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등록금 내년부터 실행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급하게 여기저기 대학마다 횡령한 일을 적발/수사중이다 보도를 하는데..
학교마다 액수도 16~18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고...반값 시행한다 얘기나오기전에
진즉에 수사하고 조사했어야지...
내년 반값 등록금 실행에 있어 제동을 걸기위한 수사와 보도 아닌지...
지금껏 가만히 안 터뜨리고 있다고 왜 이 시점에서 저런 보도가 나오는지....
이같은 사실을 내년 등록금 책정에 반영 시키겠다고 나오는데..
이거 뭔가 좀 박원순 서울시장님 정책에 딴지거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나저나 야당말대로 fta는 내년 대선에 함께 투표로 부칠수있을까요?
그야말로 오바마가 서명한건...죽어도 못 뒤집는다 그러니 fta 지금선에서 마무리하자.는건데...
세상에 안되는게 어딨니...그런 미국은 왜 다른나라 상대로 fta 뒤집자고 isd빼자고 재협상제의 한건데????
이게 얼마나 우리에게 불평등한 조약인지.....가장 잘 알면서....
정말 반미시위하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