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빙으로 근소한차이로 열세지만
지금부터 젊은이들,직장인들 투표 몰립니다..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우리 기다려요..
지금 박빙으로 근소한차이로 열세지만
지금부터 젊은이들,직장인들 투표 몰립니다..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우리 기다려요..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투표장 가려는 덜 적극적인 사람들 힘빠져요..
분명 이깁니다..
저도 믿어요..
아자아자!!!!
앗싸..
기죽지 않아!!!!!!!!!
쫄지마!!!!!!!!!
투표해!!!!!!!
울남편 회사 직원들도 퇴근하고 투표한답니다..
울남편은 저랑 아침조 했구요~
주변에 문자 돌리기 시작했네요...빠진사람없나~
제 남편회사(경기 광주) 서울 사는 사람 5시에 퇴근 시켰습니다..
박빙이라는것도 기분나쁩니다
당연히 아주아주 많은차이로 이겨야하는데
경기도에서 맘졸이고있습니다
개표방송못볼듯해요
박빙이라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ㅠㅠ
꼭 이기고 싶습니다. 나꼼수무료앵콜공연을 애정합니다.
개표상황 지켜 보려고 샴페인 벌써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