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cfMEHeuPd78
http://www.youtube.com/watch?v=OyYArxt4jNQ
얼마전에 문재인의 운명이란 책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내가 과연 울 자격이나 있는가 하는 생각에 참....
두 아이의 엄마로 그저 내 가족의 행복만을 위해 살고있는 내가 참 부끄럽기도 하고...여러모로 슬픈 날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예요. 오늘 들으니 눈물 날 정도로 좋네요
청산이 소리쳐부르거든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1-11-23 16:59:19
IP : 118.44.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나
'11.11.23 5:26 PM (2.50.xxx.106)치암.. 에고에고에고,,
전 자주 듣구요,, 이노래..
눈물이 흘러요,, 들을 때마다...
'나 먼저 떠났다고 대답하라....' ㅠㅠㅠ2. 용감씩씩꿋꿋
'11.11.23 5:50 PM (124.195.xxx.143)많이 쓰라리고,,
또 아픕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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