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득 의원 보좌관 ‘이국철 로비 의혹’ 출금

세우실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1-11-21 10:18:3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10302015&code=...

 

 

 

그래....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괄적 뇌물죄 적용 가능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1.11.21 10:56 AM (112.152.xxx.195)

    실제로는 지난 정권에서 온갖 특혜를 받으면서 엄청난 치부를 한 이국철이란 인간이 그 비리를 감추기 위해 현정권들어서도 로비를 했다고 자기가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겨우 몇백만원짜리 시계를 이상득 보좌관에게 줬다가 돌려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그 보좌관은 출국금지 조치를 당하고 곧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권양숙은 2억원짜리 시계를 받고 논두렁에 버렸는지 해외에 가지고 나가 팔아버렸는지 확인도 안하고, 버렸다는 말로 시계 관련해서는 아무런 조사도 받지 않았던 것과 비교 하면 참 일관성도 논리도 없는 조치라고 볼 수 있다.
    돌려준 몇백짜리 시계가 뇌물의 전부이고, 2억짜리 시계는 뇌물의 양념도 안되는 규모의 차이때문에 조사 여부는 결정될 수 있다지만, 출국 금지 조치는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다.

  • 2. 절벽부대 소대장
    '11.11.21 10:59 AM (210.121.xxx.221) - 삭제된댓글

    보좌관만 받았을까????? ㅎㅎㅎㅎㅎ

  • 3. 이국철이 그랬죠.
    '11.11.21 11:04 AM (180.231.xxx.59)

    자기가 밝히고 싶은건 정권 실세라고...누굴까??? 아 궁금하다.

  • 4. 절벽부대 소대장
    '11.11.21 11:04 AM (210.121.xxx.221) - 삭제된댓글

    일본에 다녀오느라 자기 보좌관 출국금지된줄도 몰랐대 !! 뭐 보좌관이 구속되고 감옥 가도 "외국에 있느라 몰랐다" 하실 분이네?!?! , 역시 부려먹을때랑 헌신짝처럼 버릴때를 칼같이 구분하셔!!! 집안 내력인가? 주어가 없네?!

  • 5. ohhappyday
    '11.11.21 11:10 AM (115.140.xxx.208)

    어머나..
    제 친구 남편인데..
    참 씁쓸하네요..

  • 6. 안면 바꾸는
    '11.11.21 11:10 AM (124.53.xxx.195)

    역시 부려먹을때랑 헌신짝처럼 버릴때를 칼같이 구분하셔!!! 집안 내력인가? 주어가 없네?!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43 엿먹다가 떨어진 이 다시 붙일수 있을까요? 5 차이라떼 2011/11/22 1,937
42042 인연 맺기 2011/11/22 1,457
42041 이분 누구실까요? 요리하시는 분들인데요!! 7 숲속아기새 2011/11/22 2,489
42040 영어학원, 학습지 계속 시켜야 하나 고민... 14 고민중 2011/11/22 2,947
42039 물옥잠화가 다 죽어가요. 3 수생식물 2011/11/22 2,565
42038 수박 겉핥기식 예산 심의…결산은 '나 몰라라' 세우실 2011/11/22 1,183
42037 틱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7 2011/11/22 1,955
42036 회원님들 과제 관련 설문조사 부탁드려요^^ 진지니 2011/11/22 1,201
42035 당분간 주말부부 어때요? 1 주말부부 2011/11/22 1,550
42034 예전에 냄새나는 여직원 동료 어찌하냐는 글 보고... 5 냄새? 2011/11/22 4,462
42033 뿌리깊은나무에 나오는 백윤식씨 아들... 6 청출어람 2011/11/22 3,387
42032 한나라당 간부는 “정말 심각한 것은 금융과 의료등 서비스 산업 2 참맛 2011/11/22 1,659
42031 시댁 조카들이 하나도 안예뻐요. 50 ... 2011/11/22 15,802
42030 < FTA 디데이 이틀앞..與 24일처리ㆍ12월연기 고심> 1 막아야 산다.. 2011/11/22 1,280
42029 c컵이 제가생각했던거와 좀 다른거같아요.. 14 .. 2011/11/22 7,487
42028 아무래도 23일 24일 많이 모여야 저들이 눈쪼금 깜짝할듯~~ 1 막아야 산다.. 2011/11/22 1,333
42027 35살 남자 소개팅 옷차림.ㅠㅠ 7 혼자살까? 2011/11/22 9,513
42026 겨울코트의 지존은 막스마라????인가요? 4 ? 2011/11/22 5,338
42025 방송 진출한 조선일보 방우영, 이젠 연세대도 접수? 2 샬랄라 2011/11/22 1,792
42024 민주당 협상파 최인기 의원 비서관과 30분 통화 결과 4 막아야 산다.. 2011/11/22 2,184
42023 시어머니가 커다란 명태포를 주셨는데요.. 3 고민~~ 2011/11/22 1,716
42022 베스트글에 친정엄마한테 화냈다는 글이요.. 저도 답답 2011/11/22 1,667
42021 초등학생때 공부못했는데 크면서 잘한경우 20 희망 2011/11/22 3,647
42020 직딩맘들 애들간식 어떻게 하세요?(특히 큰아이들) 3 ... 2011/11/22 2,042
42019 통영 가보신 분 있으세요? 28 ... 2011/11/22 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