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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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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블로그 글쓰기 제한까지 하네요..슬퍼하고 있는게 아니라...

문성실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11-11-16 10:15:26

지금 그 와중에 글쓰기 제한까지 걸어놨네요...

메모란에..악플도 아닌...제 의견 한가지(하자난 상품 반품하는데 택비 받아갔다고 열받아서 글 올림)에 댓글좀 적었더니..

글쓰기 제한 걸려서 이젠 문성실 블로그엔 글도 못남기네요~~~헐~

슬퍼하고 있는게 아니고..

또 악플러들 도표 만들고 있나봅니다~

대단해요~~

 

아니 에밀앙리 그릇 노란 그릇에 시퍼런 점이 턱 하니 박혀있는거 명백한 하자로 반품했는데..

 

왜 반품비를 제가 무나요??그래서 열받아서 글 올렸거든요..

 

근데 그게 왜 글쓰기 제한으로 걸려서 댓글도 못남기는건가요??참내..

 

알면알수록 엠비랑 똑같아요..여자 엠비네요~참내..

IP : 111.118.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6 10:22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블러그에 특정인 글쓰기 제한 기능도 있나요? 오호

  • 2. 된다!!
    '11.11.16 10:26 AM (58.226.xxx.23)

    사실 저도 이전에 문씨 팬이었거든요.. 거의 하루에 한번 들락였고 방명록 글도 남겼고 힘내라고요. 근데 이젠 하는 꼬라지 보니까 정내미 떨어져요.
    무서운게 아니라 아주 상종 못할( 상종한적도 없지만.)
    끔찍하네요. 저런 사람이었나 싶어요.. 하긴 블러그상에서야 착한척 다 할 수 있으니..
    이젠 꼴도 보기 싫어요.

  • 3. ㅎㅎㅎ
    '11.11.16 10:27 AM (125.187.xxx.18)

    저는 제가 차단 된 줄도 몰랐어요.
    이 사건 터지기 며칠 전 비판글 올렸었는데... 그 뒤로 관심 끄기로 하고 안 들어가다가
    이번사건 터지고 들어가보니 글쓰기도 안보이고 그래서 글 써봤더니
    스팸차단이네요.ㅎㅎㅎㅎ
    문공구 주머니만 불려주고 불만글 한번 썼다가 내동댕이 쳐졌네요.
    안드러나서 그렇지 아마 수두룩 할 거예요 그런 분들....

  • 4. -.-;;
    '11.11.16 10:30 AM (122.32.xxx.10)

    아무리 봐도 베*로즈 아줌마 보다 이 사람이 한수위에요. 어리숙한 얼굴로 정말 무섭네요.

  • 5. 흠흠
    '11.11.16 10:31 AM (121.133.xxx.132)

    슬퍼할리는 없지않나요?
    벌만큼 벌었고 다른일을 하더라도 직원써서 다른이름으로 할수도있을텐데요뭐..
    왜 문씨가 슬퍼하고있을꺼라고 생각하세요?
    벌금도 정말 작게나왔고...구속도 아니고...^^

  • 6. **
    '11.11.16 11:24 AM (119.194.xxx.154)

    저 분개해서 농우바이로 본사에 전화했어요.
    어제 오늘 푸드 마트 전화했는데 계속 벨만 울리고요.
    이건 뭐 가정집도 아니고.

    하여간 하고픈 말 다 다 하니 속은 쬐끔 시원합니다.

    그래봤자 불성실 아줌마 속으로 코웃음 치고 있을 거지만요.

  • 7. 그니까
    '11.11.16 3:19 PM (112.158.xxx.109)

    그 난리 한번 쳤는데 거기서 물건을 왜 사요

    글쓴이나 문성실이나 도찐개찐~

    님 같은 사람이 계속 사주니까 저렇게 기세 등등하죠. 당해도 싸네

  • 8. 아..쫌
    '11.11.16 4:23 PM (175.116.xxx.120)

    이 인간 쫌 어떻게 화끈하게 혼내줄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그니까님.. 도찐개찐이란 말은 좀 심하신듯.. 잘 모르고 물건 산것과 그 사기꾼이 한 행위가 어찌 비슷하단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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