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 한번 보셨으면 해서 올립니다.[교회 간증이야기 입니다.]

감동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11-11-14 20:21:29

지인 소개로 처음 부터 보다

감동적이라 올려 봅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시든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처음 내용은 그냥 소개구요. 이어령님의 따님 간증 내용 입니다.

 

http://multiplayer.sarang.org/SarangSLPlayer.asp?I=173&D=sarang&T=broad_vod&d...

IP : 175.114.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11.11.14 8:26 PM (61.79.xxx.61)

    요즘 매일 박효진 장로님 간증 듣는게 즐거움입니다.
    너무 매력있고 정감있는 분이시라 정말 재밌어요.
    감동과 웃음, 눈물..천상의 말 솜씨 같아요. 은근한 사투리가 너무 좋아요~
    이 간증도 곧 들을거에요. 너무 기대됩니다~^^

  • 2. 주거니 받거니
    '11.11.14 8:29 PM (112.153.xxx.36)

    님들이나 들으세요
    즐겁게

  • 3. ㄴㅁ
    '11.11.14 8:36 PM (115.126.xxx.146)

    하다하다...

  • 4. ..
    '11.11.14 8:52 PM (115.136.xxx.167)

    이분이야기 들었는데요. 저는 별로 감흥이 오지 않더라구요.

    종교에 대한 제의문은 심각한병들어서 살게되었을때(계속산다는 보장은없지만 )
    자기 목숨갖고 기도하는데 누구나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할것 아니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 소수는 살고 다수는 죽죠.

    그러면 살아난사람들은 감사하고 , 저렇게 간증하고 하잖아요.
    그러면 죽은사람들은 뭔가요? 하나님이 덜 사랑한것인가요?
    아님 기도가 부족한것인가요?

  • 5. 감동
    '11.11.14 9:27 PM (175.114.xxx.107)

    저도 깊이가 없어 답변을 못하겠습니다.
    저의 의문 사항이기도 하구요.
    삶의 무게로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 하던참에 소개를 받아 이분의 동영상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 우울한 분들의 글이 가끔 올라와서 함께나누었으면해서 올려 봤습니다.

    좋은 답변 못 드려 죄송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16 스스로 카리스마 넘친다 생각하시는 분?? 5 궁금한건 못.. 2011/12/05 2,621
46715 디키즈라는 미국브랜드 45세여자가 입기에 어떤가요? 6 ** 2011/12/05 2,507
46714 고현정이 화장품 제작에까지 직접 참여한다는데... 4 ㄴㄴ 2011/12/05 2,396
46713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2,209
46712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2,643
46711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2,922
46710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4,740
46709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1,265
46708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5,469
46707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1,591
46706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2,580
46705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1,329
46704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5,281
46703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2,005
46702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3,440
46701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2,383
46700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4,248
46699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896
46698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1,392
46697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3,012
46696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1,302
46695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834
46694 헉! 실비 보험 인상되는거 장난아니에요. 18 열음맘 2011/12/05 5,498
46693 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05 1,481
46692 어떤 스타일이세요 ^& 2011/12/0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