는 마당에

 이나라 법치에 뭘 기대 할수 있나 싶습니다.

 

 한심한 나라의 자화상이네요..

 

 그게 내 나라라는 사실이 슬프구요.

 

 너무 충격적인 영상이라 설명만 보고 차마 영상은 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심장이 너무 쿵쿵 뛰어...

 

대한민국이 어찌 이리 되었나요... ㅜ

 

 

IP : 222.101.xxx.2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a
    '11.11.24 4:18 PM (222.97.xxx.15)

    우리나라도 이제 청소년에 대한 연령을 낮추어야 한다고 봅니다.미성년자라고 죄가 경감되거나 이런건 이제 10세 이전 이정도로 봐야하는듯..나날히 정보가 많아져서 범죄확률도 높아가는데 언제까지 보호해야하는지..
    어디 무서워서 다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01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1,589
46700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2,579
46699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1,327
46698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5,280
46697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2,001
46696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3,438
46695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2,381
46694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4,247
46693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894
46692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1,390
46691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3,007
46690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1,299
46689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833
46688 헉! 실비 보험 인상되는거 장난아니에요. 18 열음맘 2011/12/05 5,496
46687 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05 1,478
46686 어떤 스타일이세요 ^& 2011/12/05 1,147
46685 눈썰매탈때 보드복 입어도 되나요? 2 ... 2011/12/05 1,368
46684 홍합미역국 큰맘먹고 끓여줬는데..안먹네요...남편이.. 10 속풀이.. 2011/12/05 2,563
46683 사촌동생 결혼축의금은 얼마를 해야할까요? 6 .. 2011/12/05 4,239
46682 누군가 자꾸 네이버로그인 시도를 해요.... 12 불안.. 2011/12/05 11,156
46681 수시에 도움이 될까요? 4 세원맘 2011/12/05 1,912
46680 한복 입을 땐 어떤 백을 들어야 하나요? 5 한복 2011/12/05 1,938
46679 스마트폰 없는 사람이 관련 저축상품 가입가능한가요? ** 2011/12/05 1,083
46678 12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05 1,303
46677 아이들 잘 다 키우신 고딩,대딩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10 초등6학년맘.. 2011/12/05 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