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후에 이사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아서 시큰둥한 남편도 얼른 퇴근해서 투표하라고 구박 좀 해주고~
고고~!
잘하셨어요.
참~ 잘했어요. 꽝꽝~
심장이 벌렁거려서 ......... 얼렁 투표율이..올라가야하는데..
원글님 잘하셨어요^^ 박수~~~
박수~~~~ 박수~~~