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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다이아 귀걸이....다이아 관리

조회수 : 7,913
작성일 : 2011-10-31 12:10:32

제가 이번에 티파니 다이아 귀걸이 작은걸 하나 구매할까 하는데요.

(겨울코트와 귀걸이중 엄청 갈등을 ^^:: 한 결과)

0.08 캐럿인가요??? 암튼 그런건데 면세점에서 124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홍콩을 여행할 생각이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요.

홍콩에서 사야하나 면세에서 사야하나...

 

30대 초반인데 악세사리는 거의 없고

즐겨하지 않았는데...

 저의 로망인 다이아 귀걸이를 사서.. 늘 착용할 귀걸이로 구매하는건데

다이아가 늘 착용을 해도 괜찮은건가요??

 

IP : 183.103.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31 12:12 PM (199.43.xxx.124)

    다이아는 늘 착용을 해도 괜찮지요.
    티파니 다이아는 일년에 한번 정도 백화점 들렀을때 세척해서 쓰는게 좋다지만
    저는 그냥 세척 안하고 하고 다녀요 ㅎㅎㅎ
    예쁜거 사세요.

  • 2. 버터링
    '11.10.31 12:39 PM (211.104.xxx.152)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어느옷에나 잘 어울려서 좋아요.^^ 세척...전 집에서 치솔로 닦습니다만.
    버뜨, 스터드라면 모든 브랜드가 비슷하게 생겨서 절대 구분 안됩니다.
    E~G컬러 SI1 1부 정도 귀걸이면 몇십만원 선에서 만드실 수 있어요.;; 저 같으면 귀걸이는 맞추고 코트도 삽니다.

  • '11.10.31 1:07 PM (183.103.xxx.2)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전혀...전혀 몰라요...
    괜히 모르는데 가서 속을 까봐 겁도 나고..
    뭐 그래서 믿을만 한데서 사자 싶었는데
    그렇게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요?
    다이아몬드 질은 전혀 차이가 없나요?
    그냥 반짝 거리는 작은게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요..

  • 3. ㄴㅁㄴㅇ
    '11.10.31 1:19 PM (59.2.xxx.12)

    0.08캐럿이면 정말 작은건데요 1부도 안되는;;;
    다이아는 투명도도 중요하지만 일단 크기가 중요해요
    작은 다이아를 100만원 넘게 주고 사는건 별로인 것 같아요
    좀더 투자하셔서 3부나 5부 이상으로 사시면 어떨까요? 기왕 사는건데;;;

  • '11.10.31 1:35 PM (183.103.xxx.2)

    죄송하지만 3부면 몇캐럿인가요??ㅋㅋ
    보석을 소유하는것도 보통일은 아니네요..ㅋㅋㅋ
    뭘 아는게 없어서...

  • 4. 1부도
    '11.10.31 1:23 PM (222.237.xxx.218)

    이름있는 데선 감정도 안하는데 0.8부....ㅠㅠ
    0.8부 다이아면 속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셋팅이쁜데서 맞추시고 나머지 돈으로 코트 사세요..

  • '11.10.31 1:33 PM (183.103.xxx.2)

    혹시 추천해주실 업체 없을까요???

  • 1부 다이아, 아무리 좋아봐야 10만원 안합니다;;
    '11.10.31 5:36 PM (203.226.xxx.129)

    반지든 귀걸이든 틀을 제외한 다이아.. 알맹이 가격만 보자면,
    1부 짜리, 아무리 좋아봐야 10만원 안넘어요. ^^;;;
    일명 쯔부다이아라 일컫는 1부 미만의 다이아는 몇 천 원이면 살 수 있고요;;;
    그래서, 그 사이즈대는 굳이 등급을 나누는 일은 하지 않는다 보심 되죠.

    그냥, 아무 곳이나 가셔서 디자인 보고 고르세요.
    그 사이즈대로 속을 염려는 안하셔도 되요. ^^;;




    그리고 덧붙여... 귀금속 전문 감정인 아닌 이상, 다이아와 큐빅 구분이 어렵습니다.
    전문감정인이라 해도, 손에 들고 자세히 보지 않는 한..
    즉, 착용한 것만 갖고는 다이아와 큐빅을 구분할 수 없고요.
    물론, 틀(반지 목걸이 등)이 조잡하다면.. 멀리서도 큐빅임을 알 수 있을테지만
    (조잡한 틀에 고가의 다이아를 세팅하진 않을테니까요)
    그게 아닌한.. 모른다는거죠.

    그러니... 꼭 다이아를 고집하진 마셨으면 합니다.
    단 1캐럿의 다이아라 할지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로 물들어 있는지를 알아보셨음 좋겠어요.
    자본주의 사회의 억압과 착취구조 아래, 실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목숨과 노동력을 갈취 당한 끝에 제공되는 산물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다이아몬드예요.

    최상급 다이아와 동일한 아름다움을 지닌 큐빅은 단 돈 몇 천 원이면 살 수 있어요.
    단지, 원소 성질이 다를 뿐... 강도만 약할 뿐..
    다이아가 지닌 휘광성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자세히 살피지 않는 한 알아보지도 못할 물건..
    과시욕 혹은 단순한 자기만족을 위해, 피비린내 진동하는 보석을 몸에 걸치고 즐거워 한다는 거...
    끔찍한 일 아닐까요?

  • 5.
    '11.10.31 1:26 PM (183.103.xxx.2)

    ㅋㅋㅋㅋ 그런가요??
    전 정말 보석에 대해서 몰라요...
    스왈롭스키 큐빅 한세트 있는게 전부 일정도로. ...^^:::
    그럼 조금 큰게 좋을까요?? 예산은 200정도 잡았거든요.

    그런데.. 티파니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거품이 있는건가요??
    보석은 티파니 정도 밖에 몰라서요.

  • 일안하고또82질
    '11.10.31 3:33 PM (211.104.xxx.152)

    명품브랜드 보석 거품 무쟈게 심합니다.;; GIA 감정서로 비슷한 등급의 반지 가격이 3배에 가깝다면..?
    귀걸이스럽게 보이려면 2~3부가 좋고요..우리나라는 3부, 5부, 1캐럿이 인기있어서 그 사이사이 사이즈가 크기에 비해 저렴하다고 해요.
    그리고 큐빅(시그니티)과 다이아몬드는 반짝임은 완전 다릅니다.
    큐빅의 경우 아무리 곱게 다뤄도 모서리가 마모되면서 금새 광채가 죽는 반면
    다이아몬드는 때가 상당히 껴도 중심부가 반짝이기 때문에 진짜를 가진 사람이면 비전문가도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진퉁 가진 사람이 짝퉁 알아보는 것과 마찬가지)
    귀걸이 잘 잃어버리는 분 아니면 18k금에 시그니티 세팅은 정말 말리고 싶어요. 역설적이지만 다이아라야 막 굴릴 수 있거든요.
    참고로 작년에 막 끼려고 감정서 없는 3부 다이아 핑크골드 까르*에 세팅 반지를 57만원?에 맞췄어요.

    from 남편이 프로포즈할 때 국내 브랜드 1부 다이아 반지를 80넘게 준 걸 알고 거품 문 여자

  • 211.104.xxx.152님, 거짓을 사실인양 주장하
    '11.10.31 5:44 PM (203.226.xxx.129)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자신이 경험한 사실인양 주장하면 곤란합니다.

    큐빅과 다이아의 광채는 완전히 다르다셨는데?
    숙련된 전문가 아닌 이상, 육안으론 구분이 힘든 그 둘의 광채를... 님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혹시 시력이 현미경 수준이신가요?
    설혹 현미경 수준의 시력을 가지셨다 해도, 광채만으로 그 둘을 구분하기란 힘듭니다.
    그 둘의 구분은, 광채가 아닌 각각의 광물이 지닌 전혀 다른 특성으로 구분됩니다.

    다이아의 등급은 4가지 기준에 의해 정해집니다.
    4C(1. 크기/CARAT 2. 색상/COROL 3. 투명도/CLARITY 4. 컷팅/CUT)로 불리는 이 네 가지 기준이 모두 최상급일 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광채를 발합니다.
    네 가지 기준 중 어느 것이라도..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광채도 덜 하고요.

    이 중, 투명도를 결정 짓는 건... 다이아 원석이 내포하고 있는 불순물과 크랙 등입니다.
    희귀할 정도로의 최상품의 다이아를 제외하곤 모두.. 이 불순물을 갖고 있고,
    최상급의 다이아라 해도, 1~2캐럿 정도라면 모를까.. 크기가 커지면 커질 수록, 불순물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불순물과 크랙 등은, 빛의 산란을 방해해서.. 투명도가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상대적으로 광채는 약해집니다.

    그런데 큐빅의 경우... 다이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순물을 찾기 힘듭니다.
    불순물이 아예 없진 않지만, 워낙 많은 양의 원석이 큰 덩어리로 채취 가능하기에, 그런 불순물은 잘라 내 버리면 그만이지요.
    색상 또한, 한 없이 투명에 가깝게 얼마든지 가공 가능하고요.
    그래서 큐빅은, 대충 깍아도 최상급의 다이아가 내는 광채를 얼마든지 내 줍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아 보다 큐빅이 더 광채가 좋다는 건... 바로 이런 사정 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실상... 질 좋은 큐빅과, 최상품의 다이아는 비슷할 정도로의 광채를 낼 뿐이죠.

    일반적으로, 서민층에서 예물로 구입하는 다이아는.. 시력 좋은 사람이라면 육안으로도 쉽게 불순물을 찾아낼 정도의 등급입니다.
    뭐... 캐럿 이하의 크기라면, 작아서 찾기 힘들겠지만;; 캐럿 이상일 경우 말입니다.

    그리고 님. '큐빅은 아무리 곱게 다뤄도 모서리가 마모되어 금새 광채가 죽는다'셨는데???
    큐빅의 경도는 알고 그런 주장 하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이아의 경도는 10으로 지구상 물체 중 가장 강한 경도를 갖고 있고...
    (경도와 강도는 다릅니다. 해서 다이아도 일상 생활 중 실수로 얼마든지 깨질 수 있습니다)
    큐빅의 경도는 7.5~8.5 이고, 일반 유리의 경도는 5 입니다.
    또 참고로 순금과 순은의 경도는 2.5 정도입니다.
    순금과 순은을 유리와 비교해 보면, 유리와 큐빅의 경도 차이도 어느정도 가늠이 될 겁니다.

    매일매일 사용하는 유리컵. 한 50년 쓰면 마모되어 얇아짐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런데,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에 세팅된 콩알만한 큐빅을 어떻게 다루기에 마모 되어 광채가 떨어진다시는 건지???
    그것도 '아무리 곱게 다뤄도 모서리가 마모'되어 광채가 떨어진다는 건지???

    일반적으로 착용하면 할 수록, 광채가 떨어지는 건.. 큐빅 보다는 다이아 쪽입니다. -_-;;
    왜냐... 큐빅은 그 광물특성상 유분에 강하지만,
    다이아는 유분에 약하거든요.
    다이아를 착용하는 여자들은 온 몸에 화장품 등의 유분을 바르고.. 다이아는 그 유분을 쉽게 흡수합니다.
    (다이아반지 착용하고 기름기 묻은 그릇 설거지 하다간, 영영 광채를 잃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흡수한 유분 만큼... 투명도는 떨어지고 광채는 약해지지요.
    하지만, 큐빅은.. 유분을 싫어해서 절대 흡수하지 않습니다.
    (큐빅반지 끼고 기름단지에 손을 담궈도 문제 없습니다)

    큐빅은 갖고 있지 않은, 다이아의 이런 친유성은... 그 둘을 구분하는 잣대로도 활용되지요.
    다이아는, 유분을 좋아하는 만큼 수분은 싫어하기에...
    원석에 입김을 불면, 다이아의 경우 입김이 앉지 않고 바로 사라지지만..
    큐빅은, 마치 유리에 입김이 서리듯 뿌옇게 입김이 앉습니다.
    뭐... 입김 정도는 금새 사라지긴 하지만.. 어쨌든 다이아와 나란히 놓고 입김을 불었을 때..
    그 차이를 확연히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다릅니다.

    또, 납작한 윗면에 작은 물방울을 떨궜을 때...
    다이아는 물방울의 표면장력을 도와, 물방울이 오래도록 동그랗게 서 있게 해 주지만..
    큐빅 위의 물방울은 금새 퍼져 흘러 버립니다.

    그리고... '다이아는 때가 상당히 껴도 중심부가 반짝이기 때문에 진짜를 가진 사람이면 비전문가도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진퉁 가진 사람이 짝퉁 알아 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도 하셨는데????
    님은... 다이아가 자체발광석이라도 되는 줄 아시는 걸까요??

    다이아가 빛을 내는 건, 다이아 자체가 빛을 뿜어내서가 아니라...
    컷팅된 다이아의 각면이 외부에서 들어 온 빛을 산란 시켜 다시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해서, 커팅 않은 다이아는 아무런 광채를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표면에 때가 낀 다이아는.. 때가 낀 만큼, 외부의 빛이 들어오지 못하기에,
    때가 낀 그만큼 광채도 낼 수 없습니다;;
    때가 많이 껴서 다이아 표면을 모두 덮고 있는 상태라면,
    최상품은 커녕 최상품 할애비 다이아라 할지라도 전혀 빛을 내지 못합니다;;;;

    또 참고로, 작년에 57만원 주고 구입하셨다는 3부 다이아 반지.
    요즘 금값이 말 그대로 금값인데.. 귀걸이도 아닌 반지를 그 가격에 구입하셨다니..
    거기 세팅된 3부 다이아가 얼마나 허접한 다이아일지 안봐도 뻔히 그려지네요.
    그런 허접한 다이아 보다는, 님이 정말 말리고 싶다 한 시그니티 쪽이 훨씬 더 귀티 날거라 장담합니다.

    앞으론, 잘못된 정보를 마치 사실인양... 이렇듯 우기며 주장하는 일 없길 바라며..
    귀찮지만 긴 댓글 남기고 갑니다;;;;;;;;;;;


    다이아에 대해 이만큼 알고 있는 제가 자신있게 말하는 데.
    전문가라 할지라도, 다이아와 큐빅은 육안만으론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육안으로 구분하는 경우는, 원석을 꺼내 손에 올려 놓고 본다거나 세팅 상태가 너무 허접하거나..한 경우 뿐이지요.
    뭐... 윗님 같은 일반인이라면, 현미경과 원석을 쥐어 줘도 그 둘을 구분 못하실테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혹시 큐빅인게 들통날까? 그럼 쪽팔릴까?? 걱정 마시고... 마음 편히 큐빅을 애용해 주세요.
    저로선, 다이아인 척 큐빅을 착용하는 것 보다..
    피비린내가 싫어 큐빅을 선택했다며 당당히 착용해 주셨음 싶지만 말입니다.

    광채가 좋아 큐빅 보다 다이아를 선택한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100% 거짓말 입니다.
    그들이 갖고 싶은 건.. 광채가 아닌, 과시욕에 불과할 뿐이지요.

  • 6. **
    '11.10.31 1:38 PM (110.35.xxx.94) - 삭제된댓글

    0.08캐럿이라면 정말 작은건데....꼭 티파니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듯
    그 정도면 나중에 돈되는 것도 아니니
    차라리 큐빅 디자인 예쁜 거 사시고 코트하나 장만하세요
    솔직히 백만원 넘게 들여서 0.08캐럿 귀걸이 하나라니...너무 아깝네요

  • 7. 티파니라는
    '11.10.31 1:42 PM (222.237.xxx.218)

    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200이면 3부짜리 최상등급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대요..
    3부면 0.3캐럿이에요..
    0.08이면 보이지도 않을 것 같아요..ㅠㅠ
    다이아 등급이랑 감정서 검색하셔서 보세요..

  • 8. 캐미
    '11.10.31 3:28 PM (58.234.xxx.92)

    거품 너무 심해요.더구나 온라인사이트에서 귀금속을 구매한다는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신다니 ...
    백화점 행사할때 다이아 전문 브랜드 골든듀나 다른 브랜드로 사세요 정말 1부도 안되는거 티파니 사는건 ...

    차라리 그돈으로 정말 옷한벌과 다른 브랜드 다이아 사는게 좋아요.
    그리고 1부정도면 남대문 대도상가 지하에 보석집 많아요.

    그정도면 속을것도 없고 아주 가격들도 잘해줍니다.
    주인들 표정 잘보시고 선하게 생긴분과 거래 하세요 ^^
    상호도 알려드릴수 있지만 ...오해받기 싫어서...

    그리고 솔직히 캐미 주인장 여기은근 광고심하네요.아는사람들은 다 알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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