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에 기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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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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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이트라인 앵커가 어제 멘트를 해석의 자유라고 했대요..--;
.. 조회수 : 3,283
작성일 : 2011-11-17 17:08:10
IP : 175.126.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지 가지
'11.11.17 5:11 PM (125.181.xxx.4)야비한 건 꼭 누구 닮았네~~~~~~~~~~
2. 어이없넹
'11.11.17 5:14 PM (58.233.xxx.47)뉴스멘트가 시여? 문학작품이여?
해석의 자유라믄 워쩌라는 거여~~~~3. ㅈㄹ
'11.11.17 5:14 PM (175.211.xxx.146)내가 너 까는 것도 자유다 ㅅㄲ야 이런 신발창 같은 ... 니가 대학 나오고 배운 ㅅㄲ%ㅣ냐?
4. 아저씨..
'11.11.17 5:16 PM (121.179.xxx.238)해석까지 해주기엔 너무 단순하자나..
5. 순이엄마
'11.11.17 5:20 PM (112.164.xxx.46)주어도 없고 해석도 자유고
6. ...
'11.11.17 5:23 PM (121.162.xxx.91)이럴땐 그냥 쥐죽은듯 가만히 있는게 제일 낫은 방도인데도 그럴 모르다니..
머리가 돌이더나 아니면 또라이던지 둘중하나
아!!! 매국노당 입당하려고 준비중인가?7. ...
'11.11.17 5:24 PM (222.101.xxx.249)사람들을 바보로 아나?ㅋㅋㅋ
8. 원래
'11.11.17 5:33 PM (119.197.xxx.71)아나운서와 앵커의 차이는 본인의 생각을 말할 수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생각을 말할수 있는게 맞으니까 할말없죠.
앵커바꾸라고 항의해야겠어요. 그 망할 자유 집에서 누리라고9. 반지
'11.11.17 5:33 PM (125.146.xxx.55)한나라당 공천 예약인가요 ㅎ
어이가 없네요10. 생긴대로
'11.11.17 5:34 PM (1.247.xxx.193)원래 씨방새 뉴스 안보지만 정말 막가네요
뭘 믿고 저러는지........11. 아....
'11.11.17 5:37 PM (119.197.xxx.71)한나라당 인턴이였군요. 그걸 몰랐네요.
그러니 국민들의 질타에도 저리 오만하게 대답했겠죠.12. ...
'11.11.17 5:37 PM (116.43.xxx.100)어느날 문득 공천받고 입당하는 순서만 남은거 아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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