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한도전 잘보던 못보던^^

... 조회수 : 7,921
작성일 : 2011-11-19 20:04:56

수능 후크송 넘 웃겨요

정준하 요즘 넘 웃기지 않나요/

수능의 아이콘  4수했다죠^^

잘보던 못보던...

IP : 220.125.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19 8:07 PM (211.237.xxx.51)

    ㅋㅋ 오늘 재밌었어요
    근데 오늘 끝에 어떻게 됐나요?
    잘 보다가 마지막을 못보는 바람에 ;
    하하티비가 이겼나요 유재석 티비가 이겼나요?

  • 2. 재석
    '11.11.19 8:15 PM (220.70.xxx.199)

    재석티비. 승 이요

  • 3. ㅇㅇ
    '11.11.19 8:17 PM (211.237.xxx.51)

    아 .. 재석티비가 이겼군요
    저도 지금 방금 포털에서 기사 읽고 왔는데
    이게 종합편성채널의 독점 을 풍자한것이군요;;; ㅠㅠ

  • 4.
    '11.11.19 8:17 PM (115.136.xxx.27)

    재석티비 승이요.
    솔직히 전 아쉽던데요.

    유재석이 맨날 1등만 하니까..
    유재석 좋아하지만.. 오늘은 하하가 이기길 바랬어요.

  • 5. 아하하
    '11.11.19 8:23 PM (180.70.xxx.162)

    저 그노래 아직까지 흥얼거려요~
    잘보던 못보던
    잘보던 못보던~~~~!!

  • 6. ㅇㅇ
    '11.11.19 8:33 PM (123.109.xxx.49)

    전 유재석 티비가 이기길 바랬어요. 아무런 준비없이 게스트로만 승부하려는게 좀 얄미워서 열심히 준비한 유재석 티비가 승리하길 바랬어요. 역시 일등은 달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7. 아!
    '11.11.19 8:42 PM (180.70.xxx.162)

    그리구 오늘 제가 가장 빵 터진 장면은...
    유재석이 송중기 인터뷰하는 중에 나타난 바바리맨 정준하ㅋㅋㅋㅋㅋㅋ
    정준하 오늘 여러번 웃기네요

  • 8. 아!님 저도요~
    '11.11.19 8:55 PM (112.158.xxx.112)

    유재석이 송중기 인터뷰하는 중에 나타난 바바리맨 정준하ㅋㅋ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어쩜 아무렇지도않게 바바리 쫙 펼치는지~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넘 웃겨요ㅋㅋㅋ

  • 9. ㅎㅎ
    '11.11.20 8:23 PM (119.206.xxx.93)

    저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놈의 시청율때문에 바로 준비한거 포기하고 맞불작전..ㅋㅋㅋ

  • 10. 저도
    '11.11.20 11:45 PM (203.212.xxx.148) - 삭제된댓글

    하하티비는 아무 준비도 없이 게스트들로 승부보려고 해서 얄밉더라구요.
    암튼 어제 수능송 진짜 웃겼어요. 자막에 28절, 30절 막 이렇게 나와서 더 웃겼던듯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17 주차하고 있는 외제차를 박았는데 6 매너남 2011/11/20 3,898
41416 얄미운 올케 38 마음을비우자.. 2011/11/20 12,955
41415 유럽에서 사온 실리트 압력솥as는 어쩌나요... 1 마눌 2011/11/20 2,100
41414 시누이가 우리 아들을 데리고 시골에 내려간다는데 조언 좀 해주세.. 41 헤헤 2011/11/20 8,643
41413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야외) 어떤 난방도구 쓰세요?? 5 ... 2011/11/20 1,983
41412 초등학생 되는 여아 선물 추천바래요 5 입학선물 2011/11/20 1,569
41411 석유난로 써보신 분 계세요?? 5 ... 2011/11/20 2,062
41410 점원 말 듣고 파우더 케이스만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요ㅜㅜ 어카.. 1 늘푸룬 2011/11/20 1,745
41409 박스형 경차. 기아. 레이 보셨어요? 5 큐브? 2011/11/20 3,313
41408 인지크 기획상품코트 어떨까요? 2 현대 2011/11/20 2,304
41407 친구 병문안 가야할까요? 1 손님 2011/11/20 1,920
41406 집이 지저분한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57 충고 2011/11/20 23,304
41405 초등학교 4학년에 내정초등학교 가면 어디중학교로 배정받나요? 4 궁금맘 2011/11/20 3,822
41404 가까운사람한테 속얘기얼마나하세요? 36 흠. 2011/11/20 10,116
4140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 <비창> 3악장 &a.. 2 바람처럼 2011/11/20 6,659
41402 무슨 병이지 싶어요. tv를 봐도 내용을 모르는게.. 2 알고싶습니다.. 2011/11/20 2,325
41401 역사채널e - 36년의 시작 2 신묘늑약 2011/11/20 1,944
41400 이광재라인(참여정부)의 경악할 한미FTA 충동질 12 부산사람 2011/11/20 3,162
41399 고3 올라가는 아이 계산실수 3 새벽 2011/11/20 2,855
41398 절임배추 샀다가 6 속상해 2011/11/20 3,956
41397 성북구 돈암동을 중심축으로 이 근방 빠샥하신 분들 아파트 추천 .. 3 성북구 2011/11/20 4,139
41396 이명박 호주여총리에 볼키스 부탁-허걱입니다. 3 애국 2011/11/20 2,838
41395 남편은 혼자두고 친정가서 오래놀고오면 .... 3 외로움 2011/11/20 2,914
41394 (급) 베가 LTE 쓰시는 분 웃자 2011/11/20 1,917
41393 가방 Anne klein이라는 브랜드 아세요? 8 브랜드 2011/11/20 1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