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숙인 안치소,,, 방사능 측정 현장,,, 현장찾는 박원순의 ‘파격’

베리떼 조회수 : 4,476
작성일 : 2011-11-06 23:25:07
노숙인…방사능…현장찾는 박원순의 ‘파격’


취임 첫날 서울지역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지원을 결재한 뒤로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지원, 서울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등 거의 날마다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는 '조처'를 한가지 이상 꺼내 보이고 있다. 박 시장의 공약 이행이 속도감을 보이면서 그의 추진력을 두고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시민단체를 이끌던 시절 '일벌레'로 이름났던 그의 활동력이 마당을 만난 격"이라는 이가 있는가 하면, "시민운동가 출신의 조급한 심정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이도 있다. 만화가 강풀씨는 트위터에서 "복지 포퓰리즘. 조금이라도 비정규직의 슬픔을 안다면 그런 말 못하리라 생각한다. 거대한 디자인보단 사람 하나하나가 먼저고 우선"이라고 반겼다.

박 시장의 소탈한 모습도 소문을 타고 있다. 무상급식 결재 땐 직장인들이 쓰는 파란색 플라스틱 볼펜으로 서명했다. 전임 시장들은 값비싼 외국산 만년필을 애용했다. 관용차로 전임 시장이 쓰던 대형 승용차 대신 승합차를 타고 있다. 

간부회의 때도 부하 직원들의 발언을 경청한다고 한다. "한 전임 시장은 간부회의 1~2시간 내내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남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았다"는 고위 공무원도 있다. '시민단체 출신들이 중요 자리를 독차지할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누그러뜨린 것 같다. 박 시장은 인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내년 인사로 미뤘다. 오세훈 전 시장이 취임 초기 측근 20여명을 요직에 배치해 뒷말이 나왔던 것과 대조적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11&newsid=201111062120179...





###################################################################################



서울시가,
기득권들,
가진 자들만의 도시이길
바라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런 박시장의 모습이,
생경스럽고,
시시콜콜하고,
쓸대 없는 짓이라고 하겠죠?

그런데,
어떻하냐,,,
서울시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격는,
시장님인것 같아서,
감동인데,,,
이런 감동이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

IP : 180.229.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 아줌마
    '11.11.6 11:38 PM (125.131.xxx.12)

    시장의 당연한 모습이거늘...
    그러나 그 전 시장들로 인해 돈을 벌던 집단에서는 박시장 못 잡아 먹어 난리더군요..
    박시장님 경기도 주민이 응원합니다.

  • 베리떼
    '11.11.6 11:44 PM (180.229.xxx.165)

    분당아줌마님 댓글 감사합니다.
    핑크 싫어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 핑크 싫어
    '11.11.6 11:48 PM (125.252.xxx.35)

    베리떼님 저도 고맙습니다. 제가 댓글을 지우게 되서 댓글 남깁니다.

  • 2. ,,,
    '11.11.6 11:46 PM (118.33.xxx.227)

    박원순 시장님을 통해 희망을 봅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우리가 승리하리란걸

  • 3. 헤븐리
    '11.11.7 12:09 AM (124.5.xxx.115)

    당연한 일이 고마운 세상. 시장님 임기끝날때까지 화이팅! 재선도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4 이 고양이 AI로 동작하는건지 볼때마다 배꼽잡고 웃네요 ..... 20:44:13 20
1803823 미국이 중동 전쟁을 못 끊는 이유 (석유 때문 아님) 1 기축통화 20:41:37 218
1803822 아빠가 작년에 .. 20:34:42 233
1803821 허리 디스크 카이로프랙틱 p허리 20:28:11 147
1803820 연어랑 아보카도 있어요. 덮밥레시피 알려주세요. 연어 20:27:58 91
1803819 조선시대 사람들 치아 상태 ..... 20:27:11 483
1803818 맏이인 저를 잘 길러주시고 투자도 많이 하신 친정부모님에게 너.. 2 사춘기 20:17:30 913
1803817 국회경비대 일괄 승진 3 ㅇㅇ 20:12:05 766
1803816 총회갔다 얼어 죽을뻔ㅠ 6 ㅇㅇㅇ 20:09:19 1,666
1803815 인터넷 설치때 현금지원금 주는곳에서 보통 하나요 3 오랜만에 신.. 20:03:58 305
1803814 책 빨간머리앤 vs 키다리아저씨 ~~ 10 ㄷㄷ 20:03:25 390
1803813 믹스커피 1회 포장지류 재활용하나요 2 재활용 19:55:25 692
1803812 엑셀좀 잘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 아.. 19:52:04 588
1803811 작명소 비용이 50만원 넘던데 할 만 한가요? 7 19:51:44 525
1803810 공복당 손끝채혈 물 먹고 해도 되나요 2 .. 19:50:28 408
1803809 최은경 아나운서 어디로 이사한걸까요 1 ㅇㅇ 19:49:10 2,017
1803808 편리한 AI 때문에 이제 검색엔진은 사양길이 될 거 같아요. 4 ... 19:44:44 437
1803807 내일 종로3가쪽도 가면 안될까요? 3 19:41:28 827
1803806 친명팔이 추미애 21 파묘 19:41:11 585
1803805 bts 신곡 body to body 12 19:40:04 1,198
1803804 공소청법 투표 안한 김민석, 정성호 7 검찰개혁 19:39:48 562
1803803 위고비 하고 건강이 아주 안좋아졌다는군요 3 . . 19:32:58 1,705
1803802 군대간 아들이 외박 와달라는데요 16 .... 19:24:26 2,152
1803801 AI의 유튜브 요약, 이거 자막 훑는거에요 2 ........ 19:20:51 449
1803800 노통 끌어오는 것들아~~ 3 ㅇㅇ 19:18:13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