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쓰셨습니다.
전 경기도민이라서 오늘 내내 82 들락거리면서 가슴 졸였네요.
하늘에서 노무현대통령님도 기뻐하실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살 울 아들이 오늘은 기쁜날이라고 케이크사서 파티하잡니다.
진짜 그러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민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오늘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1-10-26 20:33:32
IP : 222.232.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딛.구.나
'11.10.26 8:39 PM (221.165.xxx.232)서울 서민들의 승리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원순후보님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오늘은 참으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원글
'11.10.26 8:43 PM (222.232.xxx.166)그러게요~~ 박원순예비 시장님.. 안철수님. 나꼼수분. 유시민님. 문재인님..82님들.... 모두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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