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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나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jpg

^^별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1-11-04 10:00:45

 

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315616

 

IP : 1.230.xxx.10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4 10:02 AM (115.140.xxx.18)

    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315616

  • ^^별
    '11.11.4 10:03 AM (1.230.xxx.100)

    감사해요...
    사진만 붙여 넣기가 안되네요....

  • 2. 저희도...
    '11.11.4 10:16 AM (122.32.xxx.10)

    386인 저와 남편 아래서 자라고 있는 저희 아이 둘...
    그 분이 그렇게 가셨을 때 통곡하는 저를 안아준 저희 아이 둘...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곧 그 중에 한 아이는 투표권도 생깁니다..

  • 3. 감사
    '11.11.4 10:18 AM (112.161.xxx.153)

    합니다. 공감합니다.

  • 4. fta절대 반대
    '11.11.4 10:18 AM (123.211.xxx.168)

    눈물이........... 광주 민주화 항쟁을 가장 중심부에서 보며 겪고 자란 세대입니다.

  • 5. ㅠㅠ
    '11.11.4 10:23 AM (121.130.xxx.79)

    감동이네요
    희망이보여요
    저도 울컥 눈물흘러요

  • 6. 386세대..
    '11.11.4 10:29 AM (218.234.xxx.2)

    취업과 세상에 대한 불만을 386 세대에 쏟아붓는 20대들이 있죠.. 그 20대는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봤을까...?

    지금 너무도 당연하게 얻어지는 것이 그때는 당연하지 않았다는 걸..

  • 7. 386세대..
    '11.11.4 10:29 AM (218.234.xxx.2)

    이한열 열사.. 지금도 울컥해요... 정말로..

  • 8. 감동
    '11.11.4 10:32 AM (58.232.xxx.193)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감사드립니다.

  • 9. 눈물....
    '11.11.4 10:37 AM (222.110.xxx.224)

    사진보자마자 울컥.....

  • 10. 정말
    '11.11.4 10:45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뭉클하고 미안하네요.
    아이들이 길에 나서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 11. 두분이 그리워요
    '11.11.4 10:49 AM (121.159.xxx.79)

    우리 세대에서 끊지 못하고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에게 이 짐을 또 넘겨주게 되었으니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 12. 울컥!
    '11.11.4 11:04 AM (58.149.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불현듯 울컥~ 했습니다.
    386세대 바로 아랫세대인 저입니다.

    중학교때 바로 옆이 대학교였는데..
    아직도 귀에 쟁쟁해요..
    '한.열.이.를.살.려.내.라! 한.열.이.를.살.려.내.라!'

    부디.. 다음 총선,대선.. 희망을 걸어볼랍니다..

  • 13. 아....
    '11.11.4 11:44 AM (211.246.xxx.56)

    온 몸으로 지켜낸 민주주의....

  • 14. 386
    '11.11.4 12:05 PM (110.9.xxx.34)

    크트머리 세대에 늦결혼이라 아이가 아직 어린데
    우리 애들 투표권 받기 전에 좋은 세상 와야 하는데!!!!
    대신 조카녀석들 투표에 힘을 써야겠어요.

  • 15.
    '11.11.4 12:08 PM (121.146.xxx.157)

    결혼을 늦게해서...

    세살차이 울 언니는 조카가 다 투표권있는데,,

    이제 9살..

    세상에 이런일로 결혼 늦어진거 아쉬워할 줄은 절대 몰랐어요 ㅠㅠ

  • 16. 스크롤 내리다가
    '11.11.4 12:50 PM (203.234.xxx.115)

    눈물이......ㅜㅜ

  • 17. ㅜㅠ
    '11.11.4 1:07 PM (125.187.xxx.175)

    저분들 덕에 누렸던 행복을 지키지 못해서...너무 죄송해요.
    이제 다시 찾아와야죠!
    서울시장 선거를 반환점으로 시작입니다!

  • 18. 우슬초
    '11.11.4 1:23 PM (59.10.xxx.69)

    미안해서 눈물나네요

  • 19. 백합
    '11.11.4 2:05 PM (211.108.xxx.119)

    아 대한민국 . . 눈물이 . .

  • 20. 트리안
    '11.11.4 2:55 PM (124.51.xxx.51)

    잊지맙시다!!

  • 21. ...
    '11.11.4 3:37 PM (175.204.xxx.223)

    울컥 눈물이 나네요 386세대지만 그동안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그렇치만 지금은 두눈 크게 치켜뜨고 지켜보고 행동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두아이 모두 대학생 내년 총선대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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