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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꼽사리
ㄷㄷㄷ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11-11-19 1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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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74.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6537
'11.11.19 5:32 PM (122.37.xxx.130)처음 듣는데 김미화는 재미가 없어서 듣고 있기가 힘드네요.. 말도 느리고 감이 떨어지고 빠릿빠릿한 면이 없어요..
2. 처음이니까
'11.11.19 5:35 PM (211.246.xxx.29)그럴 거리고 생각해요. 다같이 감 찾고 친해지면 더 좋아지겠죠. 아직 처음이니까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기다려줍시다. 막말로 우리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닌 걸요.
3. 53275468
'11.11.19 5:41 PM (122.37.xxx.130)김미화 재미없어요. 차라리 김구라가 했으면 좋겠네요. 김구라 독설이 차라리 어울릴거 같아요.
4. ㅇㅇㅇ
'11.11.19 5:46 PM (121.174.xxx.177)재미있어요. 그리고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네요.
5. ㅇㅇㅇ
'11.11.19 5:52 PM (121.174.xxx.177)FTA의 시작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6. 큰언니야
'11.11.19 6:00 PM (124.168.xxx.148)지금 남편과 함께 듣는데요. 정말 좋네요.
정말 욕 나오네요. 나뿐놈들. 우쉬7. ...
'11.11.19 6:27 PM (211.246.xxx.214)재미있는데요
스스로 재미없다고 하는데 귀여워요 ㅎㅎ8. 마림바
'11.11.19 9:02 PM (115.143.xxx.195)꼼수에 비하면 박장대소까지는 아니어도 전 들을만하고 2회부터는 훨씬 속도감 있을것 같은대요.
9. ..
'11.11.19 9:14 PM (116.39.xxx.119)지금 받았어요. 재미가 있던 없던 김구라에 비교 당하는 김미화의 굴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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