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진 않겠지만...
30대 초반임에도 본인은 딴나라 성향이라고 자랑스레 이야기 하던 그녀의 이야기로는...
본인 주변인들은 다들 딴나라에 이를 갈고 있데요.
이번 여름에 물난리 한번 겪고나서, 딴나라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고 그런다네요;;
(정전 단수;;;)
딴나라가 삽질해놔서 이런 피해를 봤다며...
본인 재산에 큰 피해가 간 이상 이대로 있진 않을거 같다네요.
그러니 강남쪽 투표율높다고 너무 우울해마시라구요~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