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재천의원의 책읽기...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1-11-05 15:55:32

"지금의 한국은 읽기, 쓰기, 말하기가 모두 침체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 시민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통치자가 결정 내려주는 것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 읽기는 그래서 매우 중요하지요." -최재천 변호사

 

정치를 떠나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장 제대로 표현한 글 같습니다^^

IP : 58.141.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식과원칙
    '11.11.5 4:49 PM (218.209.xxx.132)

    주간경향에 매주 책소개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37 석유난로 써보신 분 계세요?? 5 ... 2011/11/20 1,231
38336 점원 말 듣고 파우더 케이스만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요ㅜㅜ 어카.. 1 늘푸룬 2011/11/20 844
38335 박스형 경차. 기아. 레이 보셨어요? 5 큐브? 2011/11/20 2,406
38334 인지크 기획상품코트 어떨까요? 2 현대 2011/11/20 1,388
38333 친구 병문안 가야할까요? 1 손님 2011/11/20 935
38332 집이 지저분한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57 충고 2011/11/20 21,938
38331 초등학교 4학년에 내정초등학교 가면 어디중학교로 배정받나요? 4 궁금맘 2011/11/20 2,720
38330 가까운사람한테 속얘기얼마나하세요? 36 흠. 2011/11/20 8,905
38329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 <비창> 3악장 &a.. 2 바람처럼 2011/11/20 5,547
38328 무슨 병이지 싶어요. tv를 봐도 내용을 모르는게.. 2 알고싶습니다.. 2011/11/20 1,196
38327 역사채널e - 36년의 시작 2 신묘늑약 2011/11/20 805
38326 이광재라인(참여정부)의 경악할 한미FTA 충동질 12 부산사람 2011/11/20 1,949
38325 고3 올라가는 아이 계산실수 3 새벽 2011/11/20 1,669
38324 절임배추 샀다가 6 속상해 2011/11/20 2,715
38323 성북구 돈암동을 중심축으로 이 근방 빠샥하신 분들 아파트 추천 .. 3 성북구 2011/11/20 2,811
38322 이명박 호주여총리에 볼키스 부탁-허걱입니다. 3 애국 2011/11/20 1,611
38321 남편은 혼자두고 친정가서 오래놀고오면 .... 3 외로움 2011/11/20 1,637
38320 (급) 베가 LTE 쓰시는 분 웃자 2011/11/20 584
38319 가방 Anne klein이라는 브랜드 아세요? 8 브랜드 2011/11/20 12,371
38318 與, 창당 14주년 맞아 파워블로거들과 만난다는데…. 1 .. 2011/11/20 1,092
38317 미국 가는데 미리 영어를 가르쳐야 할까요? 3 고민.. 2011/11/20 1,041
38316 스테인레스 텀블러에 홍차 담아서 마시려구요~ 5 홍차 2011/11/20 2,567
38315 SKT 에 SKY 전화기 인데 비밀번호가 잠긴 경우 어디로 가야.. 3 서비스 2011/11/20 750
38314 주리가 이모딸이군요 6 애정만만세 2011/11/20 11,119
38313 떡갈비나 패티 만드시는 분들 갈아진 고기 사세요? 4 ... 2011/11/20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