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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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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charted Path - 엠비의 자서전 - Amazon에서 지금 판매

어준앓이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1-11-05 13:55:42

가카께서 영문판 자서전을 출간하셨네요.

왜 한국에서 판매안하시고 미국에 먼저 뿌리셨는지.. 봉도사의 느끼한 발음으로 To the core가 다시한번 생각나는 대목이죠..

 

깨알같은 리뷰읽어보세요.. 아무도 이책 안살것 같다능..

 

http://www.amazon.com/Uncharted-Path-Autobiography-Lee-Myung-Bak/dp/140226291...

 

 

IP : 116.38.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5 2:19 PM (125.152.xxx.150)

    이명박의 2007 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선거는이 에너지와 비전 리더에 대한 놀라운 경력의 관석을 표시했습니다. 1941 년 빈곤에 태어난 리 짧게 내년 신생 현대 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에 가입을 떠나기전에 1964의 학생 운동가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리틀 이상 십여년이 지난 후에 그는 그때까지 동남 아시아 및 중동의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유명한 다국적 기업 있었는지의 CEO가 될 증가했다. 1992 년 현대를 떠나 후, 리 2002 년 서울의 시장으로 선출되기 전에 한국 국회에서 두 용어를 역임했습니다. 공화국 제 10 회장으로서, 그는 "녹색 성장"과 그의 행정의 지속 가능한 개발 keystones을 만들었으며, 2010 년 12 월 서울에서 G20 정상 회담을 열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ㅉㅉㅉ

    예전에 03이 아들 현철이가 책을 냈을 때....한보 정태수가 서점마다 다니면서 그 책을 싹쓸이 해서 창고에 보관했는데....

    그 책이...정태수 덕분에 베스트셀러가 됐었죠.

    쥐박이도 쥐박이 측근들이 많이 사 주면 되겠네요......나라 안밖으로 쥐박이 사랑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테니....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런 쓰레기같은 책 누가 사서 본다고.....

  • 2. 뭥미?
    '11.11.5 2:38 PM (125.142.xxx.216)

    땔감으로.... 딱~

  • 3. 아뇨
    '11.11.5 3:13 PM (112.151.xxx.112)

    짜장면 받침대로 사용 ...

  • 4. 쟈크라깡
    '11.11.5 3:21 PM (121.129.xxx.157)

    쓰레기 대방출, 재활용 업체에 대한 배려이자 경기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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