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균 박사와 한겨레 정은주 기자, 최재천 전의원이 패널입니다.
정부 여당이 한미FTA비준안 통과를 호언하고 있다. 한겨레-하니TV는 자타공인 한미FTA비준안 전문가들과 함께 이 문제를 심층 진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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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욕타임스 FTA특집
밝은태양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11-11-18 21:25:37
우석균 박사와 한겨레 정은주 기자, 최재천 전의원이 패널입니다.
IP : 124.46.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우머싯타
'11.11.18 9:31 PM (58.232.xxx.193)밝은태양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2. 잘보고있습니다.
'11.11.18 10:30 PM (81.178.xxx.110)언제 뉴욕타임즈가 올라오는지 몰랐거든요.
감사합니다:)3. 새날
'11.11.18 11:39 PM (175.211.xxx.90)기대되네요
이제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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