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앞대기] 깍두기무 절일 때 굵은소금(천일염) or 꽃소금 인가요?

세레나데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11-11-01 18:50:54

태어나서 처음으로 김치를 담구는데 일단 제일 쉬운 깍두기로 시작하려구요

 

깍두기 무를 절일 때 굵은소금으로 하나요 꽃소금으로 하나요?

 

글구 굵은 소금이 천일염 맞죠?

IP : 183.99.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향
    '11.11.1 6:53 PM (59.3.xxx.130)

    굵은 소금으로 하세요.
    굵은 소금이 천일염 밪습니다 *^^*

  • 2. ...
    '11.11.1 7:08 PM (118.38.xxx.44)

    절인후 씻지 않고 정확한 계량으로 절이실거면 꽃소금 사용하셔도 됩니다.

  • 3. 소금은...
    '11.11.1 8:58 PM (218.51.xxx.16)

    우리는 모두 굵은소금 쓰니까 꽃소금은 필요 없던데요...굵은 천일염이 절이는것 이나 국물맛 내는데는 시원하고 맛있어요.

  • 4. ..
    '11.11.2 2:46 PM (59.17.xxx.22)

    천일염을 끓여서 바로 깍두기에 부어 절이는 방법으로 해보세요.
    오이지 담그듯이.
    그러면 더 아작거리고 맛있어요.
    10분이나 20분 정도 절인 후에 찬물에 씻어서 양념에 버무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50 설화수 파운데이션 좋을까요? 3 이제는 화장.. 2011/11/18 2,803
37749 한미FTA이후 우리의 밥상을 GMO로 점령하려는 카길의 음모 4 광우병보다 .. 2011/11/18 939
37748 성북구에 치과 추천부탁드려요 3 2011/11/18 2,053
37747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ㅠ 6 미미샤 2011/11/18 2,112
37746 말린 무우청 노란부분 쓰나요? (waiting) 4 쟈스민 2011/11/18 1,376
37745 트롬 세탁기 샀는데요 1 .. 2011/11/18 965
37744 50일넘은 아기 친정오빠 결혼식 참석 복장 조언 4 초보맘 2011/11/18 2,946
37743 “우리 세금 더 걷어가라” 美 백만장자 138명 서명한 편지 .. 밝은태양 2011/11/18 606
37742 죽전 학군 문의해요 6 중등맘 2011/11/18 3,552
37741 이게 편두통 증상이 맞나요? 아니라면 바로 병원가려구요 3 클로이 2011/11/18 3,356
37740 내신등급에 대해 알려드려요. 초보 상식 5 등급 2011/11/18 2,545
37739 피부과 랑 경락맛사지 피부과 2011/11/18 1,001
37738 (급)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5 영화 2011/11/18 679
37737 고들빼기 김치 담글때 6 리마 2011/11/18 1,314
37736 FTA 자유무역협정 게시판에 글 올립시다.... 1 선동아님 2011/11/18 549
37735 "건강보험을 분리하려 (건보공단 이사장으로) 왔다" 3 이것이 시장.. 2011/11/18 926
37734 (급) 교통사고 당했는데 목디스크래요....보험 잘 아시는 분 .. 4 직장맘 2011/11/18 6,879
37733 구피 키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9 은유 2011/11/18 2,029
37732 빵집 이야기 8 야옹 2011/11/18 2,245
37731 고려대 14 고3맘 2011/11/18 2,903
37730 절대 나올 수 없는 정신병원? 보호소? 알려주세요.. 2 힘들어요 2011/11/18 2,536
37729 어제 아이가 미들스쿨로 미국에 간다던 4 .... 2011/11/18 1,154
37728 요즘 꾳게 어떤가요?... 아카시아 2011/11/18 600
37727 한미FTA 비준동의안 반대 당론 재확인(자유선진당) 10 홍이 2011/11/18 1,027
37726 기타(악기) 잘 아시는 분 계세요?(포크,클래식 등등 문의) 2 섬아씨 2011/11/18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