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 나도 親日派다.

interOK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1-11-05 13:30:31

그래, 나도 親日派다. 
이것을 거품물고 非難만 하는 너희들은 왜 반일만을 외치면서 반공, 반빨갱이는 외치지 않는가.
그 이유는 친일파를 비난만해대는 너희들은 대부분 빨갱이들이기 때문 아닌가.

지금은 2011년이다.
지금도 친일파를 비난만 한다면 너희들은 분명 빨갱이들이거나 가면을 쓴 骨髓 좌파들일것이다.

난 아직도 친일파가 되고싶다.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日本을 가본적도 없고 일본인과 악수 한적도 없고 진지한 對話를 나눠 본적도 없고 물론 싸워본적도 없다.

마찬가지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美國을 가본적도 없고 미국인과 악수 한적도 없고 진지한 對話를 나눠 본적도 없고 물론 싸워본적도 없다.

그렇지만 나는 日本이 좋은 친일파이고 美國이 좋은 친미파이다.

日本의 先進的 思考와 高級한 品位가 좋고,
美國의 광대한 自由와 위대한 包容이 좋다.

난 일제강점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었고 일본이 내게 해를 끼친 것도 없으며 지금이 70년~100여년 전 일제강점기도 아닌데 親日이 무엇이 그리 나쁘다고 21세기나 된 지금까지도 일본얘기만 나오면 事事件件 정신병자들처럼 생트집들을 잡는가.

수천년동안 줄기차게 수도 없이 우리民族을 두들겨 패고 수탈하고 침략한 中國에게는 집단 狂氣를 별로 부리지도 못하면서 수천년동안 딱 두차례 우리 뺨을 쎄게 때렸다고 日本을 죽을때까지 미워해야만 하는가.

프랑스인들이 2차대전때 독일침략을 받고 수없이 죽임을 당했다고 지금 이시대에도 독일을 미워하고 우리처럼 狂氣들을 부리는줄 아는가.
日本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100년전 과거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정신분열적 히스테리를 부리는 집단 狂氣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韓國이 망할때까지?

그렇지 않아도 韓國必亡論 !!! 으로 서서히 멍청해져 가면서 망해가고 있으니....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지만...

꼭 左派 빨갱이들이 자기들의 惡魔性을 감추기 위해 100년전 과거의 감정만을 선동질하며 親日派 운운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어댄다! 

 

-  이 모든 淺薄한 社會現象은 다 한글전용탓이다.
한글전용이 이 나라를 망친다. 우리 祖國을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

2009/09/18   親日이 왜 나쁘다고 악을 써대는가?
2009/08/27   日帝 殘滓가 싫으면 이렇게 하라.


IP : 218.235.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5 4:02 PM (125.189.xxx.72)

    지랄도 풍년

  • 2. rr
    '11.11.5 5:51 PM (175.124.xxx.32)

    이 철딱서니야!!
    주권을 뺏기고 징용,위안부 다녀온 사실이 너는 겨우 빰따귀 맞은 정도 밖에는 안되는 니말 대로 저급한 인간이냐?
    빙딱 같은 소리 핑핑하면서 돌아 댕기지 말고 발닦고 가서 디비져 자라.
    그게 이 나라를 돕는 길이니.
    꼴갑스럽게 한자는 뭐니?
    나 이런 것도 안다 자랑질 하냐?
    니 자식들한테 자랑하고 이따위 글 쓰지 마라. 주글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96 아직두야??? 4 나꼼수 2011/11/06 1,833
35095 전 차라리 초기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1 촛불 2011/11/06 1,830
35094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는 대국민사기극이라네요. 21 사과나무 2011/11/06 8,199
35093 김광석 노래는 가슴을 후려파다못해 구멍을 내버리네요 8 부자패밀리 2011/11/06 3,744
35092 명박타령 하하하하 뿜었어요. 4 물타자 2011/11/06 2,773
35091 사주상 궁합 안 좋은 분들, 결혼생활 해보시니 어떠세요? 16 믿어야되나 2011/11/06 39,247
35090 SLP 영어유치원/초등부 선생님 연봉 궁금해요.. 1 베리 2011/11/06 5,136
35089 예전에 배우 이준기 인터뷰 중에 6 ....... 2011/11/06 4,293
35088 집회 참석하러 갔다가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 11 나거티브 2011/11/06 2,796
35087 친구들에게 좀 섭섭해요. 9 가을 2011/11/06 3,594
35086 젖먹이아기엄마, 도쿄출장다녀왔어요... 3 싱글이 2011/11/06 2,699
35085 녹난 법랑 주전자 반품 못할까요?????? 6 내가 뭔짓을.. 2011/11/06 2,520
35084 경찰서 다녀온 사연.... 7 이런 아줌마.. 2011/11/06 3,007
35083 우리동네 빵집 이야기 6 -- 2011/11/06 4,515
35082 심야토론 보다가...재미있는 글 발견. 7 낮잠 잤더니.. 2011/11/06 3,571
35081 고려대 이재형교수!! 6 ㅠㅠ 2011/11/06 3,494
35080 오늘 촛불집회나온 여고생왈? 5 듣보잡 2011/11/06 2,816
35079 선배어뭉님들 혹 역아가,,돌아올까요? 출산2주전이에요.ㅜㅡ 10 임산부 2011/11/06 3,974
35078 평범했는데 대학 진학후 역전홈런 친 경우 주위에 있나요. 5 남성우월사회.. 2011/11/06 2,949
35077 ebs 슬리퍼스 보시나요? 도가니 생각나네요.... 5 dd 2011/11/06 2,510
35076 이런 건 어디에 건의하면 효과적일까요? 1 울분맘 2011/11/06 1,563
35075 남대문시장 일요일날 문 여나요? (특히 삼익패션타운) 5 .. 2011/11/06 5,648
35074 남편을 제 마음에서 내려놓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줄리엣 2011/11/06 5,663
35073 한미 fta 반대 집회 다녔왓어요 25 한걸 2011/11/06 2,997
35072 점프왕수학 이정도면... 7 걱정 2011/11/06 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