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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쟈스민님 동치미...만들고 있는데..혹시 만들어 보신분..질문....드려요..

김치왕초보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1-11-17 11:20:48

일단 무랑 파 소금에 절여서 하루 놔두라 해서 뒀어요(쪽파에도 소금 묻혀야 하나요?)..

내일 생수에 간 맞춰서 부으라고 돼있은데..그 간이 어느정도를 말하나요?

배추 절일때 바닷물 염도? 그정도 인가요? 아님 맛봤을때 심심한 정도? 아님 좀 짜게?

감이 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베보자기에 배랑 마늘 등 넣으라는데..걍 넣어도 돼나요? 베보자기가 없어요..

IP : 211.206.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7 11:27 AM (211.109.xxx.184)

    다른건 모르겠고, 배보자기 없으심, 마트가면 멸치육수 만드는 일회용 봉지 팔거든요..전 그걸 이용해요

  • 2. fdrv
    '11.11.17 11:57 AM (209.134.xxx.245)

    바닷물 염도 아니고
    맛 봤을 때 본인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를 말하는 거예요.
    그대로 먹어서 먹을 수 있을정도
    배추절일때 염도면 절대 안되겠죠?

  • 3. ...
    '11.11.17 12:19 PM (211.223.xxx.107)

    맛 보았을때 약간 짠정도 즉 삼삼하게 안그러면 약간 싱거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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