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봤는데,
문화일보 1면 타이틀이 무려
"저질의원 추방 국회에만 맡길 상황 넘었다" 네요.... 와우.........
힘빠지면 안되는데..... 또라이가 너무 많아요 이나라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한번도 정상이었던 적이 없어요......
방금 봤는데,
문화일보 1면 타이틀이 무려
"저질의원 추방 국회에만 맡길 상황 넘었다" 네요.... 와우.........
힘빠지면 안되는데..... 또라이가 너무 많아요 이나라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한번도 정상이었던 적이 없어요......
그 저질의원이 날치기 의원을 말하는 거면 언론지로 인정 아니면 똥닦을 휴지로도 못씀.
저질의원 = 딴나라당 의원 이라고 읽을랍니다.
맞아요, 국회에 맡기지 말고 우리가 나서야지요.
얘네들이 말하는 저질의원이란 우리가 생가하는 저질의원과는 다르죠. 생각하기에 따라 백팔십도 다른 제목, 뽑긴 잘 뽑았네요.
첫 문장이 FTA 과정에서 일어난 헌정사상 초유의 최루탄 사태는 예고된 재앙이었다는 말이 잇따르고 있다며.....
문화일보 원래 이러는거 모르지 않지만 정말..... 아....... 욕 끊으려고 부단히 노력중인데....
뉴데일리는 어제자로 폭탄이였음 폭탄터졌다였나 ㅋㅋ 정신건강에 해로와도 계속 봐도야해요. 이자들이 어떤자들이고 어떤기사를 썼는지. 뉴데일리는 그런 가치조차 못받지만 ㅋㅋ
재목 좋다.
저질 의원 151명 추방해야지.
암... 추방해야 하고 말고.
맞는 말인데 저질이 누구인지,
그 기준이 반대라는게 비극의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