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심이 없이 시장을 하려했던 그녀는 뉘우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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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어떤분이 글을 쓰셨듯 재벌사모님이든 연예인이든 수억을 들여서 피부관리를 했다면 그건 입방아에 오를 정도의 일이겠지만

서울시장에 출마한 공직자의 행태가 이렇다면 더군다나 그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말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명심..전혀 없어뵈는 나경원씨.

우리나라 공직은 당신의 놀이터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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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친다고요?
저들은 절대 뉘우칠뇌가 없다는겁니다..
그냥 사라져야 될 인간들입니다..

[한나라당]

공천 못받기를 기도해야죠.
그녀가 뭘하든 상관없고
티브이에만 안 나와줘도 감사기도 드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