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비염과 두드러기가 무척심해여

4세맘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1-11-03 20:05:00

아이가,비염과 두드러기가 무척심해여

원래는 비염만 심했는데

 

어느순간,몸에 두드러기가,무척많이나여,,

어제는 응급실도갔고요,,

혹시,,어떻게하면 괜찮은지,,민간요법도 좋고알려주세여

지금 양약은 먹였는데

양약을언제까지먹일수는없으니,,

좀,,아시는분,,알려주세여,,

저와똑같은증세를알고있어서,,무척걱정이에여,,아이와,제가똑같은체질이어서,,ㅠㅠ

 

IP : 211.173.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봉지^*^
    '11.11.3 9:40 PM (121.134.xxx.252)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비염에는 수세미(오이처럼생긴거요) 여름끝물에 수확하여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유리병에 저장해두었다가 6개월 지나서 부터 희석해서 마시면 좋구요

    매실액도 좋아요 효소 성분이 면역력높이는데 정말 좋답니다

  • 2. 꽃봉지^*^
    '11.11.3 9:40 PM (121.134.xxx.252)

    수세미잘게썰어 섞어야해요

  • 3. 몽이사랑
    '11.11.3 9:56 PM (175.119.xxx.80)

    먹고있는 음식과 운동을 체크해보세요
    질좋은 먹거리는 우리몸에 면연력을 올려주잖아요 인스턴트 햄버거 피자 치킨등 이런음식을 먹으면서
    그아무리 좋은 민간요법과 양약은 다 소용없어요
    자연식 특히 황태나 녹두는 몸에 쌓여있는 독을 배출해주는데 꾸준히 먹어주면 좋구요
    먹는거와 함께 땀을 충분히 배출할수있는 운동도 엄마와 함께 해보세요
    먹는거와 꾸준한 운동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있어요
    평소에 전 꿀과 화분(꽃가루) 천연식초 신선한 과일채소.. 뜸을 생활화하는데 평소 약했던 기관지로
    환절기때 감기를 달고 살았었는데 먹거리 매일산책으로 많이 건강해졌어요
    먹고있는 음식 꼭 체크해보세요 입이 즐거운 음식보다 몸이 원하는 먹거리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90 미국인 스카이프 영어좀 추천해주세요 for me.. 2011/11/28 850
41189 5세 딸아이의 주문.. 2 딸맘 2011/11/28 825
41188 혹시 홍차아시는분...티치노라고 아세요? 2 마시고싶당~.. 2011/11/28 672
41187 리틀스타님의 닭가슴살오이냉채?소스좀요ㅜㅜ 1 2011/11/28 937
41186 그래... 당신들도 걱정 되지? 3 phua 2011/11/28 1,245
41185 건강보험서 하는 건강검진요..동네에 새로 생긴 병원서 하면 안좋.. .... 2011/11/28 586
41184 대학생들은 사회 정치 문제에 관심이 별로 없나요? 2 요새 2011/11/28 628
41183 펀드매니저 남편으로는? 12 답변주세요 2011/11/28 37,165
41182 일주일동안 두통이 넘심해서 약먹었는데도 잘안낫네요.조언좀부탁드려.. 9 궁금이 2011/11/28 1,600
41181 *** 24 ** 2011/11/28 11,988
41180 문재인의 친노 검찰 정조준 북콘서트 2 세우실 2011/11/28 1,147
41179 “, 경찰손을 시민 폭행으로 왜곡” - 어디가 부었다는건지.... 7 ^^별 2011/11/28 1,265
41178 장염인 30개월 아기 간식으론 뭐가 좋을까요? 2 급질.. 2011/11/28 4,225
41177 기모스타킹 괜찮은가요? 6 ..... 2011/11/28 1,920
41176 비싸고 맛있는김치 17 // 2011/11/28 3,258
41175 호두까기인형 발레 공연 6 어떤가요? 2011/11/28 1,657
41174 아파트 소독일 괜찮을까요? 오전알바 하고 싶어요 3 ........ 2011/11/28 7,909
41173 눈주위가 간지러워요 2 궁금 2011/11/28 2,043
41172 조합아파트 완공이 코앞인데 부담금을 더 내라고 우편이 왔어요. 15 조합원 2011/11/28 9,229
41171 지금의 20대 중반 아이들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13 20대 중반.. 2011/11/28 1,976
41170 제가 남편 친구 만나봐도 될까요? 101 속상 2011/11/28 17,259
41169 스텐 쟁반 좋은 놈 없을까요? 1 스뎅 2011/11/28 1,044
41168 김냉에 넣은 음식들이 얼어버려요.. 5 ㅠㅠ 2011/11/28 1,265
41167 강아지 등에 비듬을 없애는 방법 아시면 15 코코맘 2011/11/28 13,673
41166 한미FTA날치기무효! 5000인선언에 동참해주세요. 22 나거티브 2011/11/28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