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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가볍구요...긁어서 피가 날 정도인데...

이게 무슨병 조회수 : 5,087
작성일 : 2011-11-07 15:56:47

제 나이 이제 곧 40 입니다....

얼마전 온몸이 갑자기 너무 가렵구요...

자다가 ....아님 보통때라도 긁어서 피가 날 정도로 긁게되요....

안그러고 싶지만 너무 가려워서...

 

얼굴고 배,등빼고...특히 팔이랑 다리가 너무 가려워요...

지금은 너무 긁어서 마치 아토피 중증환자처럼 되어버렸어요...ㅠㅜ

팔다리가 완젼....무슨 나병환자처럼 오톨도톨 심해졌어요...

 

피부과 갔더니 (대학병원 피부과) 원인을 모르겠다면서...

가렵지 않은 약과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지긴하는데...

 

평생 아토피도 없고..알레르기도 없는 건강체질이라 자부했는데..갑자기 이러는건  왜일까요??

 

다이어트 하려고 식단조절을 조금 했는데....(과하진 않았구요..) 것 때문인지...

암튼....이런 증상 있으신분 있나요?????

IP : 180.64.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유
    '11.11.7 4:03 PM (211.234.xxx.43)

    피검사를 한번 해보심이..
    신장이 안좋아도 건조하고 가려움이 심해져요
    노폐물을 제대로 못걸러내서 몸에 쌓이면 그렇대요

  • 2. ....
    '11.11.7 4:04 PM (59.22.xxx.245)

    폐경기 증후군에도 그런 증상이 있더군요
    3년전 저 마흔다섯일때 그렇더군요
    폐경이 다가왔다는 신호 였다고 하더군요
    원글님은 나이가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 3. 10년넘었어요
    '11.11.7 4:04 PM (115.143.xxx.81)

    네..제가 그래요..

    특히 요즘처럼 겨울끼고 있는 환절기에 장난아니네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이 증상이 시작됐는데...
    솔직히 피부과 가봐야 스테로이드나 주고..보습잘해라 그게 다인거 같아서...
    너무 심해서 못참을지경 아니면 안가요..

    괜찮을땐 괜찮다가...
    신경쓰이는거 있거나 컨디션나쁘거나 날이건조하면..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한번 손이가면 너무 가렵고..가려워서 더긁고..;;;;;

    그나마 효과 있었던건 땀이 촉촉히 나게 운동을 하니까..
    건조함도 덜하고 피부 매끈매끈해지네요..

    그래도 긁은 세월이 있어서(전 허벅지 앞쪽..종아리 뒤쪽이 주로그래요)
    허벅지 피부는 코끼리가죽같네요 ㅠㅠㅠㅠㅠㅠ
    계속해서 자극 가니까 피부가 두꺼워진듯;;;;;;;

    먹거리나 사는 환경을 바꿔야겠죠..
    아는분은 귀농후 채식위주로 하니까...
    스테로이드 연고 안쓰게 되더라 그러시더라고요...

    저는운동하는게 맞는거 같아서...주3회이상 땀 충분히 나도록 운동하고있어요

  • 저는
    '11.11.7 4:06 PM (115.143.xxx.81)

    올 상반기에 건강검진했는데 아무 얘기 없었어요....

  • 4. ;;;;;;
    '11.11.7 4:06 PM (119.207.xxx.170)

    장미색비강진 같아요.
    저도 몇년전에 거려워서 미치는줄알았는데 피부과 가니까 알려주더군요.
    갑자기 온몸에 오톨 토톨 나타다고 부위바꿔가며 가려운데 완전 미치죠.

    스테로이드약 조금 약하게 처방부탁드리고 기다리시는수밖에 전 한 석달정도 고생했어요

  • 5. ..
    '11.11.7 4:19 PM (1.225.xxx.65)

    샤워후에 온몸에 바디오일을 칠갑을 하니 덜 가렵네요.

  • 6. 도움이되려나..
    '11.11.7 4:22 PM (221.139.xxx.25)

    원래 건조한 피부인데 겨울만 되면 보습제를 써도 몸이 너무 가려워서 늘 벅벅 긁으면서 앉아있곤 했는데요
    지난해 tv에서 흑미가 가려움증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먹기 시작했어요.
    많이도 안넣고 쌀3컵에 흑미한줌 섞어먹었는데 정말로 가려움증이 없어졌어요.
    흑미향이 싫어서 중간에 빼고 먹으면 가려웠다가도 다시 먹기 시작하면 며칠후부터 가려움이 신기하게도
    사라지더라구요. 지난 겨울 그렇게 무사히 넘기고 올해는 찬바람 불기시작하면서부터 흑미 먹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가려움 아직 없어요.
    먹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쌀이니 부작용 같은것도 없을테니까 한번 드셔보세요.

  • 7. 원글 가려운 맘
    '11.11.7 4:35 PM (180.64.xxx.143)

    답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알단 흑미밥을 주로 먹어야겠어요...
    신장이 이상있는건지....폐경기인지 잘 살펴봐야겠네요...
    나이가...그럴수도 있겠지 싶어요....
    운동은 하는편인데.....암튼 40 가까이 되니 별 이상증후군이 있네요....ㅠㅜ

  • 8. 혹시
    '11.11.7 5:20 PM (112.153.xxx.240)

    간이 안좋아도 미친듯이 가렵다고 하더라구요.

    담즙 분비랑 무슨 연관이 있다던데.. 저희엄마가 그러시거든요.

    특히 피부가 따끔따끔 하면서 가렵다고 해요.

  • 9. 저도 요즘
    '11.11.7 5:45 PM (211.253.xxx.65)

    오전엔 얼굴, 저녁엔 손, 발, 팔, 다리 발바닥 간지러워서 계속 계속 긁고 난리나서
    병원가서 약 처방받구 주사맞아서 괜찮아 지더라구요...
    오일이나 오션을 발라도 허사였어요...
    병명이 뭐냐했더니 계절, 또는 신경성 알레르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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