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의 멋진 스타일과 미모에 넋놓고 보네요..
어쩜...
그나이에도 저렇게 자신감있고 활기차보이고...물론 치열한 관리의 결과겠지만요.,,
암튼 이미숙이 이번 천일에서 너무 화려하고 멋져요.
어제 실내복으로 입은 핑크색니트도 어쩜 그리 이쁜지...
저는 4학년인데도 폭삭 늙어버린 느낌인데
이미숙보면 너무 활기차고 당당해보이는 매력이 참,,,멋지네요.
다시 태어나면 이미숙같이 화려한 스타일로 태어나고 싶어요
이미숙의 멋진 스타일과 미모에 넋놓고 보네요..
어쩜...
그나이에도 저렇게 자신감있고 활기차보이고...물론 치열한 관리의 결과겠지만요.,,
암튼 이미숙이 이번 천일에서 너무 화려하고 멋져요.
어제 실내복으로 입은 핑크색니트도 어쩜 그리 이쁜지...
저는 4학년인데도 폭삭 늙어버린 느낌인데
이미숙보면 너무 활기차고 당당해보이는 매력이 참,,,멋지네요.
다시 태어나면 이미숙같이 화려한 스타일로 태어나고 싶어요
이번 천일의 약속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는 분이랑 스타일이며 말투며 너무 비슷해서요.
생각해보니 머리스타일도 비슷해요 나이는 40대긴하지만
그 사모님도 어마어마한 부자거든요 몸매와 스타일 부럽고
그런 내지르는 캐릭터 정말 맘에 들어요. 물달라고 하니까 귀잖아 갖다 먹어
근데 제가 아는 분 스탈일은 똑같은데 별로 부럽진 않아요.
와..실제로 현실에 일반인도 저런 스타일 가진사람이 있군요.. 부러워라.....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게 생겼는데...
드라마 봤다고...지금 뭐라 하십니까...잠은 어찌 주무시는지...쩝.
님도 한가하시네요. 이런 글을 뭐하러 클릭해서 댓글씩이나 달고 계시는지.. ㅉㅉㅉㅉ
저도 이미숙 멋지다 생각했어요...
댓글 달려고 일부러 클릭 했어요...
참고로 본인은 외국에 거주하구요, 다른나라에서도 걱정되서 하는 소립니다.
조국이 조롱 당하는거 보기 싫거든요.
이저 신데렐라언니 할때만 해도 이미숙 많이 늙었다 했는데
대체 어떻게 한것인가요?
몸매야 원래 운동많이하고 마른 스타일이지만 목주름 얼굴주름 싹 없어지고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
뭔 비결이..
역시 돈퍼가지고 피부과가는것인가요?
얌전한 역보다는 지금 역이 딱인것 같아요.
화려하고 다혈질에 화끈한 역이요.
확실히 이번엔 얼굴선이 예뻐진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중에 외모는 젤 매력적인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도 못 따라오는 이미숙만의 매력!!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787 | 스마트폰을 써보니 다들 어떠시던가요? 7 | ... | 2011/11/02 | 2,851 |
34786 | 소울드레서는... 6 | 섬하나 | 2011/11/02 | 2,897 |
34785 | 한미 FTA, 내년 총선에 발목.......제발제발 8 | 제발 | 2011/11/02 | 2,107 |
34784 | 성지순례 3 | 성지 | 2011/11/02 | 1,971 |
34783 | 남대문시장 가발 파는곳이 어디인가요? 1 | 가발 | 2011/11/02 | 8,689 |
34782 | 처방 받은 이미그란을 처음 먹었어요.. 2 | 미아 | 2011/11/02 | 4,013 |
34781 | 여의도 다녀왔는데.. 8 | 하늘빛 | 2011/11/02 | 1,997 |
34780 | 저 37살, 신랑 마흔ᆢ둘째 무리겠죠?ㅜㅜ 36 | 부자살림 | 2011/11/02 | 9,541 |
34779 | 한국에서 미씨유에스에이 가입 못하나요?(곧 미국갈 예정) 3 | ... | 2011/11/02 | 4,751 |
34778 | 백옥피부에 매우작은 눈(ex:홍록기 눈)vs피부 별로에 예쁜눈 11 | ... | 2011/11/02 | 3,175 |
34777 | 나이 많은 사람이 공부하려면 4 | asas | 2011/11/02 | 2,227 |
34776 | 연락없이 오시는 시어머니... 애정남이 필요해요 6 | 며늘 | 2011/11/02 | 3,620 |
34775 | 영수증잃어버렸는데 백화점에산 가방 환불 될까요? 3 | 도와주세요 | 2011/11/02 | 2,761 |
34774 |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제2곡 - 몰다우 강 .. 1 | 바람처럼 | 2011/11/02 | 4,227 |
34773 | 30분동안 개가 짖어요~~~ | 이밤에 | 2011/11/02 | 1,705 |
34772 | 김진애씨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어떠신가요? 21 | 김진애 | 2011/11/02 | 3,743 |
34771 | 팔 굵고 엉덩이 큰 체형에 맞는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 일관성 없는.. | 2011/11/02 | 1,640 |
34770 | 모유수유 중 친구한테 하이치올 선물 괜찮을까요? 4 | 비타민 | 2011/11/02 | 1,658 |
34769 | 여의도 다녀왔어요.. 11 | 힘내자! | 2011/11/02 | 1,736 |
34768 | 강원도 고냉지 절임배추 추천 좀 해주세요 1 | 절임배추 | 2011/11/02 | 4,110 |
34767 | 오시코시 아동복 사이즈 질문 2 | 사이즈 | 2011/11/02 | 3,891 |
34766 | 컴퓨터 달인님 도와주세요~~ 5 | 궁금 | 2011/11/02 | 1,315 |
34765 | 5살 아이가 계속 머리가 아프데요.. 구토도 해요.. 15 | 음.. | 2011/11/02 | 14,988 |
34764 | 슬로우쿠커 잘 쓰게 되시나요? 4 | 점점 | 2011/11/02 | 3,140 |
34763 | 뿌리 깊은 나무 부엉이의 실체는... 5 | 뿌리 깊다 | 2011/11/02 | 2,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