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배고플까봐 두유를 하나씩 넣어주는데 울아들 맛이 이상하다고 하고 배가 약간 아프다고
하더니 설사를 했네요. 전 그냥 엄살인줄 알았지 두유인줄은 몰랐어요.
저녁때 기타샘 오셔서 두유를 하나 드렸는데 헐...........
남자샘 급하게 서너번 드시더니 두유가 상했다고...윽 죄송해라
두유가 유통기한이 6개월이나 남았는데 코처럼 윽..
전화했더니 온다고 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값내노슈 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인터넷 구매했는데 저렴하기는 하나 유통관리가 엉망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