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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회 참가하고 왔어요

한미FTA 폐지 조회수 : 4,102
작성일 : 2011-11-05 22:53:49
시청광장인줄 알고 갔더니 대한문 앞으로 장소가 바뀌었더라구요. 
경찰들이 광장에 알박기(?)를 하고 엄청 깔려있대요. 
6시 50분쯤 도착해서 앞쪽에 앉을 수 있었는데 그 후에 사람들이 무척 많이 왔어요. 
82회원님들 초록색 깃발 얘기 듣고 갔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안보였어요. 
시민들 자유발언과 노래 이어지고 야당 대표님들 짧은 연설 있었어요. 
정동영 의원님, 이정희 대표님, 유시민 대표님 완전 인기짱!!!ㅎㅎ 
박정현이 가요계의 요정이라면 이정희 대표님은 정치계의 요정~~~ 
자유발언 계속 이어지고 그 중 여고생들 두 팀 진짜 이쁘고 기특했어요. 
마지막 한진중공업 해고자님 바로 앞에 발언하신 여자분 진짜 연설 잘하더군요. 
경찰들이 경찰차로 시민들 바로 옆에 산성 쌓아서 욕 좀 먹었어요. 
신나게 함성 지르고 박수치고 촛불 흔들었네요. 죽어도 한미FTA 반대!!! 
9시 40분쯤 집회 끝나고 조용히 해산했습니다. 
내일도 7시에 시청광장(아니면 대한문앞)에서 집회 있답니다. 
다음 주부터는 10일 본회의 목표로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모이구요. 
다른 분들도 많이 참석해서 저 딴나라당이 헛짓 못하게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IP : 125.177.xxx.19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 싫어
    '11.11.5 10:54 PM (125.252.xxx.35)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화살표퇴출
    '11.11.6 7:43 PM (112.152.xxx.195)

    대단한 82 고정닉 아줌마들.

    오늘도 FTA 반대집회가 서울과장 맞은편 대한문에서 열리고 있는데, 올라온 글중에 아프리카 생중계 링크를 보니
    30명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주최측 10명 정도 포함하면 40여명 정도 되는것 같은데, 여기 82 고정닉들중에서만도
    오늘도 저기 가겠다고 설친 사람들이 5,6명이 넘으니, 82 멤버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분의 1이 넘네요.

    비율로 보아 데모선동시민단체 주동 행동조장들이나 그 가족 10%가 82쿡에 상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 꺼림낌없이 오만 막말에 욕설에 저주를 퍼붓는 것으로 보아 진짜 주부들이 맞는지 의심이 되지만, 여하튼 그렇네요.

    게시판 분위기로만 보면 수십만명 모일것처럼 설치더니, 많이 쳐줘야 오십명이라니. 노는날 외근 띄기 싫다는 것이네요.
    참 많이 게으른 것 같아요.
    지들이 하는 일이 뭐 있다고, 맨날 게시판에 들러 붙어서 막말에 욕설에 헛소리 한두줄 댓글 다는 것 말고는 하는 것도 없는 것들이.. 오랜만에 외근인데, 그걸 안나오고.. 민주노총 노조 간부 만도 몇만명에 시민단체 숫자만 천개는 넘을 텐데요.
    웃기네요. 무슨 공연있다는 거짓말이 더이상 여중학생들한테 많이 안 먹히나 보네요.
    정부 지원금 하고 보조금 가장 많이 나오는 대박중에 대박건수가 FTA 일텐데..
    -----
    이미 많은 FTA 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체결되고 통과되어 시행되고 있지요.
    다른 FTA들 심지어 더 경제규모가 큰 EU와의 FTA 때도 나라가 망한다고 별별유언비어가 다 떠돌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교역규모를 늘려주고 나라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365일 매일 3끼를 먹어야 하는 먹거리에 대한 FTA 가 실현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서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가장 질떨어지는 농산물 먹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가장 인건비가 비싸다는 북유럽선진국보다 3배이상 비싼 돼지고기 가격은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동남아 후진국도 저임금 직장이라도 다니는 사람이라면, 채소는 말할 것도 없고, 과일 고기 생선까지 마음 껏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FTA반대하는 선동질 하는 인간들이 보조금과 지원금 챙겨 먹기 위한 발악을 그냥 보고만 있다면, 절대로 대한민국 서민들은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먹거리 물가에서 벗아날 수 없습니다

  • 2. 츄파춥스
    '11.11.5 10:56 PM (118.36.xxx.178)

    아웅...저처럼 깃발을 못 찾으셨군요...;;
    저도 깃발 찾아서 헤매다 그냥 혼자서....

  • ...
    '11.11.5 10:57 PM (112.159.xxx.250)

    저도 깃발 못 봤는데....

    근데 경찰들 정말로 사람 화나게 하더라구요
    사실 경찰들이 아니라... 우리 쥐 가카가 시켜서 그런거겠지만요

    오늘 무거운 몸땡이 이끌고 우리 가카님 들어오셨다고 해서~ 환영회 할라고 나갔는데~~~
    사람 맘을 이리도 몰라주고 차벽을 둘러치고 말입니다... 서운했어요~

  • 츄파춥스
    '11.11.5 10:58 PM (118.36.xxx.178)

    전경들 주차실력은 세계최고...
    빈틈없이 주차를 줄줄이 해 놔서
    아예 건너편을 볼 수도 없게 해 놨더군요.
    진짜 화 났어요!

  • ...
    '11.11.5 11:00 PM (112.159.xxx.250)

    그러니까요 츄파춥스님..
    아주 걍 따닥따닥 붙여서...

  • 진짜
    '11.11.5 11:06 PM (125.177.xxx.193)

    주차실력 대단하지요? 항상 놀래요.ㅎㅎ
    아랫사람들은 사실 욕할것도 없고 그저 조현오 경찰청장 그 인간 진짜..
    저도 혼자 갔는데 옆에분과 짧은 대화 나눴고 던져주는 빵도 받아서 둘이 나눠먹었어요.
    츄파춥스님 점세개님도 수고하셨어요~

  • ...
    '11.11.5 11:07 PM (112.159.xxx.250)

    2008년도보다 주차 실력이 더 늘었던걸요 ㅋㅋㅋㅋ
    시위 대비해서 열심히 연습할듯요 ㅋㅋ
    원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일도 가열차게~~~~~~~~~
    근데 왜 가두시위를 안할까요. 이정도 사안이면.. 다들 뛰쳐 나와야 하는데 ㅠㅠ

  • 그쵸?
    '11.11.5 11:25 PM (125.177.xxx.193)

    이 정도 사안이면 가두시위에 직장파업이라도 해야 하는데 말이예요.
    내 일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참 안타깝고 한심해요.
    언론이 장악당해서겠죠? 오늘 KBS에서 찍어가는데 제가 뒤에서 째려봤어요. 방송도 안내보낼거면서 왜 찍냐..!
    .....
    모두들 이제 쉬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직장파업 콜~
    '11.11.6 1:34 AM (175.211.xxx.53)

    정말 이제 눈을 떠야하는데 말이죠..
    안타깝지요

  • 왜 찍냐?라고
    '11.11.6 9:41 PM (14.63.xxx.79)

    하시던 그 분 이신가요?
    저 그 분 뒷쪽에 앉아 있었는데...
    직장파업 콜~입니다..
    문제는 유리지갑들이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거..
    다들 공부 잘해 좋은대학 ,직장 들어가신 분들도 많은데
    어찌 그리 무지 하신지..ㅠ.ㅜ
    여기 알바들이 받은 돈땜에 진실은 말 못해도
    fta는 더 잘알고 있을듯..

  • 3. 고맙습니다
    '11.11.5 10:57 PM (125.181.xxx.54)

    고생하셨어요.
    죽어도 한미FTA 반대!!! 222222222222222222

  • 4. hh
    '11.11.5 10:57 PM (112.184.xxx.38)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 같은 분들께 빚지고 사네요.

  • 저도 빚쟁이
    '11.11.6 1:29 AM (175.211.xxx.53)

    제가 무임승차족이 될 줄이야
    정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5. 스트뤠쓰
    '11.11.5 10:59 PM (180.224.xxx.148)

    고생하셨습니다.

    문제는 이 인원으로는 안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뼈에 금이 갔는데, 부러져야 아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슬프네요.. ㅠㅠ)

  • ...
    '11.11.5 11:00 PM (112.159.xxx.250)

    그렇죠../ 사안이 소고기 정국보다 더 심각한데....
    다들 내일 아니라는듯이 쿨~ 하게 가시던데.. 흠..

  • 새날
    '11.11.6 1:30 AM (175.211.xxx.53)

    아까는 실례가 많았습니다..
    신경이 곤두서서 못알아봤네요

  • 6. ...
    '11.11.5 11:02 PM (118.217.xxx.6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 같은 분들께 빚지고 사네요.222222
    지방이라서 참여는 못하고 있어요.

  • 7. 침묵방송항의전화,늦게도통화가능
    '11.11.5 11:04 PM (125.142.xxx.216)

    우리는 손가락으로 싸운다!!!!!!!


    ytn 02-398-8000


    mbc 02-780-0011


    kbs 02-781-4444


    sbs 02-2061-0006


    mbn 02-2000-3114

  • 마감뉴스
    '11.11.6 1:31 AM (175.211.xxx.53)

    그래도 전화한 보람이 있었는지 김비서 마감뉴스에 나오네요..
    이런 것으로 보람을 느껴야하는 현실이 어척이 없네요

  • 8. candle
    '11.11.5 11:07 PM (123.211.xxx.168)

    조금 더 쉽고 간략하게 정리해서 더 많이 알릴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9. 그렇죠..
    '11.11.5 11:07 PM (115.136.xxx.133)

    내일 아니라는 듯 쿨.. 하기만요?
    참여하는 저희를 이해 못해하기까지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 다녀왔습니다!!!
    '11.11.5 11:11 PM (14.63.xxx.79)

    남편에겐 동창회 있다며 말도 안되게..배낭메고 시청..아니 대한문 앞에 다녀왔습니다..아무리 둘러봐도 82표시가 없어 좀 쑥스러웠지만 나름..옆에 앉은 요리 동호회 분들덕에 과자랑 김밥까지 나눠 먹으며 처음 출발 할때의 분함을

  • 11. 사회자분
    '11.11.5 11:13 PM (125.177.xxx.193)

    진짜 사회 잘 보시더라구요.^^
    사회자분과 야당 대표님들 말씀이 국민들 힘으로 10/28 11/3 본회의 막을 수 있었다네요.
    이 기세로 11/10 본회의도 막아야하고 막을 수 있을거라 합니다.
    다음주만 잘 넘기면 내년 총선때 국민투표를 하거나 19대 국회로 넘길 수 있대요.
    82님들은 워낙 참여를 잘 해주시니까,, 집회 참여하고 국회의원실도 압박 전화도 하고 끝까지 함께 애써봐요!!

  • '11.11.6 1:56 AM (175.211.xxx.53)

    집회 못갔지만 전화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협정을 직권상정하려하다니 참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죠..

  • 12. 다녀왔습니다!!!
    '11.11.5 11:22 PM (14.63.xxx.79)

    (스맡폰...ㅠ ㅜ마구 눌러져서)
    ...함께 나누고 왔습니다..
    어거지 쓰는 경찰들 솔직히 하나도 이해 안가고요..
    자유 발언하신 한 분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경찰분들~이거 남의 일 아니고 곧 당신들에게 닥칠일이라구~
    위에서 시켜서 한다고 하기엔 너무 열래는듯..
    세뇌 당하는건가..ㅠ ㅜ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똘똘하게 말을 잘하던지.. 엄마마음..완전 기특했어요..
    모른척 지나가는 어른들 땜에 많이 창피했고..
    돌아오는길에 미디어 장악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귀막고 눈가리니 세상이 조용한 줄 아는 어리석음..무섭내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짓지 마시길~!!!

  • 저도 동감
    '11.11.5 11:31 PM (125.177.xxx.193)

    광우병 소고기때 시민들 그리 패더니 그 고기 누가 다 먹었습니까?!! 하는데 속시원했어요.
    경찰들 무장하고 서 있는거 얄밉기도 했지만 얼굴보니 불쌍하게 생각되더라구요. 뭘 알고 저러나 싶어서..
    간부급들은.. 좀 싫지요..
    요리 동호회 옆에 앉으셨다니 행운이네요.ㅎㅎ 수고하셨어요~

  • 밤말은 쥐가..ㅋㅋ
    '11.11.5 11:44 PM (14.63.xxx.79)

    저도 그 분 얘기 완전 속 시원했어요~
    어찌 그리 말씀을 잘 하던지..
    어설픈 정당 대표보다 훨 낫더라구요..
    그 동호회 분들이 먼저 간식 나눠줘서
    제가 싸간것도 같이 나눠먹고
    혼자간 어색함이 싹~
    끝나고 주변 정리도 깨끗이하고
    젊은 학생들이던데 기분 좋더군요..
    처음인데 많이들 오셨음 좋겠단 생각 들어요..
    과격하거나 위험하지 않아요..
    아이들 데리고도 많이 오셨던데 산 공부되겠던데..
    그런 부모에게 반항할 아이가 있을까요?
    암튼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사춘기 아이랑 관계회복하고 싶은분들께 강추~

  • 새날
    '11.11.6 1:32 AM (175.211.xxx.53)

    밤말은 쥐가 이거 정말 대박이죠..
    쥐가 제대로 듣기는 했을라나요

  • 쥐한테 보청기 하나
    '11.11.6 9:43 PM (14.63.xxx.79)

    해드려야겠어요..
    듣고 깨닫기만 한다면야..

  • 13. ..
    '11.11.5 11:25 PM (115.136.xxx.167)

    님 수고 많으셨어요.
    제 입장에선 님같은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께 없네요.

    감사합니다.

  • 14. 대한문에서
    '11.11.5 11:28 PM (222.237.xxx.218)

    시청광장가는 건널목에 초록깃발에 초록풍선 단 82쿡 분들 계셨어요..
    저랑 남편이랑 보고 "와~~ 절벽부대다~~" 했어요..

    거기 있는데 사람들이 계속 몰리면서 점점 차도를 점령해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경찰들이 위험하니까 올라가라고..
    사람들은 올라가면 너무 좁아서 더 위험하다.. 차도 봉쇄하라 실랑이 하는데..
    차 끌고와서 사람들 방패로 밀어버리고 차로 막아버리더군요..

    82쿡님들 경찰이랑 대치선에 계셨는데 괜찮으셨는지...

    근데 이것들 진짜 쫄았나봐요.. 아주 경찰을 깔아놨더라구요..

  • 15. ...........
    '11.11.5 11:30 PM (118.32.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다녀왔어요. 내일도 갈꺼에요.

  • 님짱
    '11.11.6 1:57 AM (175.211.xxx.53)

    감사합니다..
    정말 애쓰셧어요

  • 16. 시청 앞마당을 되찾지 못한게 분해요
    '11.11.5 11:30 PM (121.140.xxx.76)

    저두 깃발을 못찾았답니다-.-하지만 어딘가 계실거라 생각하고 열씨미 소리치고 왔어요!!예전과 확연하게 다른것이 모두들 문화제의 한 축으로 생각하고 즐기며(그 시간이 저녁시간이라 간식이나 간단먹을거리 등을 나눠 먹어가며, 소리치고 박수치고 촛불 높이들고) 맘속에 있는 울분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답니다.
    우리 마당인 시청마당으로 가지 못해 이를 박박 갈면서...미친 쥐 박멸을 위해 우리모두 똘똘 뭉치자구요~

  • 당연히 시청앞이 우리꺼라 생각했죠
    '11.11.6 1:37 AM (175.211.xxx.53)

    영남일보가 먼저 집회신청했다지 뭡니까..
    그다음에 시설보호라니,,헐.ㅠㅠ

  • 17. sunnnnnnnnnnie
    '11.11.5 11:33 PM (125.138.xxx.156)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18. 컴 끄려다 또 댓글달아요
    '11.11.5 11:40 PM (125.177.xxx.193)

    참 서울광장 오랜만에 갔더니 에스컬레이터가 생겼네요? 아직 작동은 안하구요.
    경찰들아 그러니까 왜 시청광장은 꼼수써서 막아놨니? 사람들 그렇게 많은데 말이다..
    오늘 다녀오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요 푹 주무세요~^^

  • 님도 안녕히
    '11.11.6 1:53 AM (175.211.xxx.53)

    안녕히 주무세요..
    참가 못해 빚진맘에 여기 저기 기웃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19. 하늘빛
    '11.11.5 11:57 PM (114.201.xxx.61)

    저도 아들둘 데리고 갔다가 9시경 돌아왔네요. 많은 분들이 오셨지만 더 많은 분들이 강력한 반대의사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앞을 꽉 메울 정도로~ 한가지 희망은 정말 젊은이들 개념 있고 씩씩하다는 것. 자유발언대에서 똑부러지게 말하는 젊은 친구들 보면서 정말 흐뭇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날
    '11.11.6 1:33 AM (175.211.xxx.53)

    아이를 둘이나 데리고 가셨다니..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 중3딸래미랑
    '11.11.6 9:18 AM (112.161.xxx.34)

    갔었네요.82쿡님들은 못뵈구 시청앞있다가 나중에야 대한문으로 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오늘 집회있것도 몰라 물어보고..FTA반대 집회라해두 반응도 없이 지나가구.
    중국인들도 물어보고...짧은 중국어로 FTA 반대하는 시위라 했는데..걔네는 fta자체를 모르더라구요ㅠㅠ

  • 21. candle
    '11.11.6 11:54 AM (60.231.xxx.203)

    방송 언론의 편파적인 태도와 미디어법의 역활이 가카의 뜻대로 아주 효과를 발휘하고 있군요. 한미 fta를 국
    민들이 알게되면 머리달린 사람치고 좋아할수 있는 내용이 하나도 없죠. 그러니 나중을 위해 참여정부 들먹
    이며 방송광고 했고 필요한 만큼만 노출하고 잽싸게 처리하려는 의도인거죠. 시간끌고 널리 알려지면 곤란하
    니까...

  • 22.
    '11.11.6 3:04 PM (180.67.xxx.11)

    수고 많으셨어요.

  • 23. 원글
    '11.11.6 5:21 PM (125.177.xxx.193)

    아이랑 영화보고 들어와보니 제 글이 대문에 걸려있네요. 부끄부끄..ㅎㅎ
    오늘도 7시 대한문 앞이라고 합니다. 저도 조금 이따 또 가요.
    비가 오다 그치니 역시 하늘도 대한민국을 일단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82님들 많이 참석해주세요~^^

  • 24. .....
    '11.11.6 10:30 PM (211.110.xxx.192)

    고생많으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25. ^^
    '11.11.6 10:58 PM (124.197.xxx.180)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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