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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 한번 보셨으면 해서 올립니다.[교회 간증이야기 입니다.]

감동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11-11-14 20:21:29

지인 소개로 처음 부터 보다

감동적이라 올려 봅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시든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처음 내용은 그냥 소개구요. 이어령님의 따님 간증 내용 입니다.

 

http://multiplayer.sarang.org/SarangSLPlayer.asp?I=173&D=sarang&T=broad_vod&d...

IP : 175.114.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11.11.14 8:26 PM (61.79.xxx.61)

    요즘 매일 박효진 장로님 간증 듣는게 즐거움입니다.
    너무 매력있고 정감있는 분이시라 정말 재밌어요.
    감동과 웃음, 눈물..천상의 말 솜씨 같아요. 은근한 사투리가 너무 좋아요~
    이 간증도 곧 들을거에요. 너무 기대됩니다~^^

  • 2. 주거니 받거니
    '11.11.14 8:29 PM (112.153.xxx.36)

    님들이나 들으세요
    즐겁게

  • 3. ㄴㅁ
    '11.11.14 8:36 PM (115.126.xxx.146)

    하다하다...

  • 4. ..
    '11.11.14 8:52 PM (115.136.xxx.167)

    이분이야기 들었는데요. 저는 별로 감흥이 오지 않더라구요.

    종교에 대한 제의문은 심각한병들어서 살게되었을때(계속산다는 보장은없지만 )
    자기 목숨갖고 기도하는데 누구나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할것 아니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 소수는 살고 다수는 죽죠.

    그러면 살아난사람들은 감사하고 , 저렇게 간증하고 하잖아요.
    그러면 죽은사람들은 뭔가요? 하나님이 덜 사랑한것인가요?
    아님 기도가 부족한것인가요?

  • 5. 감동
    '11.11.14 9:27 PM (175.114.xxx.107)

    저도 깊이가 없어 답변을 못하겠습니다.
    저의 의문 사항이기도 하구요.
    삶의 무게로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 하던참에 소개를 받아 이분의 동영상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 우울한 분들의 글이 가끔 올라와서 함께나누었으면해서 올려 봤습니다.

    좋은 답변 못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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