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님들께 불편한 글이 될까봐 미리 죄송^^;
근데근데 제가 꿈속에 연예인이 나온게 하정우,박해일..이후로 세번째 나온거라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생생하고 잊혀지지않아서...혹은 나중에 잊혀질까봐 여기 기록을 남기네요^^
저는 분명 아줌만데.. 그 연예인 총각이랑 저는 친구사이네요(꿈에서)
연예인 총각과 헬맷을 나눠쓰고 총각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전시장에 가네요.
그리고 전시물을 다 보고, 밖에 나와 라디오(?)를 들으며 얘기를 하고....
총각이 이만 가자고 하네요.집에 델다 준다고....(아!너무 싫은데...집에가기)
그래..하고 나서는데..
꿈이 깼어요.흑흑흑...(천추의 한이 될듯)
그 총각 너무 보고싶어요.유명하진 않아도.. 제눈엔 장근석,유아인보다 더 멋있고 남자로 다가오는 총각이에요.
인터넷 검색하니..에공 나이차가 거의 20살은 되겠네요.ㅠㅠㅠㅠ어짜쓸까잉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