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원순후보 당선의 일등공신은.....
작성일 : 2011-10-26 21:53:31
1107538
누구 뭐래도 가카이십니다..뛰어난 정치력으로 우리 서울시민을 깨우쳐 주셨습니다...ㅋㅋㅋ
IP : 173.66.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1.10.26 9:56 PM
(1.251.xxx.58)
가카가 한일 정말 많아요.....수십년을 지나도 못 가르친것을
단 몇년만에 이뤄냈잖아요. 위대하신 분이예요.
"대통령 투표 잘해야 한다...등등 투표의 중요성, 정치의 중요성"을 온몸을 희생하며 가르쳐주셨지요.
그래서 존경해요 ㅋㅋㅋ
2. 분당 아줌마
'11.10.26 10:00 PM
(14.52.xxx.217)
가카이 혼을 그대로뺴 닮은 나경원여사..
우리는 나경원여사에게서 익숙한 남자의 느낌을 받았다고요
3. 바람개비
'11.10.26 10:04 PM
(173.66.xxx.34)
가카께서는 "시민은 깨어있어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도 ....졸면 그따우 설치류나(쥐) 애들 (5세)한테 속는다는 것을 몸소 확실히 가르켜 주셨습니다...가카만세!!! 청송국립호텔에서 만수무강을 누리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858 |
마봉춘 실망 -_- 6 |
-ㅅ- |
2011/10/27 |
2,733 |
| 31857 |
남편 해외 파견으로 혼자 출산하고, 신생아를 키우게 되었어요.ㅠ.. 11 |
mimi |
2011/10/27 |
4,452 |
| 31856 |
스마트폰 어떤게 좋을까요? |
기본 |
2011/10/27 |
1,499 |
| 31855 |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세요 한나라당 1 |
한나라당 |
2011/10/27 |
1,811 |
| 31854 |
흰강아지꿈 태몽인가요? 11 |
샤랄라여신 |
2011/10/27 |
15,062 |
| 31853 |
분당 ㅊ 병원 담석증 관련 진료 잘 보나요/ 1 |
담석증 |
2011/10/27 |
1,945 |
| 31852 |
대형 포털의 여론이 그대로 투영되었네요. |
ㅇㅇ |
2011/10/27 |
2,083 |
| 31851 |
어제 선거결과로 이상해진 사장.....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11 |
헐.... |
2011/10/27 |
3,572 |
| 31850 |
고등학생 볼만한 뮤직컬 추천바랍니다. 5 |
30일 |
2011/10/27 |
1,665 |
| 31849 |
쓸테없는 인간관계정리하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3 |
정리 |
2011/10/27 |
4,352 |
| 31848 |
어제 원효초등 1학년 아이 사망한 교통사고 17 |
충격과 슬픔.. |
2011/10/27 |
7,228 |
| 31847 |
근데 깔때기 깔때기하는데 무슨 뜻으로 쓰는 말인가요? 3 |
... |
2011/10/27 |
4,370 |
| 31846 |
중국집음식중 그나마 소화잘되는거 뭐 없을까요? 7 |
위가 안좋아.. |
2011/10/27 |
5,729 |
| 31845 |
이제부터 우리의 할일 1 |
승리한 서울.. |
2011/10/27 |
1,807 |
| 31844 |
[스크랩] 스물 여섯, 대학생의 눈으로 본 이번 서울시장 선거... 5 |
ㅠ.ㅠ |
2011/10/27 |
2,615 |
| 31843 |
투표 전날까지 한나라당 지지하시던 부모님 10 |
... |
2011/10/27 |
3,520 |
| 31842 |
치킨 튀김옷에 계란을 넣고 안넣고 차이가 뭘까요?? 2 |
잔치집 |
2011/10/27 |
9,288 |
| 31841 |
내곡동 땅 - 엄청난 새로운 의혹 아시나요? 8 |
의문점 |
2011/10/27 |
4,623 |
| 31840 |
Mum's breakdown people said we'd ha.. 3 |
.. |
2011/10/27 |
1,692 |
| 31839 |
홍반장 눈썹을 보니.. |
눈썹문신 |
2011/10/27 |
2,015 |
| 31838 |
무료전화 어플 부탁 드려요 1 |
달과 |
2011/10/27 |
1,911 |
| 31837 |
잠옷을 1 |
새롬 |
2011/10/27 |
1,754 |
| 31836 |
신용카드 버리고 ‘체크’로 갈아탈 때래요. 3 |
동동동 |
2011/10/27 |
3,866 |
| 31835 |
시아버님 칠순잔치에 검은색원피스 11 |
.. |
2011/10/27 |
4,182 |
| 31834 |
서울시장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4 |
심마니 |
2011/10/27 |
2,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