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리자님께 조심스럽게 건의합니다.

건의합니다. 조회수 : 7,090
작성일 : 2011-11-04 17:16:27

관리자님..

저는 82쿡은 94년부터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활동이 적어서 이제 겨우 8레벨이지만 매일 방문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주말에는 금단증상을 느낄 정도입니다.^^;;

저는 정치색도 불분명하지만, 과격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조금 불편합니다.  그런데 요즘 자유게시판등에 너무나 많은 정치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날선 글들이 서로를 다치게 하는 것 같은데, 혹시 정치관련  이야기를 한 곳으로 모으시긴 힘들까요? 조심스럽게 건의합니다. (개편하신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TT)

뭐 패스하면 그만이지 라고 저도 생각하고 아래 이곳이 지긋지긋하다고 글쓴분에게도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한곳으로 모으면 정치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더 적극 참여하고, 아니신 분들은 그냥 다른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어째든 모두 한 세상이긴 하지만 사람들 모두 관심사가 다르고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고, 또 정치만이 세상을 좋게 바꿀수 있는 방법은 아닌것 같은데, 나와 다르다고 몰아세우고 가르칠려는 분위기는 제게 하는 말이 아님에도 참 불편하더군요....

 

그냥 82쿡을 오래전부터 사랑하던 사람으로써 정치관련 글을 모으실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건의합니다.

 

* 그럼 패스하세요.. 절이 싫으면 떠나세요. 알바세요?.. 이런시국에 뇌가 청순하시군요..등의 댓글과 인신공격성 댓글은 

   절대 사양입니다.

   

IP : 165.132.xxx.175
1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1.4 5:19 PM (211.196.xxx.52)

    관리자님 저는 원글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 지나
    '11.11.4 5:25 PM (211.196.xxx.52)

    정치방 만들어 달라는 회원님들..일루 좀 와 봐봐... [180]

    시어머니 어깃장에 같이 욕을 안 해 줬어....
    김치 어디꺼 맛있냐고 물어보면 답을 안 해 줬어...
    직장 동료에 사돈에 팔촌 부조니 축의금 얼마 하냐고 물으면 액수도 말해줘...
    애버랜드 언제 가면 제일 한가하냐고 물어보면 용인 사는 회원이 답해줘...
    애 열 나다고 하면 실시간으로 댓글달며 간호해 줘...
    남편 바람 났다고..울고 불며 글 올리면..상간녀 직장에 전화해서 해고 시켜줘...
    아니..
    뭘...그렇게 우리가 안해줬다고,
    어디서 신입 인증하나, 정치방 운운거리셔들....
    뭐?
    뭐?
    뭐 궁금한데?
    뭐 얘기하자고??
    말을 하라구. 다 답해 줄 테니까!!
    왜 반말이냐구?
    아니...반말로 글 썼길래...
    ^^
    -> 또 가져와 봅니다.

  • 이시국에
    '11.11.4 5:41 PM (211.207.xxx.10)

    웃다가 배 아픕니다.
    82는 도깨비 방망이.

  • 지나님
    '11.11.4 5:57 PM (1.246.xxx.160)

    유쾌,상쾌,통쾌하십니다.
    지나님이 정계로 나가시고 이 스타일대로 정치해주시면 국민들이 매일 웃고살텐데.

  • ㅋㅋㅋㅋㅋㅋ
    '11.11.4 6:10 PM (118.32.xxx.104)

    저 댓글 보고 엄청 웃었었는데...ㅎㅎㅎㅎㅎㅎ

    제발, 저런 이야기만 가득한,
    평화로운 시절이 왔으면...

  • 지나
    '11.11.4 6:45 PM (211.196.xxx.52)

    제가 복사해 가져온 글은 제가 쓴 글이 아이구요
    다른 회원분이 쓴 불후의 명문장입니다.
    댓글들도 복사해 두고 까끔 혼자 읽으며 막 웃죠.

  • ㅋㅋㅋㅋ
    '11.11.4 6:58 PM (222.101.xxx.249)

    최고

  • 자유
    '11.11.5 9:25 AM (112.152.xxx.195)

    왜 ? 정치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인데, 삶을 결정하는 아주 밀접하고 반드시 알아야될 정말 중요한 것인데, 특별대우를 해서 별도의 시사 게시판 같은 것을 갖을 자격이 없다고 하는 걸까요 ?
    왜 ? 합법적인 시위가 보장되어있는데도, 찻길을 막고 차도에서 술판을 벌리면서 불법 폭력데모를 할까요 ?
    왜 ? 광우뻥 시위에 여자중학생들을 나가라고 전교조 교사들이 꼬실때 무슨 공연이 있다고 했을까요 ?

    어떻게 ? FTA 는 체결된 적도 없는 볼리비아 수도 문제와 같은 FTA와 상관도 없는 수많은 거짓말을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올릴 수 있을까요 ?

    원글님은 이 패거리들이 갖고 있는 길을 막고 물벼락을 맞아야 할 정도의 절박함(본인 혹은 가족의 생업인 노조나 시민단체)이 없다면, 절대 님의 생각을 관철할 수 없답니다. 더구나 FTA 처럼 가장 많은 보조금과 지원금을 뜯어낼 수 있는 기회에서는 더구나 절대로 안되지요. 왜 지역 조폭들이 근절이 안될까요 ?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고발하면되지만, 다들 그냥 피하고 몬 본척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조폭들은 자신들이 악당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여기 정치선동꾼들은 행태는 조폭보다 더 악날하고 비열하지만, 자신들이 가장 민주적인 천사들인양 하는 것이 틀리지요.

  • 팜므파탄
    '11.11.5 9:37 AM (112.161.xxx.12)

    저도 이 글 딱 생각났는데 가져오셨군요^^

  • ㅎㅎ
    '11.11.5 11:50 AM (59.0.xxx.75)

    지나님 통쾌한 말씀 공감ㅋㅋㅋ
    자기 싫다고 따로 방만들라면 시어머니방 직장방 불륜방다 다른방 만들어야 되겠네요?

  • 2. ...
    '11.11.4 5:20 PM (112.159.xxx.250)

    원글님 말씀에도 공감해요.
    그러나 정치는 생활입니다.
    생활속 일부에 정치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는거죠.
    지금 그 정치를 외면시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FTA 관련글들은 단순히 정치적인 글이라고 치부하기엔.. 우리 생활과 너무 밀접합니다.
    원글님이 지금 맘 편히 쓰시는 물, 가스, 전기 등등 공공재가 민영화 되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하는건가요?

  • 3. ....
    '11.11.4 5:20 PM (180.231.xxx.12)

    저도 반대합니다

  • 4. ...
    '11.11.4 5:21 PM (118.33.xxx.227)

    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정치는 우리 생활과 밀접합니다.
    광우병소며 반값등록금이며
    지금 상황을 보셔도 아시잖아요.

    정치 게시판을 따로 두면
    알아야할 사실을 모른채로 우매한 국민으로 살아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님이 뭘 불편해하시는지는 알지만
    잘못 판단하신 것 같아요.

  • 5. 절벽부대 소대장
    '11.11.4 5:21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관리자님, 저는 원글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 6. 단테
    '11.11.4 5:21 PM (118.32.xxx.209)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끗~~~

  • 7. 의견은
    '11.11.4 5:21 PM (211.207.xxx.10)

    낼 수 있겠지요.

    평범한 주부들이 정치에 눈떠가는 과정을 보는 게
    저에겐 굉장히 의미 깊어요, 싫으시담 죄송.

  • 8. ...
    '11.11.4 5:21 PM (182.210.xxx.14)

    게시판이름이 자유게시판인데, 어떤 주제든 상관없지요....정치를 외면하지 마세요....

  • 9. mm
    '11.11.4 5:21 PM (218.38.xxx.208)

    정치게시판 따로,시댁게시판 따로,부부게시판 따로~~
    내가 보기불편하다고 죄다 따로 만들자고 건의할까요?

  • 10. 미안하지만
    '11.11.4 5:21 PM (175.118.xxx.4)

    사양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절이 싫으시면 떠나셔야지요 오래 사랑한 82 시라면서 이런 글 올라올때 어떤 반응이였던 것 모르시지 않을실텐데 왜 이러십니까
    지금이 태평성대도 아니고 그런 분위기 글이 싫으시면 떠나셨다가 나라가 위기에서 벗어나거든 그때 다시 오시던지 그러시길 적극 권장 합니다 제발

  • 11. ㅎㅎㅎ
    '11.11.4 5:22 PM (121.151.xxx.167)

    오년이라면서요
    이논의는 아주 오래전에 다 해서 정치게시판은 만들지않는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곳에 오래계신분인데 어찌 이곳 규칙을 이리도 모르나요 ㅎㅎ
    그냥 나 알바요하세요
    그래서 이곳에 분란만들려고왔어요하는것이 더 나을거에요

  • 12. 관리자님
    '11.11.4 5:22 PM (122.40.xxx.41)

    저는 이 글에 반대합니다

  • 13. 저기요
    '11.11.4 5:22 PM (119.192.xxx.98)

    여기 자게글들 관리자분들이 안보시거든요????????

    불만사항은 쪽지로 보내주세요~

  • 14. ,,
    '11.11.4 5:22 PM (180.66.xxx.79)

    저도 굳이 이다아니다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저두 원글님의 의견 찬성입니다.

    생사가 달린 문제를 왜 자게방에다 논하지요?의 답변을 주실분?

  • ..
    '11.11.4 5:34 PM (14.48.xxx.150)

    그럼 법원에다 신청할까요?
    어디에 논해야합니까?

  • 왜냐면..
    '11.11.4 5:36 PM (125.186.xxx.14)

    자.유.게시판이니까요..^^

  • ,,
    '11.11.4 5:39 PM (180.66.xxx.79)

    전 자게방이 아닌곳을 말하면 더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즉 방 하나 개설해주면 더 좋아들 하실줄 알았는데....

    음...자게방이여야 되구나....아니 자게방밖에는 안되구나...라고 접수드립니다.

    정치나 생활이야기를 하지말라는 아닙니다.(원글님의 진의는 모르겠지만...)

  • ,,
    '11.11.4 5:42 PM (180.66.xxx.79)

    자유를 막자가 아니라...
    그 이상의 하실말씀은 없고 자게방의 수준으로만 논하고 싶다라고 이해할랍니다.
    (그렇다고 제 말에 오버는 하지마세요.액면 그대로입니다.이 또한 훌륭할 수 있지요.)

  • 15. 안되요
    '11.11.4 5:22 PM (111.118.xxx.110)

    절대 원글님이 원하는바대로 하면 안됩니다.
    정치는 생활이에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 16. 머리를 채우자.
    '11.11.4 5:23 PM (14.52.xxx.192)

    관리자님 원글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 17. 그니까
    '11.11.4 5:23 PM (14.48.xxx.150)

    지금 원글님께서 의도하시는 바는 정치게시판을 만들자는 거군요.
    그럼 자유게시판에는 정치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올리면 안되는건가요?
    한미fta관련해서 원글님께서 동의하지 않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 더 그러시는가보군요.
    자유게시판과 정치게시판을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 동의할수 가 없습니다.
    저는 반대에요

  • 18. ..
    '11.11.4 5:24 PM (118.32.xxx.40)

    알바니 머니 하느것은 원글님에게 사치니 알바란말은 안할게요..

    원글님의견 반대합니다..
    됬죠?

  • 19. FTA반대
    '11.11.4 5:24 PM (218.157.xxx.74)

    정치=실생활
    정치=수도세,전기세,교육세,국민연금.건강보험, 내 주권, 내 권리..내 가족생사달림..등등..
    정치가 어떻게 생활과분리되죠?
    생활이 정치고 정치가 생활이고 자유를 줄 수 있고 억압할 수 있는데
    자게에 올라오는 다양한 글들과 어떻게 분리되나요?
    자게글=정치..입니다.
    법과 제도가 만들어져 우리의 실생활이 되는데 어떻게 분리가 되냔 말이죠.
    원글님의 글은 모순입니다.

  • ....
    '11.11.4 5:26 PM (182.210.xxx.14)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런분들의 무지와 외면을 깨워주는 좋은 게시판이죠...
    물론 상처, 기쁨, 일상 등도 함께 나누지만....

  • 20. ,,
    '11.11.4 5:24 PM (211.244.xxx.39)

    그럼 다른 게시판으로가세요.

    정치게를 하나 더 만들라는건 오버스럽네요.

    여긴 요리정보 얻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자게입니다~ 어떤 글이든 올리수 있는 곳이라구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 21. ..
    '11.11.4 5:24 PM (115.136.xxx.29)

    나는 반댈세~~~~

  • 22. 엄마
    '11.11.4 5:24 PM (210.218.xxx.24)

    원글님 의견 반대합니다

  • 23. 쿵야
    '11.11.4 5:24 PM (118.36.xxx.71)

    나라의 생사가 달린 이시점에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돼죠.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이런 시국에는 참아주세요.

  • 24. ..
    '11.11.4 5:25 PM (211.117.xxx.86)

    어차피 이 글또한 지나가리라....

    82몇년차시라도
    활동 안하셨다해도
    그동안 눈팅한 세월이면

    이런글 패스되는거 아실텐데...

  • 25. 저도
    '11.11.4 5:26 PM (112.148.xxx.223)

    반대합니다

  • 26. ,,
    '11.11.4 5:26 PM (211.117.xxx.86)

    근데 82가 94년도부터 있었나요??

  • ...
    '11.11.4 5:34 PM (182.210.xxx.14)

    이거 궁금하네요, 아시는분들 좀 올려주세요

  • 아, 맞다!
    '11.11.4 6:17 PM (182.211.xxx.18)

    제가 가입할때가 거의 처음 생겼을 땐데 2003년인가 그럴걸요?
    원글님 04년을 94년으로 착각하신거 아닐까요?
    근데 저렇게 오래된 회원이 왜 이런 글 나올때마다 결론을 모르시나...

  • 1994년엔
    '11.11.4 7:00 PM (222.101.xxx.249)

    컴터 보급도 제대로 안되었을때구만ㅁㅋㅋㅋ

  • 나거티브
    '11.11.4 7:19 PM (118.46.xxx.91)

    1994년은 심히 이상하죠?
    저 김혜경샘이 책 내시고 사이트 만드시고 바로 얼마 후부터 들락거렸는데...
    가입은 04년인가 하긴 했지만...
    처음 만들어진 건 02년 전후가 분명합니다.
    그때 집에 컴퓨터 최신기종으로 바꿔서 인터넷 여기저기 저녁마다 기웃거렸거든요.

    음...

  • 27. 쓸개코
    '11.11.4 5:26 PM (122.36.xxx.13)

    저도 원글님 의견 반대합니다.
    갖 1년넘은 저보다 오래계셨으니 정치게시판 만들자는 말 나올때마다
    원래대로 하기로 한것 아실텐데요~

  • 28. 되풀이
    '11.11.4 5:26 PM (114.41.xxx.204)

    예전 글 있죠? 유명한 그 "이리좀 와 봐바"

    그글 다시 올려드리고 싶네요. 원글님 의견에 반대입니다.

  • ㅋㅋㅋ
    '11.11.4 5:31 PM (118.33.xxx.227)

    첫 댓글 다신 지나님이
    첫 댓글 아래 바로 올리셨어요 ㅋㅋ

  • 29. FTA반대
    '11.11.4 5:26 PM (218.157.xxx.74)

    원글님 딴날당 알바? 닥치고 정치!! 추천합다..씨바

  • FTA반대
    '11.11.4 5:29 PM (218.157.xxx.74)

    숨쉬는 것도 정치고 내나라 내땅 우리동네길 내가 걸을 수 있는 것도 정치란 말입니다.
    원글님 자식있는지 없는지 몰겠지만 내 자식입에 들어가는 쌀한톨도 정치에요.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말하고 다다 정치입니다.
    그니까 닥치고 정치!!하삼

  • 저도
    '11.11.4 6:16 PM (182.211.xxx.18)

    FTA 반대님 말씀은 공감하는데 알바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아요, 우리~~^^;
    부탁드립니다.

  • 30. ,,,
    '11.11.4 5:27 PM (211.214.xxx.243)

    그러게요..82쿡은 2000년대 이후 생긴걸로 아는데요?

  • ..
    '11.11.4 5:29 PM (118.32.xxx.40)

    2002년으로 나와 있는데요
    2002년이 맞나?

  • 31.
    '11.11.4 5:27 PM (211.58.xxx.113)

    원글님 의견 저는 반대합니다
    그때그때 이슈가 되거나 중차대한 일이 있을때 있는현상이라는거 잘 아실거예요
    오랜 회원이셨다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일상적인 얘기들로 채워지는거 그런날이 빨리 오길 바랄뿐입니다

  • 32. 머리 아프네요
    '11.11.4 5:27 PM (125.184.xxx.177)

    저도 옛날엔 정치 이야기 게시판에 많이 올라오면 싫어하던 아줌마였어요.
    하지만 이건 달라요.
    한명이라도 사람들이 알게 하려면 이럴수 밖에 없어요.
    정치글 올리시는 분들이 시간이 남아돌고 할 일없어 그러겠나요?
    FTA는 국민의 안위, 생존이 걸린 일입니다.
    이게 단순한 정치 가쉽거리 인가요?

  • 33. 이것도 권력욕
    '11.11.4 5:27 PM (211.207.xxx.10)

    스킵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 꼭 원글님 방식으로 칸나눠야 직성이 풀리시나요.

    제목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만도 그렇게 싫은가요 ?
    싫은 글은 스킵할 정도의 관용도 없는지.

  • 34. 관심없던 사람
    '11.11.4 5:27 PM (220.118.xxx.142)

    제대로 보게하는 곳이 여기 자게예요.
    몰랐던거 알게하고
    막힌 귀 뚫게 한곳이란 말씀이지요. 제가 장본인.
    지금 취향에따라 좌지우지 될 사항들 아니지요.
    대원군 쇄국정책마큼이나 현시점이 심각하다는...후세에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짓을 하려는데..
    저도 반댑니다.

  • 35. 우스워
    '11.11.4 5:28 PM (58.235.xxx.47)

    이 양반에겐 눈팅도 헛일 이었구만요...

  • 36. 원글님 죄송해요.
    '11.11.4 5:28 PM (112.164.xxx.46)

    전 순이엄마예요. 시끄러운 정치가 머리 아프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에 와서 귀찮지만 이런 저런 글을 읽으므로 정치를 엿보기도 하는것 아닐까요.

    모르는 분도 알기 싫은분도 사실은 정치는 알아야 하는것 같아요.

    미안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시면 무식함을 벗어날수 있을것입니다.

    미국사람들이 정말 정치에 관심이 없답니다.

    그래서 미국이 저 모양이 되었답니다.

    어떤 미국인은 케나다가 자기네 땅인줄 안답니다.

    저도 무식합니다. 게시판의 내용이 다 옳은것은 아니겠지만 읽다보면 판단이 서지 않을까요?

    혹시 댓글중 원글님 심기를 건드리는 댓글이 있다면 제가 대신 사과할테니

    글 읽기를 게을르 마세요. 힘내세요^^

  • 원글
    '11.11.4 5:53 PM (165.132.xxx.175)

    네.. 제가 원한 글이 이런 글입니다. 저랑 다를 수 있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인신공격은 좀 그렇잖아요.
    다르지만 최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 근데 그게 많이들 어렵네요. 아래 답글달고 덧글들 다시 찬찬히 읽다가 고마운 마음에 댓글 다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37. ㅎㅎ
    '11.11.4 5:28 PM (124.199.xxx.189)

    반대합니다

  • 38. ..
    '11.11.4 5:28 PM (211.117.xxx.86)

    이글 저뒷쪽 82가 지긋지긋해

    쓰신분하고 글체나 레벨8이라고 한뒤 ^^;; 한거나
    비슷하네요
    내용도 그렇고
    아이피는 보니 다르긴한데

    아니 뭐 그렇다구요 ㅋ

  • 나도 핑크 싫어
    '11.11.4 5:36 PM (218.158.xxx.167)

    음....보면 항상 정치애기 지긋지긋 하다고 올라오면.
    좀 있다 정치방 만들자고 나오더라고요.
    2002년 시작한 82를 94년 부터 들어오시고 ㅋ

  • --
    '11.11.5 2:29 AM (121.129.xxx.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

  • 39. 아...
    '11.11.4 5:29 PM (218.152.xxx.206)

    마음이 평온하신가 봐요.
    부러워요.

  • 40. 저도
    '11.11.4 5:30 PM (112.168.xxx.63)

    원글님의 의견에 정중히 반대합니다.

  • 41. ㅁㅁㅁ
    '11.11.4 5:30 PM (58.232.xxx.194)

    저도 원글님 의견 반대해요.

  • 42. ..
    '11.11.4 5:30 PM (125.152.xxx.52)

    심심하면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올라오네....ㅎㅎㅎ

  • 43. 초승달님
    '11.11.4 5:31 PM (124.54.xxx.85)

    저도 원글님 의견 반대합니다.
    티비.신문,그외네이버,다음 뉴스는 보면 화딱지 나고
    시원한 맛이 없어요.

    여기 정치적인 내용 무식한 저도 이해 가능하게 항상 풀어적어주시는 분들
    계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82가 소중하고 소중하답니다.
    소중한 순간에 항상 여기에 매달려 있는 아줌마입니다.
    섞여 있어야 다들 읽습니다.
    해오름이 분리해서 확 줄었어요.
    더 뭉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 44. ......
    '11.11.4 5:32 PM (182.210.xxx.14)

    이런 민의와 투쟁들로 얻게 되는 각종혜택과 복지는 얻고 살아갈꺼면서
    그걸 얻기 위해 일깨우는 글들은 보기싫다구요?
    그럼 여성들은 요리, 가정사, 친구관계, 취미활동 그런글만 쓰고 공유해야하나요?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원글님 의견에 반대입니다.
    82오랜 회원이시라면서(확인불가) 정말 그런글들 철저히 외면해오셨나보네요....
    깨어나야 이 굴욕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습니다.

  • 45. 여보셔요
    '11.11.4 5:33 PM (112.184.xxx.54)

    서울시장 뽑을때 여기 정치이야기 싫다고 하는 사람 몇몇 있었어요.
    근데 봐봐요.
    서울시장 뽑는것도 정친데 시장 비뀌니까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고... 시립대 등록금 반값되고
    아이들 무상급식 되고...
    이래도 정치가 싫어요?
    이래도 정치이야기 하는거 싫어요?
    이게 우리사는거랑 정치가 상관없는거예요?
    어디 대답좀 해 봐봐요? 예?

  • 46. 으음
    '11.11.4 5:33 PM (180.229.xxx.223)

    94년부터 82쿡이 있었나요? 그럼 대체 얼마나 된 사이트인지.. 분명 혜경샘께서 책 내고 에프터서비스 차원에서 시작하신 사이트인데..

    낚시인가?!

  • 으음
    '11.11.4 5:34 PM (180.229.xxx.223)

    어느 82쿡 회원이셨는지.. ㅎㅎ

    키톡 맨 첨글 봐도 2002년 10월이고.. 희망수첩도 그런데요..?!

  • .....
    '11.11.4 5:45 PM (182.210.xxx.14)

    어제 밤새서 여기저기 글쓰느라고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올렸나봅니다 ㅋㅋㅋ 알바비 반납해야겠다, 걸렸으니 이제 여기 오지마~원글니마

  • 47. .....
    '11.11.4 5:33 PM (121.170.xxx.184)

    정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ㅋㅋㅋ

    누구 좋으라고 자게를 분리한단 말임니꽈~~~
    절대 반대!!!

  • 48. ..
    '11.11.4 5:33 PM (110.12.xxx.230)

    저도 원글님 의견 반대합니다...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에 미래가 걸린걸 모르십니까..
    아이들 뿐만 아니라 원글님도 당할수 있어요..
    저는 새가슴이라 전화하는 용기도 없지만 전화하신다는 회원님들보면 고맙고 또 고마운데..
    이와중에 정치방 따로 해달라니요..

  • 49. 광팔아
    '11.11.4 5:33 PM (123.99.xxx.190)

    태평성대에 사시네요.

  • 50. 희한하네요...
    '11.11.4 5:34 PM (182.209.xxx.241)

    지금 시국이 그렇잖아요. 힘들게 투표해서 한 고비 넘으니까 또 한 고비...잠시도 맘 놓고 쉴 수 없게 하잖아요. 이 놈의 정부가...다른 사람들도 님처럼 생각하며 걱정 없이 살고 싶답니다.
    이렇게 깨어 있는 여인네들이 많은 싸이트 드물어요.
    님과 같은 부류의 사람입에 딱 맞는 싸이트 찾아 보면 엄청 많아요.
    그러니 불특정 다수한테 이래라 저래라 마시고...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어요.
    연예인 얘기로 도배할 때는 연예인 얘기만 하는 싸이트 만들었으면 좋겠어요...하는 사람들 하나 없더니 정치얘기만 하면 발끈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연예인 얘기는 사람 사는 이야기고 정치얘기는 위험한 얘기랍니까?
    지금은 요순시절이 아닙니다.
    일부 사람들만 빼면요...
    님같은 사람들 미워요...

  • 51. ^^별
    '11.11.4 5:34 PM (1.230.xxx.100)

    원글님 하고 싶은말 하세요...
    본인 관심가는 얘기하시고 정 싫으면 정치 얘기 패스하시고....
    참 쉬운일을 왜 여러사람 맘 쓰이게 하세요??

    (또 정치만이 세상을 좋게 바꿀수 있는 방법은 아닌것 같은데.....)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치판에서 국민들의 생활 환경을 위협하고있습니다..

    정치가 생활이란 것을 빨리 깨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52. ..
    '11.11.4 5:34 PM (211.117.xxx.86)

    대체 94년은 언제 어디서 나온건지 ㅎㅎㅎ
    관리자님 94년 게시판도 복원해 주세요

  • 53. 일본 보세요.
    '11.11.4 5:34 PM (220.118.xxx.142)

    젊은이들 한국만큼 정치 관심없어요.
    원전때도 보지만 위급할땐 국민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 아니 권리 제대로 누리던가요?
    제눈에는 극우, 일본 우익세력들만 더 눈에 띠던데..
    국민이라면 민감하게 정치에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 54. ..
    '11.11.4 5:35 PM (211.117.xxx.86)

    94년이면 인터넷도 제대로 활성화 안될때지 않나요??

  • ㅋㅋ
    '11.11.4 5:46 PM (182.210.xxx.14)

    pc통신할때인가본데요 ㅋㅋ 외계인이신가보다 없던 사이트에 몇년씩이나 일찍 들어오시구...ㅋㅋ

  • 55. FTA반대
    '11.11.4 5:36 PM (218.157.xxx.74)

    이 사람 82쿡은 2002년부터 시작됐는대 어따때구 94년부터라고 구라치고..
    야 너 알바지.. 아 내 댓글이 아깝다.
    딴날당이 무식하니 알바도 헛점 투성이다
    댓글로 오늘 얼마 벌었냐.

  • 56. 으음
    '11.11.4 5:36 PM (180.229.xxx.223)

    그만들 낚이세요^^;

    원글님 준비성이 부족하시네.. 풋

  • 57. 콩나물
    '11.11.4 5:36 PM (218.152.xxx.206)

    와~~~ 여기 댓글이 다 알바비인거에요??
    머리썻네.. 좋겠따 에이! 10원 가져라

  • 이그그
    '11.11.4 7:16 PM (218.158.xxx.149)

    ㅉㅉㅉㅉㅉㅉ

  • 58. 우슬초
    '11.11.4 5:38 PM (59.10.xxx.69)

    저도 반대예요..


    정치야말로 우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완전요!!!

  • 59. 조심스런운건
    '11.11.4 5:38 PM (220.118.xxx.142)

    젤 무서운겁니다. 님 눈팅 좀 더 하세요.

  • 60. 거짓말!
    '11.11.4 5:38 PM (112.152.xxx.146)

    제가 82 초창기 회원입니다.
    82는 2002년에 생겼습니다.
    94년? 턱없는 거짓말입니다.

    2002년 10월 1일에 '일하면서 밥해먹기'라는 책을 김혜경님이 내셨고
    그 책에 대한 A/S(질문 등) 통로이자 본인의 개인 홈페이지로 만든 게 82쿡입니다.
    지금은 커지고 기업화 되었지만 초반은 그랬습니다.
    따라서 이 회원의 자기 밝히기는 거짓말, 또는 거짓말이 섞여 있습니다.

    94년?
    기억들 하시겠지만 www로 시작하는 월드 와이드 웹, 인터넷이 대한민국에 들어오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pc통신의 초창기 시절입니다.
    컴퓨터가 집집마다 있지도 않았고 통신은 전화선을 통한 것이었습니다.
    그 때 82쿡 회원?

    거짓말 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하시는 다른 말들에조차 믿음이 안 가는, 거짓말입니다.

    2004년 회원이라고 하시고 싶다면, 자신이 무슨 말을 쓰고자 했는지 먼저 정리하시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한 방에 이렇게... 모든 말들이 매도당할 수 있습니다.

  • 원글
    '11.11.4 6:07 PM (165.132.xxx.175)

    그러네요.. 제가 확실하게 하지 못해서 오해를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2004년 6월에 가입했습니다.
    늘 사람들이 하나의 실수 때문에 전체에 대한 신빙성을 떨어지는 일을 할때 왜 그럴까 의아해 했는데 제가 그런 실수를 했군요. 그러나 제 의견은 같습니다. 그냥 그부분만 봐주세요.

  • 61. 쟈크라깡
    '11.11.4 5:38 PM (121.129.xxx.157)

    정치인만 정치하는거 아니예여.
    나 대신 하라고 뽑아준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잘 못하잖아요, 내가 또 아이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원글님은 FTA피해가실수 있어요?
    물 안써요? 전기 안써요? 아프면요?
    원글님이 내는 세금이 다른나라기업 보상금으로 들어가면 좋겠어요?
    그런것 땜에 물대포 맞고 잡혀가는 거니까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가지셔야죠.

  • 62.
    '11.11.4 5:38 PM (203.244.xxx.254)

    정치게시판 나누면,,
    그릇게시판
    가방게시판
    코스트코게시판
    여행게시판
    시댁흉보는게시판
    친정흉보는게시판
    남편바람게시판
    자식입시게시판
    드라마게시판
    나가수게시판
    무한도전게시판
    등등등..다 나눕시다..-_-;;

  • ...
    '11.11.4 5:40 PM (182.210.xxx.14)

    ㅋㅋㅋㅋ 그러게요
    각자 눈팅도 하고 스킵도 하고 하면서 보는게 자유게시판이지...
    뭔가 82의 흐름을 저지시키고 싶은가? 하는 오해까지 들게 하는 글이네요...

  • 꺄아아
    '11.11.4 5:41 PM (211.244.xxx.39)

    무도게시판 ㅎㅎㅎㅎ
    이게시판은 왠지 찬성하고싶은 ㅋㅋㅋㅋㅋ

  • --
    '11.11.5 2:31 AM (121.129.xxx.1)

    정재형게시판!!!

  • 63. 원글의견에 반대합니다
    '11.11.4 5:40 PM (125.177.xxx.193)

    그리고 94년 어쩌구한게 원글이 알바였군요.
    댓글에 암말없는거 보면 그냥 분탕질치려고 글 올렸나보네요.ㅉㅉ

  • ...
    '11.11.4 5:47 PM (182.210.xxx.14)

    그러니까요, 지금 걸렸구나 하고 똥줄이 타고 있을꺼예요.....관리자님이 저런 아이디는 즉시 영구삭제 해주시면 좋겠어요

  • 저도
    '11.11.4 6:24 PM (182.211.xxx.18)

    원글님 의견에는 반대하지만 알바라는 말은 하지 맙시다.
    알바라면 핑크싫어님이라든가 벌써 알려주셨을거예요.
    물론 알바가 많지만 그동안 누적된 근거가 없이 남발하면 82에 대한 공격의 근거가 됩니다.

  • 알바라는 말 하지 말지는 말 반대
    '11.11.5 10:22 AM (222.101.xxx.65)

    알바소리 듣기 싫은건 알바들이 제일 싫겠죠.
    저 위에 82 지긋지긋하다는 글도 그렇고 이글도 그렇고

    왠지 사람들에게 보통의 82회원에게 알바라는 덧칠을 하는게 아닌가 괜히 미안하게 만들기 위한 글이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알바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왜 그런말을 듣는지 부터 생각해보는게 순서 아닌가 싶네요.

  • '11.11.5 1:20 PM (211.110.xxx.41)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지만
    자기가 싫어하는 글만 나오면 알바라고 하는 건 자기글이 아니더라도 기분나빠져요.
    혹 알바 글이 있을 수 있겠지만 82회원의 글에도 알바라며 화살표 붙이는건 삼가해 주세요.
    그런 분들에게 정중히 요청합니다.
    알바란 말 이 심하게 언어 폭력으로 느껴지는 사람의 입장입니다

  • 64.
    '11.11.4 5:41 PM (211.59.xxx.244)

    찬성이지만 원글님 이글엔 맨날 몰려다니는 깡패같은 인간들이 절대 반대만 달고 있군요.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자는거 절대 찬성할수가 없겠죠. 조회수 제일 높은 게시판에서 선동하고 깡패질해야지, 당장 게시판 분리하면 아무도 가보지 않을걸 알거든요.

  • ;;
    '11.11.4 5:45 PM (211.58.xxx.113)

    밥은 먹었고? 애잔하구마ㅋㅋ

  • .....
    '11.11.4 5:50 PM (182.210.xxx.14)

    선동? 깡패질? 딴나라당 알바가 전형적으로 쓰는 단어인데....ㅋ
    여기엔 그런 어휘쓰는 사람들 없거든
    뭘 알고나 들어와서 물흐려라

  • 65. 쯧쯧
    '11.11.4 5:44 PM (14.35.xxx.106)

    원글님 댓글들 무시하세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쌍욕에 인신공격에 정말 격이 안되는 몇분들이 이렇게 설치는 겁니다
    어느 사이트를 가도 이런데는 없어요
    이런 몇몇 무서우신 분들 때문에 떠나신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 쯧쯧님
    '11.11.4 6:27 PM (182.211.xxx.18)

    말은 바로 하세요.
    위 댓글에 쌍욕에 인신공격 하시는 분이 얼마나 되나요?
    알바라고 하신 몇 분 있지만 대부분 반대라고 자기 의견 제시하신 것 뿐인데요.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함부로 정의하지 마세요.

  • 66. 부산사람
    '11.11.4 5:44 PM (121.146.xxx.168)

    팀장님의 실수!!!
    *^^*
    공격도 잘 아시고 하셔야죠^^

  • 67. 원글
    '11.11.4 5:45 PM (165.132.xxx.175)

    그렇군요.. 글 올리는 분들 다수가 반대를 하시는군요.. 참 그리고 제가 제 기록을 찾아보니 04년 6월에 가입되었군요..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원글을 고칠까 하다가 덧글이 있어서 그냥두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분이 자게 안보시는 줄도 덧글을 통해서 알았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냥 또 무심히 과격한 글들을 패스하면서 지내야겠네요. 다른 의견들 감사합니다.

  • ..
    '11.11.4 6:58 PM (210.112.xxx.153)

    무심히 패스....................

    무서운 아줌마
    자녀분들은 없는지.............

  • --
    '11.11.5 2:32 AM (121.129.xxx.1)

    하하. 뭐가 과격한 글인지. 말투가? 내용이? 님 글 내용이 넘 과격하시다.

  • 원글님
    '11.11.5 3:52 PM (125.135.xxx.26)

    성인이 되면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인신 공격과 잘못을 지적하는 글을 잘 구분하시기 바래요..
    원글님이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
    많은 글이 말하고 있는데..
    불쾌하다는 감정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 68. 아니 이사람아
    '11.11.4 5:46 PM (121.173.xxx.12)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원글님 의견에 절대..절대 반대합니다..

  • 69. 찬성.
    '11.11.4 5:47 PM (116.36.xxx.29)

    전 원글님 말씀 좋은데,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얘기를 상당히 즐겨하시나봐요.
    이렇게나 시민의식이 높다는건^^
    그럼, 차라리 정치얘기 없는 정말 잡다한 신변잡기방을 따로 만들어주심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은 정치, FTA ,나꼼수,나경원, 이명박...등등
    수준 떨어지는 애들 남편 시집등등 그런 시시껄렁한(;;) 얘기방을 만들어주면
    아예 정치 보기 싫은 마음이 평온한 사람들만 갈수 있게요.

  • 70. candle
    '11.11.4 5:47 PM (123.211.xxx.168)

    절대 반대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예요~~~~~~~정치는.. 거참...

  • 71. 둥둥
    '11.11.4 5:48 PM (175.253.xxx.206)

    아이가있으신가요?전 이번fta 우리아기때문에 너무신경쓰여요.일본방사능도 그렇구요.스맛폰으로 어기적거리며 답글다네요

  • 72. 알바 맞네
    '11.11.4 5:49 PM (121.130.xxx.28)

    아까글 서두랑 완전 판박이!! 이렇게 지침 내려왔냐???????? 맘에 안드시면 딴 사이트를 만드시던가 하세용

  • 이그그
    '11.11.4 7:17 PM (218.158.xxx.149)

    수준보인다

  • 73.
    '11.11.4 5:50 PM (121.182.xxx.11)

    무식한윈글님인증해드립니다ᆞ한심해보여요ᆞ윈글같은사람들때문에 이나라가특권층마음대로 돌아가게만드는거죠ᆞ나중에무임승차하지마시고 딴데가서노세요ᆞ다른나라로가시면더욱좋구요ᆞ

  • 74. 허참
    '11.11.4 5:50 PM (218.155.xxx.231)

    정치의 중요성을 모르시네
    상위!%인가봐요
    절이 싫음 중이 떠나면 된다는거
    잘 아시네

  • 75. 저도
    '11.11.4 5:52 PM (211.226.xxx.10)

    예전에도 원글님과 같은 의견 나온적 있지만 반대많아서 무산된적 있는걸로 알아요. 그땐 저도 원글님과 같은 의견이었어요. 아무리 떠들어도 나한테 공감이 안되면 재미없고 무익하죠. 하지만... 그때 나누지 않은걸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정치가 남의 얘기가 아닌 바로 나자신의 문제로 돌아온다는 걸 깨닫게 된거죠.
    부디 멀지 않은 훗날, 정치글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길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76. apfhd
    '11.11.4 5:55 PM (211.176.xxx.232)

    FTA에 관한 글이 과격하게 느껴지신다면 죄송합니다만
    지금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서 그렇다는 점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 많은 사람이 이럴까...? 이런 고민도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77. 커피 끊자
    '11.11.4 6:33 PM (59.19.xxx.237)

    관리자님, 저도 이 의견 반대합니다. ^^

  • 78. ..
    '11.11.4 6:33 PM (182.211.xxx.18)

    저도 반대합니다.
    그리고 원글님도 가입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그동안 이런 논의들의 결론은 모르셨나 보네요.
    일부 과격한 글이 있을 수는 있지만 지금은 급박하고 민감한 상황이니 저는 이해합니다.
    82를 사랑하는 오래된 회원으로서 처음처럼 평화롭길 바라지만 인간은 상황에 따라 변해야 하니까요.
    저도 과거의 오순도순 평화롭게 우리가 정치 이야기 안해도 걱정없던 시절이 얼른 오길 바래요.^^
    원글님도 오래된 회원이시니 82 아끼는 마음으로 마음에 맞지 않는 글들은 패스하시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79. 지도 반대
    '11.11.4 6:37 PM (121.148.xxx.172)

    자게에서 이론글 저런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는 빼고 뭐는 되고 누가 정할건데요?

  • 80. 반대합니다
    '11.11.4 6:54 PM (1.247.xxx.122)

    정치가 곧 생활.....
    우리의 생명과 인생을 나아가서 우리아이들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그걸 안다면 이런글 안 쓸거 같은데요

  • 81. 1994년에
    '11.11.4 7:00 PM (222.101.xxx.249)

    애 낳은 사람입니다.
    이 의견에 졸라 반대합니다..

  • 82. 반대두표추가요
    '11.11.4 7:05 PM (219.240.xxx.216)

    저랑 제친구도 반대해요~~~친구가 근무중이라 이얘기해줬떠니 빵터지고 알바글 반대한대요
    이런저런글 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좋구요
    알바게시판 따로 만들어주세요 갸네들도 글은 올려야 먹고사니..^^

  • 83. 게시판 분리주장..
    '11.11.4 7:11 PM (118.217.xxx.65)

    가입한지 오래되셨으면 게시판 분리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지만, 이곳 게시판은 절대로 분리되지 않는다는것도 이미 알고 계실텐데요.
    원글님은 그냥 여느때처럼 자게글 대충 읽고 넘어가시면 될것 같네요.

  • 84. ㅋㅋㅋ 일부러로긴~
    '11.11.4 7:17 PM (113.130.xxx.235)

    진짜 속 시원하네...
    온말 말 다 하는 자유게시판인데....왜 정치얘긴 따로 빼자고 꼭 그러는지...
    상간녀 얘기는 안 꺼그럽고....
    정치얘기는 꺼그럽고....

    정녕...그럼.....절을 떠나야합니다요~~~!!!!!!!!!

  • 85. ...
    '11.11.4 7:18 PM (123.98.xxx.30)

    아씨 댓글의 댓글을 달수가 없어.. ㅜ.ㅜ

    여기 정말 뒤집어씌우기 선수 많네요
    저 아까 82가 지긋지긋하다며 글쓴 사람인데요

    여기 몇몇사람들.. 이글도 제가 썻다는 뉘앙스로 말씀들 하시네요. 어이가 상실을......

    원글님.. 원글님이 나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나 맞아요?
    님 다중이세요?

    참 사람들.. 남이 하면 조작이며 다중이.. 내가하면 사회정의구현
    아따.. 간다간다해놓고 안가서 미안한데요..
    위에 내가 이글쓴이라는 분들 뉘앙스가 웃겨서...
    이젠 나 절대 아니라면 또 너 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
    이러면서 달려오셔야죠 어서.

    근데 일단 아이피는.. 동네가 나오지 않나요?
    번호에 따라서 해외어디, 각 지방.. 강남, 송파 이렇게 나오지 않나요?
    저기 아이피에 관해서 좀 아시는분 제발좀 이 원글이 분이랑 저랑 아이피좀 조사해서 동네좀 비교해 주세요.
    헉.. 혹시 이 원글님이랑 같은 동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이없다 정말

    글고 저 아까랑 지금이랑 아이피 다른건 회사에서 퇴근해서 집에서 로그인 해서 그런거예요.
    회사랑은 걸어서10분 거리에 있는 같은 동네구요
    사람 교묘하게 이상하게 몰지들 마시고 아이피좀 조사하세요

  • 86. ㅋㅋㅋ 알바게시판~~
    '11.11.4 7:19 PM (113.130.xxx.235)

    맞아요.....
    분리한다면....알바 게시판을 분리합시다.
    게네들....하루 일당 계산하기 싶구로~~~~~ㅋㅋㅋㅋ

  • ㅋㅋ 알바 게시판 찬성
    '11.11.5 10:24 AM (222.101.xxx.65)

    정말 지겨운 알바글 게시판 도배하는거 정말 지겨워요.
    그걸로 안먹히니 이젠 교묘하게 사람들 이간질 시키고 괜한사람 알바 만드는거 아닌가 하게 생각하게 하는글까지 올라오는거 같아 씁슬하네요.

  • 87. ...
    '11.11.4 7:23 PM (123.98.xxx.30)

    ㅋㅋㅋ 알바게시판~~ 님

    또 엄한분 한분 알바로 몰아주시고
    아휴 내가 간다간다 해놓고선 왜 이짓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님들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 참 ..참고로 저는 아까 지긋지긋 82 쓴 사람이고요
    님 바로위에 윗댓글을 쓴 사람이예요 님하 ... 나 지금 미쳐서 막 웃고있음.
    여기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 ...
    '11.11.4 7:23 PM (123.98.xxx.30)

    아씨 댓글의 댓글은 죽어도 안달리고 씨 ㅠ.ㅜ

  • 89. ???
    '11.11.4 7:25 PM (14.52.xxx.87)

    원글님이 그럼 패스하세요라는 댓글은 절대 사양한다고 하셨지만,

    정치 글 싫으시면 "그럼 패스하세요"

  • 90. 저도 반대요.
    '11.11.4 7:48 PM (180.66.xxx.55)

    FTA 국민투표로 결론나면 이또한 지나갈텐데요~~ 특히 요즘같은 시국에 자게 너무 고마와요.

  • 91. 반대
    '11.11.4 7:53 PM (115.143.xxx.25)

    관리자님,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

  • 92. stradi
    '11.11.5 1:05 AM (24.62.xxx.242)

    원글님, 안타까운 마음에 로그인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님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하구요, 특히 뭐랄까 자게가 좀 많이 거칠어지고 비속어가 난무하고 그런 것은 저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원래의 주부들의 정서하고는 살짝 달라진 면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예전에는 좀 더 다정하고 따뜻했는데, 지금은 거칠고 날카로운 면도 있는 것 같구요)

    그런데, 정치 이야기를 분리하자는 말씀에 저는 반대합니다.

    우리가 흔히, 종교나 정치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을 에티켓처럼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수 있으니까요. 또, 한 게시판에 그 게시판 원래 성격과 구분된 특정 장르의 글 (뭐 스포츠, 연예) 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면 분리하자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 는 그 모든 장르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우리가 만약 로마시대 노예 였거나, 봉건시대 소작농, 조선시대 노비나 상민 이면, 정치 얘기 듣기 싫으니 딴 게시판으로 옮기자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치는 노예가 의사결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근데,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국민들이 직접 나라의 정치를 하겠다는 겁니다. 물론, 실제로 세세한 걸 하기는 시간이 없으니, 간접적으로 정치인을 뽑는 선거를 통해서이긴 하지만요.
    정치가, 국민의 책임인데, 그걸 국민이 소홀히 하면, 정치는 정말 산으로 가고, 부패합니다.

    원글님의 자제분이 종교, 연예인, 패션, 이런 거 는 귀찮다고 시간 쓰고 싶지 않다 하면, 당연히 그러라고 하겠죠. 헌데, 만약 아이가, 공부 하기 귀찮다고 시간 쓰지 않겠다 하면, 혹은 직장인이 일하기 싫다고 안하면, 어쩌시겠나요? 타일러서 시키실겁니다. 그건, 해야 되는 일이고, 안하면, 인생에서 큰 문제가 생기니까요.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생활 싫음 안해도 되고, 연예인들 보기 싫음 안보면 되지만, 정치에 신경끄는 국민들 많아지면, 나라가 무너져요.
    우리의 의무입니다.

    호주에는, 선거를 안하면, 벌금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어느 나라도, 종교 생활 안한다고, 특정 취미가 없다고 벌금 매기지 않겠지요.

    정치에는 끝없이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데, 재미가 없으니까, 국민들이 관심을 안가집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늘 생활하는 게시판에서 정치 얘기가 자유롭게 돌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봉건주의 밑에서라면 안해도 되는데, 민주주의 이기 때문에 꼭 해야 되는 국민의 의무라 생각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93. zz
    '11.11.5 1:12 AM (58.141.xxx.195)

    정치글 도배되는거 싫으신분들이 글좀 써보세요. 편하게 읽으려만 하지말고요.
    글구, 관리자가 자게에 관여했다면, 알바부터 짤렸을겁니다 ㅎㅎ

  • 94. 뉘슈
    '11.11.5 1:19 AM (222.238.xxx.247)

    나도 반대요.

    삶이 정치고 정치가 곧 삶이라오.

  • 95. ......
    '11.11.5 1:22 AM (115.86.xxx.24)

    저는 정치에 관심없는 1인입니다.
    지금은 조금 관심을 가져야 할까 걱정중...(죄송합니다)

    하지만 정치게시판분리는 역시 반대합니다.
    그냥 이대로 놔두어요..
    따지고 보면 분리란 나와 정치색 다른 사람들은
    이 사이트에 없었으면 하는 말과 크게 다를바가 없지않나 싶네요.
    (원글님이 이해하실랑가 모르겠지만요)
    패스하다가 지치기도 하지만
    그냥 이 상태가 저는 좋아요.

  • 96. 나도반대
    '11.11.5 2:02 AM (121.188.xxx.184)

    자유게시판이니까요....정치는 생활이다....

  • 97. --
    '11.11.5 2:06 AM (121.129.xxx.1)

    지금 전국민 밥그릇이 오락가락하는데 어찌 분리를...!!!!

  • 98. ..
    '11.11.5 2:07 AM (116.39.xxx.119)

    저도 반대!
    자유게시판에서 이거써라 저거써라 이래라저래라는 그만~~

  • 99. ..
    '11.11.5 8:00 AM (211.109.xxx.184)

    절대 반대
    정치적으로도 깨어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투표해야합니다.

    패스하기가 그렇게 힘드세요? 정말 이기적인것 같애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님한테 이런글 쓸 권리 없어요.

  • 100. 반대
    '11.11.5 8:43 AM (175.113.xxx.68)

    저도 거들어요.
    정치 잘모르지만 82들어와서 쫌 유식해진것같아요
    나와는 상관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했던것 제 아이들에게 미안하던데...

  • 101. ...
    '11.11.5 9:03 AM (211.246.xxx.135)

    게시판 분리 반대에요

  • 102. 자유
    '11.11.5 9:03 AM (112.152.xxx.195)

    왜 ? 정치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인데, 삶을 결정하는 아주 밀접하고 반드시 알아야될 정말 중요한 것인데, 특별대우를 해서 별도의 시사 게시판 같은 것을 갖을 자격이 없다고 하는 걸까요 ?
    왜 ? 합법적인 시위가 보장되어있는데도, 찻길을 막고 차도에서 술판을 벌리면서 불법 폭력데모를 할까요 ?
    왜 ? 광우뻥 시위에 여자중학생들을 나가라고 전교조 교사들이 꼬실때 무슨 공연이 있다고 했을까요 ?

    어떻게 ? FTA 는 체결된 적도 없는 볼리비아 수도 문제와 같은 FTA와 상관도 없는 수많은 거짓말을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올릴 수 있을까요 ?

    원글님은 이 패거리들이 갖고 있는 길을 막고 물벼락을 맞아야 할 정도의 절박함(본인 혹은 가족의 생업)이 없다면, 절대 님의 생각을 관철할 수 없답니다. 더구나 FTA 처럼 가장 많은 보조금과 지원금을 뜯어낼 수 있는 기회에서는 더구나 절대로 안되지요. 왜 지역 조폭들이 근절이 안될까요 ?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고발하면되지만, 다들 그냥 피하고 몬 본척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조폭들은 자신들이 악당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여기 정치선동꾼패거리들은 행태는 조폭보다 더 악날하고 비열하지만, 자신들이 가장 민주적인 천사들인양 하는 것이 틀리지요.

  • 핑크 싫어
    '11.11.5 9:44 AM (125.252.xxx.35)

    ↑자유=화살표퇴출=핑크=풉(112.152.xxx.195)입니다.
    바퀴벌레 같이 여기 붙어있네요.

  • 감사^^
    '11.11.5 1:52 PM (110.15.xxx.218)

    자유님, 당신의 의견과 생존권까지도 존중합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까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고정닉을 써주셔서.
    패스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주셔서...

  • 감사^^
    '11.11.5 1:56 PM (110.15.xxx.218)

    만약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게되면, 자유님은 거기 안들어오실건가요?
    아니면 거기만 들어오실건가요?
    열라 궁금^^

  • 103. 제목만 읽고도
    '11.11.5 9:20 AM (1.225.xxx.126)

    세상 살아가는 분위기 정도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그래서 바로 클릭하고 들어가진 않아도 느낌을 알고 가지요.

    결코 내가 원하는 소소한 생활 이야기만 보고 싶으면 그런 제목을 클릭하면 되지요.

    정치에 관심이 전무한 아줌마로 치부되던 시절에서
    정치적 문제의 흐름정도는 알고 있는 아줌마로 지낼 수 있었던 건
    82 덕택이네요.

    한마디로 대화의 한계가 느껴지던 대상에서 정치까지 두루두루 얘기가 통하는 대상이 되었다는 거지요.
    바로...제가 말이예요. 82덕택에.... ㅋ


    정치 관련 글...전부 클릭하고 들어가진 않아요.
    그저 제목만 봐도 어느 정도 흐름을, 분위기를 알고 가지요.
    더 궁금하면 클릭해서 들어가 보고...

    그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자게인데
    따로 만들면 굳이 찾아가 보진 않을 듯해요.

    전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보기 싫으면 그런 성향의 제목을 클릭하지 않음 되잖아요.

  • 104. 뜬금없지만...
    '11.11.5 9:20 AM (1.226.xxx.44)

    관리자님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익스플로러 구버전 쓰는 사람도 댓글의 댓글달기 좀 되게 만들어줘욧!!!!!!!!!!

  • 105. ...
    '11.11.5 9:36 AM (76.180.xxx.227)

    정치 게시판 만들었다 쳐요.
    나경원 피부 이야기가 정치 이야긴지 피부미용 이야긴지.
    정치인 이름이 들어가야 정치 이야긴지, FTA 가 사회 이슈문제인지, 정치 이야긴지.
    뭘로 어떻게 나누죠? 자리 정리는 누가 하나요?

  • 106. ...
    '11.11.5 9:46 AM (221.147.xxx.4)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중산층에서 서민으로 떨어 질
    나 아는 언니 왈
    " 난 너처럼 정치 관심없어."
    아주 쿨하게 말 하더이다.
    미쇠고기 사건 때 촛불 안들었으면
    의료보험 민영화되었어요.

    님은 아마도
    최소한 대한민국 10%이내에 들어갈 사람인가 봅니다.
    그런 상류층이라면 여기 안 들어오셔도 될 것 같네요.

  • 107. 뭐라구요??
    '11.11.5 9:54 AM (175.192.xxx.44)

    정치가 세상사는 이야깁니다.T.T
    정말 왜,그,러.십.니까....
    관심갖지 않으시는건 어찌할 수가 없지만 어쩜 그렇게 피해자인냥 '관리자'에게 건의까지 하시나요....

    그럼 그야말로 "고부갈등 방" " 바람난 남편방" "얄미운 시누이방" "금융관련방" "육아방" "사교육방" - 다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
    위에 나열한건 다 세상사는 이야기고 정치는 먼나라 딴세상 이야기란 말씀이신가요.....
    정말 조신말 말투로 사람 열받게 하시는 재주가 비상하십니다.T.T

  • 자유
    '11.11.5 10:15 AM (112.152.xxx.195)

    정치는 너무나도 중요하기때문에, 신변잡기와 같은 취급을 받지 않고, 따로 게시판을 갖을 자격이 있지요.
    시사 게시판으로 해서 사진도 올릴 수 있게하고, 닉네임도 고정하게 하고 말입니다.

  • 108. 저 위에 82지긋지긋하다는 글과 함께
    '11.11.5 10:10 AM (222.101.xxx.65)

    정말 저야말로 지긋지긋하네요.

    정치와 생활이 별개라고 생각하는 분들.
    그러면서 세금폭탄 어쩌고 하면서 말도 안되게 한날당 찍는 사람들
    내가 하는 일에 보퇨될거라고 말도 안되는 인간 찍는 사람들
    거짓말을 하건 사기를 치던 성희롱을 하던 망나니던 아무 생각없이 지지하는 사람들

    그럼 물가 올라서 살기 힘들다 푸념하지 말고
    등록금 때문에 힘들다 불평하지 말고
    나라에서 해주는거 하나 없다 불만하지말고
    치안상태가 왜 이모냥이냐 이야기 하지 말고
    애들 교육이 엉망이다 뒷담화 하지 말고
    ..................

    교육 보건 의료 세금 물가 주택가격 생활안정 치안
    이 모든게 정치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결되는 일인데

    나라가 엉망으로 돌아가도 나는 모르쇠 하고 사세요.

    부자세금 깍아주고 간접세는 점점 올려도 그러려니 하고
    돈없으면 병치료가 힘들어도 내가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돈 없으려니 하며 살고
    전세값올라도 내가 부자 부모 못만나서 열심히 돈 모으지 못해 할수없이 워킹푸어로 살아야지 하면서 살아가는거죠.
    그런거죠.

  • 109. 정치는 생활이죠..
    '11.11.5 10:16 AM (122.37.xxx.211)

    그러나 일부... 생활을 정치로만 하시는 분이 상주하잖아요..
    모든 이야기의 결론은 그 쪽으로 내시는 분...자기 주장과 다르면 알바로 치부하는 분들...
    전 양 쪽 다 의견개진엔 환영하지만 남의 얘기 안듣는 분은 저도 그 얘기 들어주기 싫어요..
    원글님 생각에 어느 정도 호응하지만..
    정치방 따로 만들자는 얘기는 반대...
    82의 자정기능을 아직까진 신뢰합니다..

  • 불평
    '11.11.5 11:23 AM (218.48.xxx.168)

    저도 원글님이 무슨 생각으로 올리셨는지 백분 공감해요.....
    정치와 생활은 밀접해야 하지만 82에는 자신의 생활을 모두 던져버리고(심지어는 인간대 인간의 소통력조차 던져버리고) 정치에만 매몰된 분들이 있어요 분명.

    아..하지만 정치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건 좀...아닌 것 같고, 제발 82의 자정작용이 활발했으면 좋겠네요. 전 자정작용을 신뢰하던 마음이 요즘 흐려진답니다. 난무하는 욕설, 인신공격, 알바몰이 등등...

  • 110. 저 위에 82지긋지긋하다는 글과 함께
    '11.11.5 10:18 AM (222.101.xxx.65)

    아무리 생각해도 fta때문에 오는 알바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아니면 죄송하지만 화가 나네요.

    정치= 생활

    이걸 젤 싫어하는 인간들이 이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인간들이죠.

    전대갈은 이게 싫어 국민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3s(sex, sport,screen)정책을 썼죠.
    이탈리아의 베룰로스코니 대통령이 온갖 실정 속에서도 꿋꿋한게 버티는게 언론을 장악하고 언론들을 저질화 시키기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전대갈 시절이 그리우신 분들도 있긴 하더군요. ㅡ,.ㅡ

    미래 우리 아이들 사는이 지금같다면 행복할지부터 묻고 싶군요.

  • 111. 혹시 아이 있으세요?
    '11.11.5 11:09 AM (220.70.xxx.61)

    혹시 아이가 있으세요? 전 아이가 둘입니다.

    아이 먹일 밥상에 우리네 쌀, 먹거리 대신 미국산 쇠고기 올려놓기 싫어서
    아이 아픈데 병원비 무서워서 좀 참아라 하고 싶지 않아서
    아이가 공부는 잘하는데 등록금이 비싸서 대학을 못가면 안되니까
    그래서 열심히 들여다봅니다....
    우리네 아이가 앞으로 힘든 삶을 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다들 힘쓰시는거 아닐까요?

  • 112. 츄파춥스
    '11.11.5 11:21 AM (118.36.xxx.178)

    저도 자게 분리 반대합니다.

  • 113. 에이그
    '11.11.5 11:52 AM (210.111.xxx.19)

    원글님...공부 좀 하면서 사세요.

  • ..
    '11.11.5 1:22 PM (218.158.xxx.149)

    이분 공부 많이하신분인가 본데
    FTA조항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네요

  • 114. 저도
    '11.11.5 11:54 AM (59.0.xxx.75)

    반대 합니다 위에 지나님 댓글에도 달았지만
    자기싫다고 다른방 다아야 된다면
    시어머니방 불륜방 직장방 자녀방 등등등 다 만들어야 되겠네요
    이대로 가는거 좋습니다
    제가 가입한 다른카페들 카테고리 여러게 만들어놓으면
    전체 이야기 게시판만 들러가게 되지 절대 안들어가게 되드라구요

  • 115. zzzzzzz
    '11.11.5 1:33 PM (58.141.xxx.195)

    알바 한마리때문에 님의 정체가 커밍아웃되네요^^
    그넘이 찬성하는일은 무조건 반대랍니다.
    안녕히가세요~ 알바좀 데리고가시길

  • 116. 저도 반대
    '11.11.5 1:56 PM (112.214.xxx.157)

    전 82자게가 자랑스러워요.
    이곳에서 뭐가 옳은 지 알게됐고 보는 눈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근데 그게 싫은 사람들이 있겠죠?
    알바라고 하는 말이 그냥 내생각과 달라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그 사람들 쓴 글을 보면 거짓에 과장에 인신공격에...
    그걸 알려주는 분들도 있어서 좋구요.

    정치판을 따로 만들자고요?
    그게 그사람들이 원하는 거예요.
    보아하니 앞으론 더 지능적이고 집요하게 몰려들것같네요.

  • 그러게요
    '11.11.5 2:06 PM (222.101.xxx.65)

    대놓고 분탕질이 안먹히니 교묘하게 파고드네요.
    알바가 욕같다거나 기분나쁘다거나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가르치려 든다고 하는데
    82생활 5년이 넘었지만 그런글은 거의 보지못했네요.

    정당한 토론과 논의는 찬성이지만 교묘하게 상대를 비꼬고 게시판을 분란의 장으로 모는게 알바들의 특성이니
    이런글에 알바아니냐는 말을 듣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아고라가 어떻게 무너졌고 마클이 어떤경로로 사람들이 이탈해 나갔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82자게는 자정기능이 강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은 어지럽게 돌아가는 정치상황에 화가나고 열불나 관련글 패쓰하고 보는 날도 있어요.
    하지만 소소한 글이 더 많이 올라오죠.

    정치에대한 글과 정책에 대한 글들이 넘치는건 그만큼 정치와 정책들이 잘못되가고 있다는 이야기죠.

    그걸 고칠생각은 안하고 이런글들이 싫다는건 앞뒤가 바뀐거죠.

  • 117. 저는 찬성
    '11.11.5 2:54 PM (220.116.xxx.73)

    자게가 선동과 여론몰이로 얼룩지는 거 너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요새 눈살 찌푸러지게 하는 막말글들이 너무 늘어나서... 웃기지도 않습니다.
    논리와 이성을 갖춘 성인들이 쓰는 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수준이하 글들이 넘칩니다.
    분명 짧은 댓글이라도 상대의 존엄성을 생각하며 글을 쓰자고 했을 텐데요.

  • 118. 원글님
    '11.11.5 3:54 PM (121.165.xxx.134)

    결론은 님이 정치관련글 안보고 패스하는 겁니다.
    힘들게 개편 끝내자마자 추가수정작업 시키면
    혜경샘은 또 불고기 먹인 웹디자이너 불러야하고 추가작업비 협상해야해요. 힘들어요이런거.

    고로- 관리자도, 개떼들도, 웹디도, 원글님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원글님이 정치글 패스하는거죠.

  • 119. .....
    '11.11.5 4:23 PM (218.158.xxx.149)

    확실히 이글이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이글 이후
    정치글이 확 줄어들은 느낌이에요
    저두 너무 뜨겁다 싶기는 했어요

  • ㅋㅋㅋ
    '11.11.5 4:28 PM (58.141.xxx.195)

    주말에는 글이 덜올라옵니다. 설마 이런글때매 글을 안올릴라구요-_-?

  • 120. 관리자님 답 좀!
    '11.11.5 5:05 PM (61.79.xxx.61)

    정말 정말 제발 정치 게시판 좀 따로 만들어 주세요!
    자기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싶은 게 있다면 뜻이 다른 분들도 존중해 주던지..
    자기들이랑 다르면 알바라는 둥 뇌가 청순하다는 둥 사람들을 뭉개 버리고..
    아주 말투도 거칠고 독선적이며 몇몇 익숙한 아디엔 실망감 마저 들지요.
    자기들 생각이 있으면 모여서 따로 얘기하세요~
    뭐 안 듣고 싶은 사람들 선동 못해서 야단인가요?
    내가 보기는 딱 선동 그 이유 하납니다. 아닌 사람,관심 없는 사람도 선동하려 하는 획책이지요.
    하는 꼴 미워서 더 반대 하는 반대 아닌 반대 나오게 하는 곳입니다.
    용기있게 이런 글 올리는 분들 글도 좀 제발 참조해서 변화 좀 주세요~
    미쳐 날 뛰는 멍멍이들 개판 되는 곳 지겨워요!

  • 121. 이상하네요..
    '11.11.5 5:28 PM (180.230.xxx.137)

    정치글 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굳이 자꾸 싫다고 글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ㅋㅋㅋ
    '11.11.5 5:40 PM (58.141.xxx.195)

    정치글 싫다는 글이 가장 정치적인글입니다~ 알밥의 주장과 일치하잖아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25 궁금한게 있는데요... 맹구 2011/11/15 790
36524 수원,안산 아동심리상담센터 추천부탁드립니다. 육아 2011/11/15 4,185
36523 화공과랑 화학과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7 재수생맘 2011/11/15 2,710
36522 pdf파일이 인쇄가 안 되는데요...왜 이럴까요? 6 ... 2011/11/15 1,560
36521 전화했습니다. 3 자연과나 2011/11/15 922
36520 전세 올려줄 때 복비 내는건가요? 6 세입자 2011/11/15 2,000
36519 불굴.. 할머니 정말 이상해요; 8 .. 2011/11/15 2,008
36518 박원순 시장 민방위훈련 참관 도중 '봉변' 36 세우실 2011/11/15 2,821
36517 사주때문에 자녀들 결혼 반대하시는 시어머니... 4 ... 2011/11/15 3,695
36516 변리사와 회계사 17 김영미 2011/11/15 8,836
36515 아기 때.. 대체로 딸이 아들보다 손이 많이 가나요? 5 이글루 2011/11/15 1,574
36514 딴나라당이 무섭긴 한가봐요.. 6 ㅎㅎ 2011/11/15 2,243
36513 급)10만원에서 15만원사이 생일 선물로..부탁드려요 6 생일 2011/11/15 1,758
36512 리코더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 리코디스트 2011/11/15 821
36511 디자인벤쳐스 가구 어떤가요? 3 소파~ 2011/11/15 3,914
36510 여권이 만료됬어도, 재발급받으려면 그 영문이름 그대로 써야되요?.. 11 여권 2011/11/15 3,011
36509 82어플.. 2 궁금해요 2011/11/15 861
36508 "수사원칙 무시… 시대착오적" "정권 비판여론에 재갈 의도" 세우실 2011/11/15 783
36507 조언부탁드려요 1 아리송 2011/11/15 547
36506 이런 아이는 어떤가요? 7 ... 2011/11/15 1,766
36505 [펌글] 상관없다. 안철수의 1500억이 대선용이라 해도 6 .. 2011/11/15 1,399
36504 급한 이사건..조언절실... 궁금... 2011/11/15 763
36503 신경정신과 약 먹으면 기억력이 떨어지나요? 4 가물가물 2011/11/15 2,643
36502 경기도로 나갈까요... 서울에서 버틸까요... 6 ... 2011/11/15 2,232
36501 결혼해서 딴지방에가서 살아야 하는거 많이힘든가요?(내용추가) 33 지현맘 2011/11/15 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