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로 밀려드는 일본인들..
1. ..
'11.11.13 9:41 PM (14.52.xxx.192)저런데도 아직도 일본 화장품을 쓰는 여자들을 보면 ...
수입품 코너에서 일본과자를 집어드는 사람들도 있고
생각보다 신문, 뉴스를 안보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2. ...
'11.11.13 9:55 PM (112.159.xxx.250)일본은 이미 끝났다고 봐야져
3. ,,,,,,
'11.11.13 10:09 PM (218.158.xxx.43)제주와 부산도 알게 모르게 부동산 사재기 한다고 소문이 돌던데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어쩌나요...바다는 어쩌나요.....ㅠㅠㅠㅠ4. 00
'11.11.13 10:22 PM (92.74.xxx.215)부산에 일본 사람들 그렇게 많이 늘었다면서요.
5. 부산사람
'11.11.14 7:27 AM (121.146.xxx.187)부산지하철에 여행객같지 않은
일본사람들이 자주 보여요
에구 방사능 검사않고 들이는
등신같은 @@@@@6. 일본여행
'11.11.14 3:06 PM (222.110.xxx.248)가는 헬스 동료가 있어 걱정했더니 질투한다고 느끼나 봐요.
이럴땐 어떻게 응대해야 하는지 난감 ㅜㅜ;;
젊은딸이 효도 여행차 데려간다는데 생각이 있는지 ...참7. ^^;
'11.11.14 4:47 PM (121.162.xxx.70)우리 시어머니 빚내서라도 해외여행 보내달라 하시는데(일본정도) 차마 알고선 일본 못보내 드리겠어요.
남의 속도 모르고 중국은 후진국이라 싫다하시니 참말로 속이 썩어 문드러 집니다.8. 몰라서 그러는것 같아요
'11.11.14 7:30 PM (125.176.xxx.188)방사능이 다 사라진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라요.
그냥 지나가는 독감유행처럼 시간이 지나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더라구요.
한둘이 아닌 여럿이 그렇게 말하는걸 듣고....참, 답답하더라구요
일본 방사능 이야기를 하면 그게 언제적일인데 아직도 그러겠냐고 반문을해요.
인터넷으로 도쿄 방사능만 쳐봐도 심각성을 검색해 보는건 어렵지도 않은데 말이죠.9. .........
'11.11.14 10:17 PM (218.158.xxx.43)젊은 엄마들 날 쌀쌀하면 애들 데리고 일본 온천 가겠다는 얘기 듣고 식겁했어요. ㅡㅡ;;;;
10. 큰일 터지면..
'11.11.15 6:44 AM (75.1.xxx.250)우리나라 사람들 그 당시에만 난리 난리치고
얼마 지나면 잊어버리고 살죠
민족성이 그렇기 때문에 고쳐지지 않을테고
쉽게 데워졌다 갑자기 식어버리는 냄비 근성이라고들
이러니 일본 여행 아무렇지 않게 가는거고.새삼 놀랄것도 없는..11. 한류스타들
'11.11.15 8:35 AM (112.148.xxx.151)일본에 진출해서 한국 - 일본 왔다 갔다 메스컴에서 떠들어대니 괜찮은가보다 생각하죠.
저도 82아니면 방사능은 잠시 지나는 핫뉴스로 착각할정도로 일본간 스타들 얘기 많잖아요.
뭐든 메스컴이 문제에요 문제ㅡ,ㅡ,,,,,,,,,12. 아링
'11.11.15 10:13 AM (183.101.xxx.100)원래 일본인들이 자신들을 일컬어 냄비근성이라고 자학하고 그랬어요..
그게 일제시대인지 어느때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건너와서
한국인들도 스스로를 냄비근성이라고 자학하기 시작했대요..
냄비근성때문에 방사능에 대해서 무관심한게 아니라
언론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도 방사능 계속 뿜어져 나오는데
전혀 보도가 없으니 착각할 만도 한 것 같습니다..13. 보리
'11.11.15 3:57 PM (152.99.xxx.167) - 삭제된댓글아니 오끼나와로 밀려드는 일본인 이야기를 하는데
왜 한국의 냄비근성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학을 하시나요........이것도 일종의 식민지 시절 학습된 자기 비하를 이 긴 시간이 지난후에도 답습하시는 것 같아 굉장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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