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하면서 문득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그리워
문재인님의 "운명"을 찬찬히 읽었습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노대통령 서거하시는 부분에선 또 꺼이꺼이 통곡을 했네요.
정말 너무도 그립고 죄송하고 가슴이 아립니다.
하늘에서 오늘 선거 지켜보고 계실꺼라고 생각해요.
꼭 도와주실것 같습니다.
국민을, 원칙을 , 정의를 항상 최우선으로 하셨던 저의 영원한 대통령
인간 노무현...................................
오늘따라 그분이 더욱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