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7&newsid=20111029035613268&...
중랑구와 서초구는 28일 "다음 달부터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 대한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수혜 대상자인 3300여명의 11∼12월 급식비 예산 3억여원을 교육경비 보조금에서 충당하기로 했다. 서초구도 3억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4학년생 3400명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강남구와 송파구는 지난 27일 전면 무상급식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투표한번에 한나라당이든 뭐든 저렇게 변화하는군요.
강남3구에서 소위 무상급식해서 급식질 떨어진다고 도시락싸주시겠다던분들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은 몇명이나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