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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의원님께 보냈다는 빅엿 사진 줌인줌아웃방에서 구경하세요~~

정경아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1-11-02 03:27:22

어제 글쓰고..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 아쉬웠는데...

오늘 줌인줌아웃 방을 발견했어요..ㅋㅋㅋ

거기 올려놓았으니...구경해보세요~~

IP : 121.154.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엿의 의미가-.-;;;;;;;;
    '11.11.2 7:05 AM (116.39.xxx.183)

    엿의 의미가 받는 사람 엿먹어라! 였던 것 같은데........-.-;;;;;;;;;;

  • 정경아
    '11.11.9 1:04 PM (121.154.xxx.227)

    네...엿은 가카께 바칩니다~ 하고 보냈고요..
    콘서트때 모두 나눠드시라고 써서 보냈답니다..^^

  • 2. 두분이 그리워요
    '11.11.2 7:06 AM (59.26.xxx.206)

    아 저 님 알 것 같아요 ^^
    혹시 ㅊㄱㄹㄴㅁㅈㅌ... 아시지요? ^^

    재단에 몇 번, 꿀차 보내드리느라 님과 통화했던 사람이예요 ^^
    제게 각별한 분이기도 했던 작가님께도 그 댁 꿀차 보내드리느라 연락하고 그랬는데.
    오와..인터넷 세상이 이렇네요. 여기서 이렇게 뵐 줄이야 ㅎㅎ 잘 계시지요?

  • 정경아
    '11.11.9 1:06 PM (121.154.xxx.227)

    아고 *실님~~~ 안녕하셔요~
    기억하고말고요...올해도 봉하하고 재단에 꿀생강차를 좀 보내드려야하는데,
    절임배추를 하게되어서 만들지를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여기서 만나게 될 것이다 싶은 분중에 한분이셨어요..
    반가워요~~~

  • 3. 이플
    '11.11.2 7:20 AM (115.126.xxx.146)

    그 생강엿..대패로 밀어먹으면 정말 맛날 듯....
    정성이 가득 담겼던데...

  • 정경아
    '11.11.9 1:07 PM (121.154.xxx.227)

    맛습니다..대패를 못 보내드린 것이 아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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