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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어떻게 하면 저 개자식을 죽일 수 있을까요.

보라색바지 조회수 : 8,455
작성일 : 2011-11-23 16:28:24

사지육신을 갈기갈기 찢어서 일본 근해에 뿌리고 싶네요.

개자식.

개자식.

개자식.

개자식.

정말 욕밖에 안나와요.

가슴이 먹먹하고...

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우리 국민들이 할 수 있는게 뭐란 말입니까.

 

IP : 115.143.xxx.8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가 갈리고 분해서
    '11.11.23 4:29 PM (183.100.xxx.68)

    분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죽이는 걸로도 성이 안 차요.
    반드시, 반드시 복수할거예요.

  • 2. 보라색바지
    '11.11.23 4:31 PM (115.143.xxx.83)

    분하고 분하고 또 분합니다.

    이 나라 국민이라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제 어디 나가서 한국사람이란 말 못 할것 같아요.

  • 3. 원글님심정이해합니다.
    '11.11.23 4:32 PM (112.154.xxx.233)

    추운 겨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물대포를 24시간 맞게 해도 시원찮을 놈입니다.

  • 4. 둥둥
    '11.11.23 4:32 PM (211.253.xxx.65)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어찌 저리
    개인의 영달만 생각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정치인들 입으로만이라도 나라생각하는데
    저놈은 입은 물론 뼈속까지 지 이익만 생각하는 놈이라..
    아, 정말 통탄합니다.
    시일야 방성대곡을 읊조리던 선조들 심정을 알거 같아요.
    내 자식은 이제 이땅에서 어찌 산단 말입니까.

  • 5.
    '11.11.23 4:32 PM (122.32.xxx.52)

    리비아독재자처럼 국민들손에 처참하게 죽었음 좋겟어요~ 편하게 죽는꼴도 못볼것같아요..국민들아픔 반에반만이라도 느낄수있게 아주 처참하게 없어졌음 좋겄네요~

  • 6.
    '11.11.23 4:33 PM (121.169.xxx.85)

    와 글을 이렇게 써도...누군지 단번에 알수 있다는 현실이 ㅠㅠ

  • 7. 순이엄마
    '11.11.23 4:38 PM (112.164.xxx.46)

    와 글을 이렇게 써도...누군지 단번에 알수 있다는 현실이 ㅠㅠ 222222222

  • 8. 우리들의
    '11.11.23 4:40 PM (118.38.xxx.44)

    자화상 아닌가요?

    알고도 다들 찍었을텐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구테타도 아니었고.

  • 9. 포박된쥐새끼
    '11.11.23 4:41 PM (118.91.xxx.110)

    어차피 크게 해먹고 튈 요량으로 대통련 된거잖아요.
    뽑아준 사람들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사기꾼인 줄 알면서도 뽑아준 사람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요;

  • 10. 정말 끔찍한 표현이지만..
    '11.11.23 4:47 PM (211.214.xxx.254)

    절구에 넣고 절구공으로 비벼버리고 싶어요. 지금 심정같아서는...

  • 11. 저는
    '11.11.23 4:50 PM (1.243.xxx.18)

    꿈도 꾸었지요 분명히 죽였는데 뒤돌아 보니 또있더라구요 아놔..ㅠㅠ

  • 12. 에효
    '11.11.23 5:26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분노로 마음을 잡을수가 없네요.
    촛불들고 거리로 나가야 마음이 좀 편해질려는지...

  • 13. 구토유발자
    '11.11.23 5:30 PM (124.199.xxx.39)

    그 면상만 보거나 생각하면 맛있게 먹던것도 체하고 울화통이 터져요.(주어 없음)

    매일 매일 제가 자객이 되어 죽이러 가는 꿈을 꿉니다...ㅠㅠ

  • 14. Yo!
    '11.11.23 5:31 PM (211.246.xxx.147)

    진짜 어디 청부하고싶어요. 집이라도 팔아 돈은 댈테니.

  • 15. 그생각2
    '11.11.23 6:02 PM (218.157.xxx.122)

    저도 청부하는거 ....대출밭아 서라도 .22222222222

  • 16. 의문점
    '11.11.23 6:20 PM (108.220.xxx.107)

    제목보고서 강아지 소음에 시달리시는 분이구나 생각하고
    달리 해결책 찾으시라고 말씀드리려 들어왔어요...

    근데 그 '개자식' 말씀하시는 거 알고는

    딱히 말릴 생각 없습니다.

  • 17. 저도 댓글을 빌어
    '11.11.23 7:31 PM (121.185.xxx.60)

    지못미...개...


    개보다도 못한 잡놈아~

  • 18. ㅋㅋ
    '11.11.23 7:54 PM (14.47.xxx.29)

    댓글들이 무섭네요.그런데 저도 동감이라는 거....사람은 살아온 인생이 얼굴 표정과 목소리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전 처음 본 순간 이 사람은 아니다 했어요.이기적인 사람이라는게 얼굴에 확 나타나잖아요.겸손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고...빨리 이 정권이 끝나기만 기다립니다.

  • 19. 근데 개자식 옆댕이
    '11.11.23 9:07 PM (1.246.xxx.160)

    쥐자식들도 죽이고 싶다는.

  • 20. ....
    '11.11.24 3:00 AM (182.210.xxx.14)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나라 구하는 길인데.....

  • 21. 나꼼수
    '11.11.24 12:55 PM (121.132.xxx.218)

    통합입니다 어디서든 1대1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허면 찢든 뭉기든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 22. candle
    '11.11.24 12:58 PM (60.231.xxx.203)

    같은 심정이예요.

  • 23. 정신과
    '11.11.24 1:02 PM (211.110.xxx.41)

    82에 이렇게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리면 정신과 수입이 줄겠군요.
    근데 다른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생기게 히는 님들

  • 24. 분하다 으윽
    '11.11.24 1:33 PM (210.219.xxx.198)

    이 나라 국민들 지 복 지가 차며 지지리궁상을 떨며 살 팔자들인데
    지난 10년이 왠 횡재였던가 이젠 신기한 생각이 드네요.. 2222222

  • 25. littleconan
    '11.11.24 1:42 PM (211.169.xxx.86)

    9족을 멸했음 싶어요. ^^

  • 26. 정말
    '11.11.24 1:42 PM (14.50.xxx.251)

    주어도 없는데...우리를 다들 한마음으로 만들어버리는 쉐끼....

  • 27. phua
    '11.11.24 1:50 PM (1.241.xxx.82)

    정말 이가 갈리는 쉐~~~키 !

  • 28. 망하기 일초전
    '11.11.24 2:16 PM (24.11.xxx.83)

    한국은 이제 일제시대로 돌아갑니다.
    지금도 자살률 OECD 1위라는데 앞으로는 더 할겁니다.

    멕시코는 한국의 미래입니다.

    사는게 지옥이지요. 먹고 사는 것만 힘든게 아니고 치안도 엉망입니다.
    샌디에고와 접경도시인 티후아나에 몇년전 새 시장이 뽑혔습니다. 마약조직을 소탕하고 부패를 근절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취임 다음날 변사체로 강물에 떠올랐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살인 물대포 맞고 있는 사람들 앞에 노망 어거지 연합이 또 나왔대요.
    그 노망할매의 손녀 손자들도 죽을동 살동 하면서 살아갈겁니다.

  • 29. 리비아?
    '11.11.24 2:37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사람들은 점잖아서 리비아처럼 못해요
    ==> 점잖은게 아니라 이기적이라서 그래요.
    저는 광우병때 광화문 현장에서도 느꼈지만 저랑 제 친구랑 유모차시위에 참가하는 분들한테 애들 먹일 빵이라도 드리려고 대한문 근처 빵집에 들어가 빵을 사고 있었는데요,
    유리창으로 된 바깥에 전경들이 바퀴벌레처럼 새까맣게 몰려들어있는데도 그빵집에 테이블 차지하고 앉은젊은애들 전부 연예인 얘기하면서 깔깔 웃고, 영어스터디모임하느라 되지도 않는 영어로 씨부랑대면서 앉아있는거보고 참 힘빠지더라구요. 내가 힘들게 물대포, 최루탄 맞아가며 고생해서 광우병 쇠고기 막아내봤자 저런애들은 무임승차하겠구나 싶어서요.

  • 30. ...
    '11.11.24 4:01 PM (39.112.xxx.156)

    생겨먹은 꼬라지를 보세요
    첨부터 재수가 없던데요
    인과응보를 반드시 받을겁니다
    눈에 비치기만 하면 저 개새*
    욕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 31. ....
    '11.11.24 4:37 PM (221.147.xxx.4)

    전 자꾸 남대문 불 탄 것 생각나요.
    그 때 우리나라 국운이 다 한거 아닌가하는 의심.
    그 당시 남대문 개방한 사람이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였죠.
    그렇게 말아먹었나봐요.
    우리나라의 국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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